현대인의 말씀 묵상
| 제목 | [9월 21일] 모든 사람이 예수님을 만나야한다 - 한태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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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관리자 (73.189.35.8) |
| 날짜 | 2020-09-26 |
| 조회수 | 61 |
9월 21일 2020년
모든 사람이 예수님을 만나야 한다.
모든 사람이 예수님을 만나야 한다.
그러나 누구에게나 예수님을 만나지 못하는 것에는 장애물이 있다.
이 장애물을 뜯어버릴 때만이 온전하게 예수님을 만날 수 있다.
성경에서 하나님을 그리고 예수님을 만났지만 자신의 인생에서 어느 순간,
장애물 때문에 만남을 계속하지 못한 채, 인생 결과가 안타깝게 마감된 경우들이 있다.
이들이 어떻게 되었을까?
아간의 경우는 탐욕이었다.
아간은 여리고 성 전투 때에 전리품을 훔쳤다.
이 일로 인하여 아이성 전투에서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도움을 받지 못하고 완패하였다.
야고보서 4장 3절 구하여도 받지 못함은 정욕으로 쓰려고 잘못 구함이니라
요나의 경우는 불순종이었다.
요나는 당시 많은 사람 가운데 특별히 선지자로 선택받았다.
그래서 하나님은 요나에게 니느웨로 가서 회개운동의 주역이 되라!고 명령하셨다.
그러나 요나는 불순종하면서 하나님의 얼굴을 피해서 다시스로 도망갔다.
결국 요나는 다시 하나님의 은혜로 불순종을 순종으로 바꾸었다.
도마의 경우는 불신앙이었다.
도마는 예수님에게서 3년 동안 직접 말씀 양육을 받았던 제자였다.
그런데 예수님이 사망의 권세를 이기시고 죽음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신 것을 믿지 않았다. 이때 예수님이 도마에게 나타나셔서 네가 보고서 믿느냐?
보지 않고 믿는 자가 더욱 복되다!라고 말씀하셨다.
도마의 약점은 의심으로 인한 불신앙이었다.
결굴 도마는 예수님의 은혜로 의심을 확신으로 바꾸었다.
바울의 선교 동역자 데마는 세속적인 사람이었다.
데마는 한마디로 세상을 너무나 사랑했다. 그래서 하나님을 버리고 세상을 택했다
바울이 데마의 마음을 이렇게 말했다. 데마는 이 세상을 사랑하여 나를 버렸다.
성경 안에서 그리고 이 세상에서 누구든지 쉽게 예수님을 만나는 사람들은 없다.
장애물을 제거하는 사람만이 예수님을 만날 수 있다.
예수님이 이렇게 말씀했다.
마태 16장 24-26절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코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찾으리라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 목숨을 바꾸겠느냐 인자가 아버지의 영광으로 그 천사들과 함께 오리니 그 때에 각 사람의 행한대로 갚으리라
나를 창조하신 하나님 아버지를 만나는 유일한 길은 예수님이다.
요한 14장 6절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