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인의 말씀 묵상
| 제목 | [8월 31일] 하나님이 나에게 보내시는 글 1 - 한태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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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관리자 (73.189.35.8) |
| 날짜 | 2020-09-03 |
| 조회수 | 127 |
현대인의 말씀묵상
8월 31일 2020년
하나님이 나에게 보내시는 글 1
너는 나를 잘 모를지 모르지만
나는 너를 너무도 잘 안다.
나는 너의 앉고 일어섬을 알고 (시편 139:2)
너의 모든 행위를 알며 (시편 139:3)
너의 머리털을 다 셀 정도이다 (마태 10:29-31)
그 이유는 내가 너를 내 형상대로 만들었기 때문이다 (창세기
1:27)
나는 네가 어머니 복 중에 짓기
전부터 이미 너를 알았다 (렘
1:4-5)
그 이유는 내가 너를 창세 이전에 너를 택했기 때문이다 (엡
1:11-12)
그래서 너는 항상 내 안에 살면서 숨을 쉬고 살고 있다 (행전
17: 28)
내가 정말 사랑하는 너는 결코
우연히 생긴 것이 아니다.
너를 위해서 예정한 날이 내 책 안에 다 기록되어 있다 (시편
139:15-16)
그래서 네가 태어날 때와 살 곳을 정하였다 (행전
17:26)
내가 너를 이 세상 누구도 비교할
할 수 없게 신묘막측하게 만들었다 (시편
139:14)
너를 어머니의 모태에서 지었고 (시편 139:13)
그래서 너를 취하여 이 세상에 태어나게 하였다(시편
71:6)
나는 너를 향한 내 마음을 헤아릴
수조차 없다 (시편
139:17-18)
그래서 나는 너를 인하여 기쁨을 이기지 못하여 노래를 부르며 (습
3:17)
너에게 축복을 주기를 멈추지 않는다 (렘 32:40)
그 이유는 너는 내 소유이기 때문이다 (출 19:5)
사랑하는 내 자녀야!
너는 나의 자녀이고 나는 너의
아버지이다 (요일 3:1)
그래서 네 육신의 아버지가 줄 수 없는 것도 준다 (마태
7:11)
그 이유는 내가 너의 온전한 아버지이기 때문이다 (마태
5:48)
이 내용을 읽고 묵상하면서 하나님
아버지를 만나시기를 소망합니다.
그리고 성경 말씀을 한 절 씩
찾아보시면서 하나님의 마음을 느끼시기를 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