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

제목 2021년 10월 10일 주일 예배
글쓴이 관리자  (223.33.165.11)
날짜 2021-10-10
조회수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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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가           6장(통 8) 목소리 높여서

용서의 선언    미가 7:18

주와 같은 신이 어디있으리이까 주께서는 죄악을 사유하시며 그 기업의 남은 자의 허물을 넘기시며 인애를 기뻐하심으로 노를 항상 품지 아니하시나이다

기도             전군종 장로님  도문음성듣기  

 

오늘 아침에도 빛을 주셔서 밝은 날을 여시고 저희몸이 잠에서 깨어 물을 마시고 생명의 말씀을 듣게 교회로 불러 주시니 베푸신 시간과 건강과 안식일에 감사와 찬양을 올립니다.

한 주간 바쁘지 않아도 될 일들로 시간에 쫓기고, 사소한 걱정으로 어지러운 마음에 주신 말씀 듣지 못했고, 받은 구원에도 기뻐할 틈 없었지만, 지금은 오직 주님의 이름만 생각해야 하는 경건의 시간 이오니 저희 마음을 비우시고 눈을 띄워 주시길 간구합니다.

그 높은 이름 찬양하고 금 면류관 드리고 마음에 있는 기쁨의 보배 바치는 소중한 시간 허락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지난주 더운 주일 오후에 여름이 길다고 불평했는데, 오늘 아침에는 쌀쌀한 공기에 옷 한 겹 더 입기가 귀찮아서 불만인 저는 안락한 삶에 길들여진 나약한 영혼입니다.

열사의 사막에 진흙벽에 의지하여 더운 밤을 버터야 하는 열대의 개발도상국가들, 땔감 없는 척박한 고산지대에서 변변한 농사 거리 없이 가족을 키워야 하는 남미의 수많은 인구들은 저희가 예수님 께서 주신 사명을 생각하면 정신을 차리고 돌아보아야 하는 사명의 땅, 이웃들입니다.

허락된 축복에 취하지 않게 하시고 안락한 보위에 잠들지 않고, 말씀 앞에 엎드리게 하시 옵소서.

도움의 손길을 줄 수 없어서 안타까운 여러 달을 보내야 했던 니카라과 선교지에 이적에 가까운 희망의 길을 열어주신 주님, 기도와 진심에, 응답하여 주셨음을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부디 완전한 선교지원의 창구가 열릴 때까지 인도해 주시고 대성교회 온 식구의 지원의 물길이 끊기지 않게  성령님의 축복과 인도를 간구합니다.

불안하게 시작했던 교회건물 보수와 여러 공사일정이 무사히 마무리 되었습니다.

아무도 다치지 않았고, 참여 해 주신 모든 분들이 서로에게 감사하면서 좋은 인연으로 이어졌습니다.

시작할 때는 공사의 우선순위와 재정문제의 걱정으로 두려운 마음으로 시작했지만, 이제 돌아보니 모든 일들을 해결해 주시기 위한 주님의 배려가 성도님들의 다른 목소리들을 통해서 역사 하셨음을 깨달았습니다.

안될 것 같은 일들을 되게 하셨고, 걱정될 일들을 도리어 감사할 일로 탈바꿈해 주셨으니 모든 교인 한분 한분 마음에서 역사하신 성령님께 감사의 기도를 드립니다.

일 년 반 만에 새 가족 들을 맞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봉사의 부름에 응답한 제직들 또한 새 임기를 준비하기 위한 교육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어렵게 닿은 인연으로 이번 달 말씀 사경회를 약속했습니다.

모든 일정이 하나님의 계획 하심을 체험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소망합니다.

바울의 선교사역을 증거 하는 한태진 목사님을 통해서 저희가 성령님의 인치심을 확신받는 말씀듣게 허락 하시 옵소서.

오늘 참석하지 못한 권속들에게 같은 예배의 기쁨 내려주시고 다시 만날 때까지 건강과 안위 지켜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찬송가           36장(통 36) 예수 이름 높이어 

성경말씀        사도행전 16장 16-40절

설교             한태진 목사님

설교말씀음성듣기 

  

 

빌립보 감옥 간수의 가정을 준비하신 하나님


청년이 자신이 출석하고 있는 교회 목사님에게 찾아와서 자신의 문제와 지금 처한 위기 상황을 말하면서 신세를 한탄했습니다. 목사님이 청년의 이야기를 다 듣고 난 후에, 이렇게 말했습니다. 청년! 사람은 누구나 다 문제와 위기 속에서 인생을 살아. 우리는 위기의 파도를 하나 넘으면 또 다른 위기의 파도가 다가와! 이것이 인생일세! 청년! 청년이 원하는 위기와 문제가 없는 곳을 보고 싶어? 그렇다면 내가 그 곳을 안내해 주지! 함께 가겠소

목사님은 청년을 차에 태우고 말없이 도시 밖으로 나갔습니다.

청년은 목사님이 문제없고 위기와 긴장이 없는 행복한 가정에 자신을 데리고 갈 줄 알았습니다. 자동차로 한참을 달린 후에 목사님이 차를 세운 곳은 공동묘지였습니다

목사님이 청년에게 말했습니다

청년! 이 세상에서 위기와 문제가 없는 곳은 이곳 밖에 없네. 이곳은 문제가 없는 사람들이 있는 곳일세! 청년! 위기 없는 인생, 문제 없는 인생을 살고 싶다면 저 무덤 안으로 들어가는 수 밖에 없어! 청년! 우리가 세상에 살면서 위기와 문제를 만나는 것은, 지금 내가 이 세상에서 살고 있고 살아있다는 증거일세!

여러분 그렇습니다

사람은 다 위기와 문제 속에서 살아갑니다. 그러나 죽은 사람에게는 문제가 없습니다


여러분 우리는 살면서 전혀 내가 생각하지 못한 수많은 문제와 위기를 만납니다

지난 해 3월부터 전 세계와 우리 모두가 경험하고 있는 신종 코비드 19, 팬데믹 상황은 우리가 상상하지도 못한 일입니다. 아직도 이 문제가 해결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신종 코비드 19의 종식이 아니라 WITH 신종 코비드 19! 무슨 말입니까

우리는 신종 코비드 19과 함께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매일 마스크를 쓰고 매일 매 순간 손을 소독하고 조심하면서 사는 것이 우리의 일상이다!

여러분 이렇게 사는 것을 2년 전에는 상상도 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사람이 문제없이 이 세상을 살아가려면 먼저 내 생각의 전환이 있어야 합니다.


오늘 본문에 인간의 힘과 능력으로는 도저히 해결할 수 없는 위기와 심각한 문제를 만난 사람이 등장합니다.

22절 무리가 일제히 일어나 고발하니 상관들이 옷을 찢어 벗기고 매로 치라 하여

23절 많이 친 후에 옥에 가두고 간수에게 명하여 든든히 지키라 하니

24절 그가 이러한 명령을 받아 그들을 깊은 옥에 가두고 그 발을 차꼬에 든든히 채웠더니

바울과 실라는 당시 빌립보 지역 사람들에게 빌립도 도시의 치안과 민심을 어지럽히는 범죄자라고 고발을 당해 지역 관리들에게 체포되어 매를 맞았습니다. 그냥 몇 대를 맞은 것이 아니라 많이 맞았습니다. 온 몸의 살이 터지고 그래서 피가 철철 흐르고 더욱이 걷기 힘들 정도로 맞았습니다. 바울의 위기와 문제는 여기에서 끝나지 않았습니다

바울과 실라는 두 발에 쇠사슬 차꼬를 채워져 차가운 빌립보 지하 감옥에 투옥되었습니다


여러분 왜 이런 위기가 바울에게 왔을까? 그 이유가 무엇입니까?

지난주일 말씀처럼 하나님께서 바울에게 성령님의 역사해서 바울을 빌립보 도시로 강권적으로 인도했습니다. 동시에 하나님께서 바울에게 루디아를 준비해 두셨습니다

그래서 유럽의 첫 관문 빌립보 도시에 최초로 교회가 세워졌습니다.

바울이 빌립보에 머물면서 안식일을 지키기 위해서 기도처로 나가다가 점치는 귀신 들린 여종 하나를 만나 여종으로부터 귀신을 내어 쫓았습니다. 이것이 화근이 되어 바울과 실라가 매를 맞고 빌립보 감옥에 쇠사슬에 묶인 체 투옥되었습니다

바울이 사람을 괴롭히는 귀신을 쫓아 낸 것은 좋은 일이었습니다


그런데 바울에게 위기가 찾아 왔습니다. 왜요? 그 이유가 무엇일까?

하나님은 바울이 당한 위기와 문제를 통해서 준비해 놓으신 사람과 가정이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바울과 실라는 지금 자신들이 당한 상황과 위기 속에서 무엇을 했습니까?


첫째, 바울과 실라는 위기 속, 빌립보 감옥 안에서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25절 한밤중에 바울과 실라가 기도하고 하나님을 찬송하매 죄수들이 듣더라

바울은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했습니다. 자신의 위기와 문제를 풀어주시는 분은 바로 하나님 아버지 밖에 없기에 믿고 기도했습니다. 여러분 그렇습니다

하나님 아버지는 이런 기도를 기뻐하십니다. 그러기에 하나님은 우리가 위기와 문제를 만났을 때 가장 먼저 원하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아버지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자녀와 부모의 관계를 보시기를 원합니다. 자녀들에게 문제가 생기면 자신의 모든 문제를 부모에게 내어놓고 도움을 구할 때가 많습니다. 이것이 부모와 자녀입니다.

여러분 동일하게 아버지 하나님은 자녀인 우리가 모든 것을 아버지 하나님에게 내어 놓고 

기도하기를 원하십니다. 여러분 그렇습니다

내가 신앙이 있다! 없다! 는 내가 처한 위기 순간에 나타납니다

내가 정말 하나님을 아버지로 믿고 있느냐? 믿지 않느냐?도 이 위기 순간에 나타납니다.

우리가 살면서 위기를 만나 문제가 생기면 하나님을 찾기보다 인간적인 방법으로 문제들을 해결하기 쉽습니다. 여러분 세상적인 방법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제일 먼저 우선 순위가 하나님을 찾고 기도한 후에 세상 방법을 찾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은 자녀인 나에게 기도하는 특권과 기도에 응답받는 특권을 주셨습니다.

구하면 얻을 것이며 찾으면 찾을 것이고 문을 두드리면 열릴 줄 믿습니다

그래서 기도는 머리로 아는 것이 아니라 행동으로 하는 것입니다

기도는 지식의 문제가 아니라 행위의 문제입니다

바울과 실라는 위기를 만나고 문제가 생겼을 때에 그 때를 기도의 기회로 삼았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역사했습니다.


둘째, 바울과 실라는 위기 속, 빌립보 감옥 안에서 하나님께 찬양했습니다.

25절 한밤중에 바울과 실라가 기도하고 하나님을 찬송하매 죄수들이 듣더라

여러분 일반적으로 사람은 자신들이 당한 문제와 위기에서 자신의 무능력에 좌절하고 동시에 하나님을 원망하고 불평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바울은 오히려 하나님께 기도하고 찬송했습니다


여러분 그렇습니다. 바울이 하나님을 찬양한 찬송은 믿음의 찬송이었습니다

찬송은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는 방법입니다. 그래서 시편 22편은 이렇게 말씀합니다.

시편 22:3절 이스라엘의 찬송 중에 계시는 주여 주는 거룩하시니이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찬송 중에 거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찬송 중에 거하십니다.

여러분 우리가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고 싶습니까? 하나님을 찬송하고 찬양하시기를 축원합니다. 우리가 찬송하면 하나님이 우리의 찬송 중에 임재하십니다. 할렐루야!


여러분 빌립보 감옥 안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습니까

25절 한밤중에 바울과 실라가 기도하고 하나님을 찬송하매 죄수들이 듣더라

이것은 사실 불가능한 일입니다. 왜요

1. 바울과 실라가 육신적으로 참으로 힘든 상황이었습니다. 그런데 찬양했습니다

바울은 자신이 견디기 도저히 힘든 상황, 위기 속에서 하나님이 일하시고 역사하실 것을 믿었습니다. 바울은 하나님을 믿고 두 눈으로 보았습니다

하나님이 성령의 강권적인 역사로 자신을 빌립보 도시로 인도하신 하나님께서 지금 빌립보 감옥 역사의 현장에 하나님이 개입하실 것을 믿음의 눈으로 하나님의 역사를 보았습니다

그래서 성경이 이렇게 말씀합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이다! 할렐루야


2. 한 밤중에 빌립보 감옥 안에서 일어나고 있는 모든 광경을 두 눈으로 바라보고 두 귀로 찬송 소리를 듣고 있었던 빌립보 감옥의 죄수들의 마음은 무엇이었을까?

당시 감옥 안의 죄수들이 어떤 사람이었을까요? 죄수들이 바울을 비웃고 조롱하지는 않았을까? 아니 당시 한 밤중에 죄수들은 잠을 자야 했습니다. 그래서 바울에게 조용히 해! 이곳이 너의 집 안방이야? 소리를 지르며 대들지는 않았을까

그런데 죄수들은 바울과 실라의 찬송을 두 귀로 듣고 있었습니다.


제가 미국에 들어오기 이전, 80년 대 시기에 참사랑 선교단을 통해서 강남경찰서와 광주교도소 선교사역을 했습니다. 매 주 토요일 오후에 강남경찰서 유치장을 방문해 유치인들에게 설교하면서 함께 중보기도 했습니다. 당시 유치장에 있었던 사람들은 사기 강도 강간 절도 살인 교통상해 정치시국사범에 이르기까지 정말 다양했습니다

이 분들을 한마디로 말하자면, 매우 거친 사람들이었습니다

여러분 한번 생각해 보세요

지금 바울과 실라가 이런 사람들 가운데서 한 밤중에 찬양했습니다.

그런데 감옥 안에 있는 죄수들이 바울과 실라가 찬양한 소리를 들었습니다

바로 하나님의 역사였습니다. 바로 이때 하나님이 기적적으로 역사하셨습니다.


여러분 하나님이 바울에게 어떻게 역사했습니다.

첫째, 사람이 생각하거나 상상할 수 없는 하나님의 역사, 하나님의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26절 이에 갑자기 큰 지진이 나서 옥터가 움직이고 문이 곧 다 열리며 모든 사람의 매인 것이 다 벗어진지라 

27절 간수가 자다가 깨어 옥문들이 열린 것을 보고 죄수들이 도망한 줄 생각하고 칼을 빼어 자결하려 하거늘

바울과 실라가 위기 속에서 하나님께 기도하고 찬양하자 하나님 아버지가 기도와 찬양을 들으시고 응답했습니다. 빌립보 감옥의 옥터를 흔들어 놓으셨습니다. 감옥의 옥문을 여셨습니다. 동시에 바울과 실라 두 손과 양 발에 매여 있었던 쇠사슬 차꼬가 풀리게 역사했습니다. 바울과 실라만이 아니라 빌립보 감옥에 갇혀 있는 죄수들 모두에게 이런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살아계셨고 살아서 역사하신 것을 빌립보 감옥 안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두 눈으로 보았고 몸으로 경험했습니다

여러분 그렇습니다

내가 세상 사람들에게 하나님을 보여주는 것은 적극적인 내 신앙의 행위를 통해서 가능합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바울이 기도하지도 않고 찬송을 부르지도 않고 잠잠히 있었는데 감옥 옥터가 흔들리고 옥문이 열리고 차꼬가 풀렸다면 당시 죄수들은 바울이 믿는 하나님이 그 일을 하셨다는 사실을 몰랐을 것입니다

바울이 위기 속에서도 적극적으로 기도하고 찬송 했기에 기적이 일어난 후에 바울이 믿는 하나님이 역사하셨다는 것을 알고 믿었습니다. 그러기에 바울이 당한 위기는 하나님의 기적을 체험할 기회였습니다. 여러분 그렇습니다

연약한 나는 이런 기적을 내 힘으로 이루어내지 못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내가 하는 일에 개입하시고 역사하실 때 하나님의 기적이 일어납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언제든지 내 문제 속에 나타나셔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십니다


둘째, 하나님은 바울을 위해서 빌립보 감옥 간수와 간수의 가정 안에 구원의 역사를 준비해 두셨습니다

27절 간수가 자다가 깨어 옥문들이 열린 것을 보고 죄수들이 도망한 줄 생각하고 칼을 빼어 자결하려 하거늘 

28절 바울이 크게 소리 질러 이르되 네 몸을 상하지 말라 우리가 다 여기 있노라 하니 

29절 간수가 등불을 달라고 하며 뛰어 들어가 무서워 떨며 바울과 실라 앞에 엎드리고 

30절 그들을 데리고 나가 이르되 선생들이여 내가 어떻게 하여야 구원을 받으리이까 하거늘 

31절 이르되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하고 

32절 주의 말씀을 그 사람과 그 집에 있는 모든 사람에게 전하더라 

33절 그 밤 그 시각에 간수가 그들을 데려다가 그 맞은 자리를 씻어 주고 자기와 그 온 가족이 다 세례를 받은 후 

34절 그들을 데리고 자기 집에 올라가서 음식을 차려 주고 그와 온 집안이 하나님을 믿으므로 크게 기뻐하니라

빌립보 감옥 간수가 등불을 달라고 요청하면서 감옥 안으로 뛰어 들어왔습니다.

간수가 무서워 떨면서 죄인이었던 바울과 실라 앞에 엎드렸습니다.

그리고 바울과 실라를 감옥 밖으로 데리고 나가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선생들이여 내가 어떻게 하여야 구원을 받으리이까! 여기에 바울이 

31절 이르되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대답했습니다. 


여러분 이 후에 무슨 일이 일어났습니까?

32절 주의 말씀을 그 사람과 그 집에 있는 모든 사람에게 전하더라33절 그 밤 그 시각에 간수가 그들을 데려다가 그 맞은 자리를 씻어 주고 자기와 그 온 가족이 다 세례를 받은 후 34절 그들을 데리고 자기 집에 올라가서 음식을 차려 주고 그와 온 집안이 하나님을 믿으므로 크게 기뻐하니라

하나님이 바울에게 준비해 놓으신 놀라운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바로 하나님의 기적의 현장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이 역사하신 결과가 무엇입니까?

유럽의 첫 관문, 빌립보 도시에 빌립보 교회가 세워졌습니다.

빌립보교회는 제일 먼저 루디아와 루디아의 가정에서 가정 교회로 세워졌습니다.

동시에 빌립보 교회는 빌립보 감옥 간수와 간수의 가정을 통해서 확대되어 나갔습니다.


하나님이 바울에게 준비하신 빌립보 교회를 통해서 계속해서 일어난 성령님의 역사를 한 

눈으로 볼 수 있는 내용이 빌립보서입니다. 그래서 바울이 이렇게 고백하며 증거했습니다.

빌립 1:3-8

3 내가 너희를 생각할 때마다 나의 하나님께 감사하며

4 간구할 때마다 너희 무리를 위하여 기쁨으로 항상 간구함은

5 너희가 첫날부터 이제까지 복음을 위한 일에 참여하고 있기 때문이라

6 너희 안에서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는 확신하노라

7 내가 너희 무리를 위하여 이와 같이 생각하는 것이 마땅하니 이는 너희가 내 마음에 있음이며 나의 매임과 복음을 변명함과 확정함에 너희가 다 나와 함께 은혜에 참여한 자가 됨이라 

8 내가 예수 그리스도의 심장으로 너희 무리를 얼마나 사모하는지 하나님이 내 증인이시니라


여러분 바울의 마음 안에는 언제나 빌립보 교회와 빌립보 교회 성도들이 있었습니다

바울은 자신의 위기 속에서 역사하신 하나님과 이 위기 속에서 만났던 빌립보 교회 성도들을 잊을 수 없었습니다. 동시에 바울이 수고하고 헌신했던 전도 사역에 함께 헌신했던 빌립보 교회 성도들을 잊을 수 없었습니다. 빌립보 교회가 바울의 선교 사역에 기도로 그리고 물질과 사랑으로 최선을 다해서 후원했습니다. 그래서 바울이 이렇게 고백했습니다

빌립 4:15-16

15 빌립보 사람들아 너희도 알거니와 복음의 시초에 내가 마게도냐를 떠날 때에 주고 받는 내 일에 참여한 교회가 너희 외에 아무도 없었느니라

16 데살로니가에 있을 때에도 너희가 한 번뿐 아니라 두 번이나 나의 쓸 것을 보내었도다


여러분 그렇습니다

여러분 제가 설교를 시작하면서 말씀드린 청년처럼 우리가 살면서 겪는 문제는 문제가 아닙니다. 우리의 문제는 바로 문제를 대하는 자세가 문제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자녀인 나에게 위기는 위기가 아닙니다. 왜요? 내가 당한 위기는 바로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기회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기적을 체험하시기를 축원합니다.


여러분 하나님이 나를 위해서, 내 가정을 위해서 그리고 우리 교회를 위해서 준비해 두신 하나님의 계획과 역사가 있습니다. 여러분 지금 내가 처한 상황이 내 힘으로 도저히 해결하기 힘든 위기입니다. 하나님이 내 인생에 개입하셔서 하나님이 하나님의 일을 하시면 반드시 위기가 변하여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기회가 될 줄 믿습니다. 할렐루야


찬송가          412장(통 469)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데서

헌금

찬송가          438장(통 495) 내 영혼이 은총입어

축도            한태진 목사님

송영            아멘 찬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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