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소식

제목 3월 22일 주일예배
글쓴이 관리자  (73.189.35.8)
날짜 2020-03-22
조회수 24

(설교방송 과 교회소식-주일예배 에서 설교말씀 영상 보기 및 음성 듣기도 가능합니다)

 

찬송가           29장

용서의 선언     시편 103:12

찬송가           44장

기도             민원기 장로님  기도문음성듣기  

 

우리를 사랑하시고, 우리의 필요를 아시며, 우리와 늘 함께하시는 거룩하신 하나님. 한 주간도 지켜 주시고, 이 시간 우리 모든 성도가 서로 떨어져 있지만, 각 처소에서 하나님을 예배할 수 있도록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어려울 때 도움 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며, 겸손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갑니다. 우리의 예배를 받으시고, 이 예배를 통해 하나님 홀로 영광 받으시옵소서.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사회의 많은 부분들이 정지 되었고, 사회적 거리 두기를 하며 두려움 속에 지내는 우리들을 불쌍히 여겨 주시고, 이 전염병으로 인해 서로를 의심하며, 마음이 완악 하여진 우리를 용서해 주시옵소서. 나만 괜찮으면 된다는 이기적 마음. 하나님을 두려워하기 보다 전염병을 두려워하는 연약한 마음을 용서해 주시옵소서. 이 시간 하나님을 바라보며 우리의 모습을 봅니다. 하나님의 뜻을 구합니다. 우리속에 숨어있던 모든 죄를 고백합니다.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께는 무관심하고, 돈을, 권력과 힘을 우상으로 삼고 있는 이 사회. 이 나라, 이 세계를 불쌍히 여기시고 긍휼을 베풀어 주시옵소서. 우리는 이 전염병의 어려움으로 인한 하나님의 뜻을 알 수 없습니다. 다만 이 어려움 속에도 역사의 주권자 되시는 하나님의 뜻이 있음을 믿습니다. 이 시련을 통해 하나님을 향한 믿음이, 소망이, 사랑이 더욱 깊어지고 넓어지게 하시옵소서. 성령의 권능으로 영적인 눈을 뜨게하시고,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묵상하며, 기도에 힘쓰고 예배를 지키며,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소명을 잘 감당케 하시옵소서.

 

전염병으로 고통 당하는 모든 병자들과 그들의 치료를 위해 밤낮으로 일하는 의사 간호사들에게 힘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어려움 속에 도우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경험하며 이기게 하시옵소서. 비상사태를 선포한 각 나라들에게 지혜로운 결정을 할 수 있도록 인도하시고, 이 일로 인해 각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의 수많은 무리가 하나님께로 다시 돌아오는 역사를 이루어 주시옵소서.

 

위로의 하나님. 치료의 하나님. 육신의 아픔으로, 삶의 어려움으로 기도하는 주의 자녀들과 함께 하여 주시옵소서. 특별히 계속 치료 중이신 염영자 권사님에게, 버틸 수 있는 힘과 하나님을 향한 더 큰 믿음과 소망을 주시고, 옆에서 기도하며 간호하시는 염수일 집사님께도 힘을 주시옵소서. 이기준 장로님, 주정애 권사님, 김용직 장로님 그리고 이금희 권사님과 함께하시며, 대성 교회에 속해 있는 모든 가정을 하나님 친히 보호하시고 선한 길로 항상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사순절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 사순절을 거룩하게 보내며, 주의 고난을 묵상하며, 십자가의 사랑과 그 큰 은혜를 경험하게 하시고, 움직임이 불편한 상황 속에서도 기도의 일꾼들이 되어, 서로를 위해 기도하고, 나누며 헌신하며, 주의 몸된 교회를 세워 나가게 하시옵소서.

 

오늘도 하나님 말씀 앞에 서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한태진 목사님을 통해 전해지는 말씀위에 성령님 함께하시고, 우리의 심령에 살아 역사하시는, 주의 말씀이 들리는, 축복의 시간이 되게 하시옵소서. 오직 주가 주신 말씀을 의지하며, 그 말씀에 순종하며, 이 혼란스런 세상 속에서 흔들리지 않고, 믿음으로 승리하는, 우리 각자와 우리 가정과 교회되게 하시옵소서. 약속하시고, 허락하신 성령의 권능으로 주의 복음을 전하게 하시고, 강하고 담대함으로 세상을 이기신 주와 함께 세상을 이기게 하시옵소서.

 

지금도 살아 역사하시는, 우리를 죄에서 구속하시려, 험한 십자가를 지신 우리 구주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성경말씀        요한복음 17장 6절~17절

설교             한태진 목사님

 

설교말씀음성듣기    설교말씀영상보기

 

제자들을 위해서 기도하신 예수님 1 - 기쁨이 충만하게

 

기쁨에 대한 이런 말이 있습니다.

하루를 기쁘게 살려면 이발을 하라.

한 주간을 기쁘게 살려면 새 자동차를 사라.

한 달을 기쁘게 살려면 결혼을 하라. 일 년을 기쁘게 살려면 새 집을 지으라.

그러나 세상 기쁨은 잠깐 나에게 왔다가 지나가 버립니다. 왜요?

이발하면 하루는 상쾌해도 다음 날은 그저 그렇습니다. 새 자동차를 사면 한 주간 동안은 새 자동차를 타는 맛이 있습니다. 그러나 한 주가 지나면 그것도 별것이 아닙니다.

결혼하면 한 달 동안은 정말 꿀처럼 달콤합니다. 그래서 밀월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한 달이 지나면 그저 그렇습니다. 남편을 봐도 아내를 봐도 그저 무덤덤합니다.

어떤 경우는 원수처럼 보일 때도 많이 있습니다.

 

여러분 세상의 기쁨이 다 그렇습니다. ? 우리에게는 진정한 기쁨, 영원한 기쁨이 없을까?

요즘은 더 합니다. 지난 주간 한 주간 잘 지내셨습니까? 기뻐하면서 사셨습니까?

회사가 아니라 재택근무하면서 좋은 것이 있습니다. 그러나 반대로 예전에 경험하지 못한 것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가정에서 아내와 남편과 자녀들과 함께 있는 시간이 있기에 처음은 좋고 기뻤습니다. 그런데 한 주간을 지내다보니 가족끼리 부딪치는 순간에 많아 지면서 조금씩 힘든 순간이 있습니다. 이제 일주일을 지났는데 앞으로 몇 주일이 더 계속될지 그 끝을 모르기에 고민이 있습니다.

 

지난 주일 읽은 요한 14-16장은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 죽기 전 유월절식사를 나누신 다락방에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신 다락방설교입니다. 주님이 제자들에게 설교하신 후에

17장에서 하나님 아버지께 간절히 중보기도를 드렸습니다. 기도는 세가지였습니다.

첫째 예수님 자신을 위해서(1-5) 둘째 제자들을 위해서(6-19) 세째 교회를 위해서 기도했습니다(20-26).

성서학자들은 요한복음 17장을 대제사장의 기도라고 말합니다.

그래서 종교 개혁자 마틴 루터는 요한복음 17장에 예수님이 드린 기도를 가리켜서 울리는 소리는 아주 단순하지만  기도의 깊이와 넓이는 측량 할 수 없다고 주석했습니다.

오늘 읽은 6-17절은 예수님이 제자들을 위해서 네가지를 간절히 소망하면서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했습니다. 첫째 11절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 둘째 13절 기쁨이 충만하게 하시옵소서, 셋째 15절 세상에서 지켜주시옵소서, 넷째 17절 진리의 말씀으로 거룩하게 해주십시오 라고 중보기도했습니다.

오늘부터 다음 주일까지 이 말씀을 통해서 은혜를 나누기를 원합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를 기쁨을 잃어버린 시대라고 말합니다.

왜요? 이유가 무엇일까? 기쁨의 근원이 되시는 예수님이 내 안에 없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그리고 우리에게 이런 일들이 일어날 것을 알고 계셨습니다.

그래서 주님이 제자들을 위해서 하나님 아버지께서 간절히 중보기도했습니다.

13절 지금 내가 아버지께로 가오니 내가 세상에서 이 말을 하옵는 것은 저희로

내 기쁨을 저희 안에 충만히 가지게 하려 함이니이다

 

여러분 왜 우리에게 기쁨이 없습니까? 기쁨의 근원이 되시는 예수님이 없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그냥 기쁨이 아니라 내 기쁨을, 저희 안에 주님의 기쁨을 충만하게 하기를 원했습니다. 그러기에 예수님이 이미 요한 15장에서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요한 15:11절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 함이라

 

여러분 예수님이 우리에게 주시기를 원했던 기쁨은 세상이 주는 기쁨과 같지 않습니다.

왜요? 이 기쁨에는 생명이 있습니다. 그래서 계속 진행됩니다. 그리고 성장합니다.

예수님이 주시는 기쁨은 일시적이지 않습니다. 영원합니다.

목마른 사슴이 시냇물을 찾아 먹는 것처럼 내 영혼이 생수를 마시는 기쁨입니다.

더럽고 문제가 많은 죄인이 흠이 없는 의인으로 거룩한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거룩한 기쁨입니다. 그러기에 예수님 안에 있는 기쁨은 예수님의 기쁨이며 하나님의 기쁨이요 세상이 줄 수 없는 영원한 기쁨입니다.

 

예수님을 만나서 예수님 안에서 살면서 예수님의 기쁨으로 살았던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사도 바울입니다. 바울은 빌립보 3장에서 이 기쁨으로 사는 결정적인 비밀을 제시했습니다.  빌립 3:1절 종말로 나의 형제들아 주 안에서 기뻐하라

그 비밀은 바로 주님 안에서 기뻐하라입니다. 이 말은 우리가 예수님을 떠나면 진정한 기쁨을 얻을수 없다는 결론입니다. 그래서 다시 바울이 이렇게 말했습니다.

빌립 4:4절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사실 당시 인간적인 조건으로 바울을 보면 바울은 전혀 기뻐할 상황이 아니었습니다.

바울은 당시 로마의 차디찬 감옥 안에서 빌립보서 편지를 쓰고 있습니다.

그런데 바울은 빌립보교회 성도들에게 주님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고 말했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 예수님이 주시는 기쁨이 충만했기 때문입니다.

 

지금 우리의 현실을 보면 기뻐할 만한 요인들이 별로 없습니다.

오늘 아침 신종코로나 19 확진자 보고에 의하면 미국에 24천명이 넘었습니다.

세계 4위가 되었습니다. 몇 주일 전만해도 한국을 위해서 염려하면서 걱정했는데 이제는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미국을 위해서 걱정하게 되었습니다.

 

세상 사람들도 나 자신에게 좋은 일이 생길 때에 기뻐합니다.

사업이 잘 되고 자녀가 잘 되고 몸이 건강하고 사람들이 자신을 알아 줄 때 기뻐합니다. 그러나 상황이 변해고 일이 안 풀리고 어려워지면 기쁨이 점점 사라집니다.

사랑하는 자녀들이 곁길로 나가고 믿었던 사람들이 배반하고 이웃 형제들이 나를 비난 할 때에 기쁨이 사라지면서 원망이 앞서고 분노합니다. 그래서 나 자신이 처한 상황에 따라서 기쁨과 슬픔이 왔다 갔다 합니다. 이것이 세상 기쁨입니다.

 

 

그러나 예수님 안에 있는 성도는 자신이 처한 상황에 관계없이 기뻐합니다. 왜요?

성도인 우리는 예수님 안에서 기뻐하는 사람들입니다. 어떤 상황 안에 있든지 관계없이 항상 기쁨으로 살아갑니다. 왜요? 예수님 안에 있는 기쁨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 기쁨은 세상 기쁨과 비교가 안되는 참된 기쁨입니다. 주님이 주시는 기쁨입니다.

 

기쁨의 근원 되시는 예수님 안에서 세상이 빼앗을 수 없는 풍성한 기쁨이 충만하시기를 축원합니다.

 

요한 15:11절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 함이라

 

 

찬송            부흥

헌금

찬송가          505장

축도            한태진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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