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

제목 2021년 7월 18일 주일 예배
글쓴이 관리자  (98.207.13.35)
날짜 2021-07-18
조회수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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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가           8장 목소리 높여서

용서의 선언    시편 51:10

주의 얼굴을 내 죄에서 돌이키시고 내 모든 죄악을 지워 주소서

기도             정태형 장로님  도문음성듣기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 아버지


주일 아침을 맞아 다함께 예배드리게 하신 은혜에 감사드리며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이 시간 홀로 영광 받으시고 저희들에게는 은혜가 가득한 예배 되게하여 주시옵소서.


한주간도 알게 모르게 지은 저희의 잘못들을 내어 놓고 기도하오니 긍휼히 여기시고 저희들에게 주님의 지혜를 허락하시사 참 진리를 깨달아 항상 주님과 함께 할 수 있도록 복을 내려 주시옵소서.


종교 지도자들의 물질과 권력에 대한 탐욕은 많은 이들이 교회를 떠나게 하였고 특히 세상의 발전과 도전 앞에 구습을 반복하기만 하는 우리의 종교 시스템은 젊은이들에게 진정한 주님의 사랑과 크신 하나님의 진리를 전하지 못하는 무기력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팬데믹을 겪으며 무엇이 우리에게 참 소망되며 무엇이 우리가 바라보고 따를 목표가 되는지 다시 한 번 깨닫게 하시니 감사를 드리며 우리 모두 회개하고 참 기독교인으로, 초대 교회의 주님을 향한 온전한 사랑을 회복하는 저희들 되게 하여주시옵소서.


우리의 부족함을 고백하며 인정하게 하시고 주님만 바라보며 주님만 의지하는 우리의 삶 되게하여 주시옵소서.


많은 어려움 가운데에도 교회 안팎 에서 또 멀리 선교지에서 하나님의 일을 위해 수고하는 많은 주님의 자녀들이 있음을 기억하시고 지치지않게 하시고 세상의 악한 일로부터 보호하여 주시옵소서.


우리를 통하여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에 전하여지기를 소망하면서도 우리가 공의와 사랑의 천국시민의 삶을 살지 못했음을 고백합니다. 서로에게 신앙의 모범이 되며 교회에 덕을 쌓는 저희들 되게하시고 세상 기준이나 판단에 흔들리지 않을 믿음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곧 교회에서 만날 날을 모두가 기대하고 있습니다. 마지막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말게 하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함께 모여 하나님을 찬양하는 시간을 사모하게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말씀을 전하실 한목사님과 함께 하시사 귀한 성경의 비밀을 전하게 하시고 온 교우에게 영의 양식 되어 또 한주간 살아갈 힘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언제나 빛과 소금으로 세상을 바르게 인도하는 성도의 역할을 잘 감당할 수 있기를 바라면서 이 모든 말씀 우리의 구원자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찬송가           43장 찬송으로 보답할 수 없는

 

성경말씀        사도행전 13장 2-3절

설교             한태진 목사님

설교말씀음성듣기 

 

왜 바나바와 바울일까?


2021년 봄부터 매주일 예배 시간에 사도행전을 읽고 보고 은혜를 나누고 있습니다. 

사도행전, 성령님이 역사하신 성령의 행전을 읽어 오면서 새삼스럽게 깨닫는 사실이 

하나 있습니다. 

그것은 역사학자 토인비가 말한 대로 우리의 역사는 도전과 응전이다!라는 사실입니다.

무슨 말입니까? 새로운 것에 도전 그리고 여기에 대한 반응으로 그 사건들이 계속해서 

진행되어 오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런 맥락에서 전 세계의 인류의 역사를 B.C.와 A.D.로 예수님 이전과 예수님의 이후의 시대로 나누어졌습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사건은 이 세상에 어두움의 세력에 대한 도전이었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이 사건에 반응했느냐? 에 따라서 한 사람 개인의 인생이 달라졌고 

가정과 나라가 달라졌습니다. 예수님에 대한 도전과 반응이 구체적으로 기록되어 있고 

예수님을 전한 사도들의 사도행전을 보면서 내가 살고 있는 인간의 역사를 사도행전의 

큰 주제로 보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두 가지였습니다.

하나는 바로 하나님의 역사입니다. 그리고 또 다른 하나는 변화된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우리의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하나님은 지금도 살아서 역사하고 계십니다.

지금은 우리가 잘 알 수 없지만 세월이 지나 지나 온 시간을 정리 해 보면 

아! 그 시기에 하나님이 이렇게 역사하셨구나! 를 깨달아 알게 됩니다.

그러면서 하나님은 하나님의 역사 속에서 예수님을 만났고 복음을 들은 사람들을 

예수님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로 변화시켜 주셨습니다. 동시에 이렇게 변화된 사람들을 

통해서 다시 세상이 변화되었습니다. 사도행전에서 대표적인 실례가 마가의 다락방에 

성령님을 체험한 120명의 제자들의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여러 사건들 중에서 또 다른 

사건이 본문에 등장하는 바나나와 바울의 이야기입니다. 


저는 오래 전에 사도행전 13장을 묵상하고 읽으면서 어느 순간, 심장이 멈추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러면서 이런 생각이 마음과 머리 속에서 떠나지 않았습니다.

왜? 바나바와 바울이지? 

성경이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2절 주를 섬겨 금식할 때에 성령이 이르시되 내가 불러 시키는 일을 위하여 바나바와 

사울을 따로 세우라 하시니 3절 이에 금식하며 기도하고 두 사람에게 안수하여 보내니라


여러분 왜? 바나바와 바울이었습니까?

성령님이 안디옥 교회에게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며 금식하라! 

그리고 이런 시간 속에서 바나바와 사울을 따로 세우라고 말씀했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

당시 바나바와 바울이 아닌 다른 12명의 제자들은 이방지역에서, 

소아시아와 로마로 복음을 증거하는 복음 사역자로는 부족했을까? 

이 질문에 대한 해답을 찾으려면 먼저 바나나와 바울이 누구인지?를 알아야 합니다. 


4장 36-37절 바나바입니다. 

4:36-37 구브로에서 난 레위족인이 있으니 이름은 요셉이라 사도들이 일컬어 바나바(번역하면 권위자)라 하니 그가 밭이 있으매 팔아 값을 가지고 사도들의 발 앞에 두니라

바나바는 레위 지파 사람으로 이름이 요셉입니다.

예수님을 믿은 이후에 변화되어 자신의 재산 중에서 밭을 팔아 예수님께 드렸습니다.

그러면서 예수살렘 교회 사역에 헌신했습니다. 


9장 3-6절 사도 바울입니다. 

9:3-6 사울이 길을 가다가 다메섹에 가까이 이르더니 홀연히 하늘로부터 빛이 그를 둘러 비추는지라 땅에 엎드러져 들으매 소리가 있어 이르시되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박해하느냐 하시거늘 대답하되 주여 누구시니이까 이르시되 나는 네가 박해하는 예수라너는 일어나 시내로 들어가라 네가 행할 것을 네게 이를 자가 있느니라 하시니

예수님을 대적했던 바리세인 중에서 바리세인이었던 사울이 예수님을 만나 180도로 

변화되었습니다. 예수님을 대적했던 사울이 예수님을 증거하는 복음전도자가 되었습니다.

여러분 그렇습니다. 

사도행전은 예수님을 만나 변화된 사람들의 사건만을 말하지 않습니다. 

그러면서 변화된 사람들의 이름을 빼놓지도 않았습니다. 왜요? 

성경이 말씀하고 있는 사람들의 변화는 아주 구체적이었습니다. 무슨 말입니까? 내가 주님을 만나 변화되었다! 그래서 나를 변화시킨 사건이 나에게 하나님의 은혜이다!

라고 말해도 변화된 내가 그렇게 살지 않으면 그것은 한갓 이론에 불과합니다. 


여러분 믿음은 이론이 아닙니다. 나 자신의 이론이나 생각을 주장하는 말싸움도 아닙니다. 

여러분 이론에 강하지 마십시오. 내 머리에도 의지하지 마십시오. 

성령님이 인도하시고 역사하시는 대로 믿고 사시기를 축원합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 때에 살아있는 하나님의 말씀이 나에게 능력이 됩니다.


여러분 바나바와 바울이 누구입니까? 

바나바와 바울은 예루살렘에서 태어나지 않았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것처럼 바나바는 구브로 섬, 지금 사이프러스 섬에서 태어났습니다.

바울도 소아시아 다소, 지금 터어키 남부지역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러기에 바나바와 바울은 모두 디아스포라 유대인이었습니다.


디아스포라는 헬라어로 분산과 이산을 의미합니다.

당시 이스라엘을 떠나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조상 대대로 살아오던 이스라엘 땅에 살지 

못하고 다른 곳에서 사는 경우에 디아스포아 유대인이라고 불렀습니다. 

디아스포라 유대인들의 근원은 주전 450년경 바벨론 포로 시기로 올라갑니다. 

이스라엘 역사에서 바나바와 바울의 조상은 주전 450년경에 예루살렘으로 돌아오지 않았던 사람들이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왜요? 

구약성경 에스라와 느헤미야서는 당시 바벨론에서 예루살렘으로 돌아 온 레위 지파, 

유다 지파, 베냐민 지파 사람들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동시에 당시 바벨론에 남아 있었던 레위, 유다, 베냐민 지파들도 있었습니다. 

당시 이들이 예루살렘으로 돌아가지 않고 바벨론에 남아 있었던 이유가 몇가지 있었습니다.

첫째, 바벨론에서 70여년을 고생하며 살면서 온갖 역경 속에서 이루어 낸 경제적인 터전을 한 순간에 버리고 척박한 유다 땅으로 돌아가는 것이 쉽지 않았습니다. 

둘째, 바벨론에서 결혼해서 가정을 이루면서 자녀를 낳고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세월이 흐르면서 안정적인 삶을 살았습니다. 그런데 이 모든 것을 버리고 돌아가는 것이 쉽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400-500년이 지나 하나님이 인도해 나가시는 하나님의 역사를 살펴보니,여기에 하나님의 깊은 뜻이 있었습니다. 무슨 말입니까?


하나님은 바벨론에서 돌아오지 않았던 디아스포라 유대인들을 통해서 하나님의 계획을 

준비해 놓으셨고 하나님의 역사를 이들을 통해서 이루어 나가셨습니다.


여러분 바나바를 보십시오. 

바나바는 터어키 앞에 위치한 구브로 섬(사이프러스)에 살고 있었던 디아스포라 레위 지파의 후손이었습니다. 한번 생각해 보세요. 

당시 레위 지파가 이방 지역에서 살아야 하는 이유가 전혀 없었습니다. 왜요? 

레위 지파가 가나안 땅 분배에서 땅 분배를 받지 못했지만 레위 지파에 있어야 할 곳은 이스라엘 땅 안입니다. 더욱이 바나바가 살고 있을 시기에는 예루살렘 성전에서 예배를 드렸습니다. 그렇다면 레위 지파는 유대 땅, 예루살렘 성전 중심으로 살아야만 했습니다. 그런데 바나바의 조상들과 부모들은 이방 땅 구브로 섬에서 살았습니다. 

그래서 이런 추론이 가능합니다. 바나바의 조상들은 바벨론에서 예루살렘으로 돌아오지 않았던 디아스포라 유대인으로 시간이 지나면서 구브로 섬에 정착하게 되었다. 


여러분 바울을 보십시오. 

바울은 베냐민 지파의 후손이었습니다. 바울도 소아시아, 터어키 중남부 지역의 다소에 살고 있었던 디아스포라 베냐민 지파의 후손이었습니다. 바울이 자신을 이렇게 고백했습니다.

행전 21:39 나는 유대인이라 소읍이 아닌 길리기아 다소성의 시민이다

바울의 말은, 당시 바울이 태어난 다소 도시는 결코 평범한 도시가 아니다. 

그래서 무시해서는 안 되는 도시이다 라는 말입니다. 왜요? 

사도 바울 당시에 다소 도시는 인구 50만 명을 자랑하는 도시로 지중해 지역 그 어느 도시들도 다소보다 크지 않았습니다. 다소는 로마 제국 길리기아 지역의 정치적인 수도였습니다. 소아시아에서 학문과 문화, 군사적인 중심지였습니다. 당시 다소가 소아시아 지역에서 중요한 것은 지중해를 중심으로 부유한 상업 도시였고 천연 요새 항구였습니다. 그래서 풍부한 광물 자원과 목재, 특산물인 아마 원자재와 염소 털로 짠 직물이 유명해서 당시 직조업과 천막 제조업이 성행했습니다. 우리가 아는 것처럼 바울의 직업이 천막을 만드는 일이었는데, 이런 환경에서 부유하게 성장한 바울의 가정 배경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바울은 소아시아 다소에서 유대 예루살렘으로 조기 유학을 온 조기 유학의 원조였습니다.

 

여러분 바울의 가정이 이렇게 된 배경을 구약 성경의 에스더와 모르드개를 통해서 살펴 볼 수 있습니다. 바벨론 포로 시절, 절대 절명의 위기 속에서 유대 민족을 구했던 에스더와 모르드개가 베나민 지파였습니다. 당시 에스더가 왕비로 있을 때에 유대인들은 페르시아의 경제와 상권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그래서 에스더가 바사(페르시아)제국 아하수에로 왕에게 이렇게 고백했습니다. 

에스더 7:4 나와 내 민족이 팔려서 죽임과 도륙함과 진멸함을 당하게 되었나이다 

만일 우리가 노비로 팔렸더라면 내가 잠잠하였으리이다 그래도 대적이 왕의 손해를 보충하지 못하였으리이다 

무슨 말입니까? 유대인인 우리가 하만의 손에 죽으면 왕이 당하는 경제적인 손실을 보충하지 못합니다. 유대인들이 죽으면 페르시아 경제가 마비됩니다. 

그래도 우리를 죽일 수 있느냐?고 에스더가 왕에게 반문했습니다. 


여러분 그렇습니다. 당시 디아스포라 유대인들은 바벨론에 정착해서 도시에 거점을 두고 경제적으로 부를 얻고 이익을 얻으면서 살았습니다. 바울의 조상들도 바벨론에 남아 있었던 베냐민 지파로 당시 로마 제국에서 바울이 당시 그렇게 얻기 어려웠던 로마 시민권을 갖고 있었던 이유가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여러분 사람이 사는 인생에는 우연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그러나 엄밀하게 말하자면 우리 신앙의 삶에는 우연이라는 것은 없습니다. 왜요? 

하나님은 언제나 하나님의 시간 안에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고 하나님의 방법으로 인도해 나가는 계획을 갖고 계십니다. 세상 사람들은 인생에서 생긴 여러 가지 일들은 우연이라고 말하지만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을 보며 사는 사람은 하나님의 섭리라고 말합니다. 

지금 내 주변에서 일어나고 있는 사건들은 우연이 아니라 하나님의 섭리입니다. 


그렇다면 인생의 모든 일들이 하나님의 섭리라면 하나님이 나를 통해서 무엇을 이루시려고 할까? 하나님이 바나바와 바울을 통해서 무엇을 어떻게 이루어 나가시는 것일까?

하나님의 섭리와 계획은 예루살렘과 유다에서 하나님의 눈을 이방 세계로 돌려 당시 널리 펴져 살고 있었던 디아스포라 유대인들과 이방인들에게 관심이 더 두고 계셨습니다. 


여러분 사도행전을 보십시오. 

복음이 예루살렘에서 사마리아로 그리고 땅 끝까지 증거되는 역사는 바벨론에 남아 있었던 유대인들의 후손인 디아스포라 유대인들을 통해서 이루어졌습니다. 사도행전 13장 이후를 보십시오. 바나나와 바울이 이방 지역을 방문해서 복음을 증거한 곳은 

일차적으로 소아시아에 흩어진 디아스포라 유대인들이었습니다.

13:4-5 두 사람이 성령의 보내심을 받아 실루기아에 내려가 거기서 배 타고 구브로에 

가서 살라미에 이르러 하나님의 말씀을 유대인의 여러 회당에서 전할새 요한을 수행원으로 두었더라 

바울은 새로운 도시를 방문할 때에 도착한 후 첫 안식일에 지역회당을 방문해 가급적 

유대인들에게 먼저 복음을 전하는 것이 바울의 일반적인 관례였습니다(행전 13:5; 14:11; 16:13). 그러기에 이방인 선교가 소아시아에 흩어져 살고 있었던 디아스포라 유대인들 중심으로 시작되었습니다. 그러면서 바울이 만나는 이방인들에게 복음을 증거했습니다.

13:12 이에 총독이 그렇게 된 것을 보고 믿으며 주의 가르치심을 놀랍게 여기니라 


이런 하나님의 역사를 발견하면서 지금 내가 살고 있는 미국과 우리 교회가 속해 있는 

미국장로교회 교단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오래 전에 제 주위의 목사님들과 사람들이 저에게 이런 말을 한 적이 여러 번 있었습니다. 

한목사님 미국장로교단 문제가 있지 않아요? 동성애 이슈와 함께 너무 신앙적으로 자유주의 아닙니까? 왜 그 교단에 있어요? 어느 분은 우리 교회가 성경을 부정한다고 말했습니다. 

제가 이 말을 듣고 한 마디로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저희 교회는 말씀 중심의 교회입니다. 저희 교회는 매 주일 아침에 성도님들이 성경을 공부하는 사역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성경말씀으로 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왜 미국장로교단에 있어요?라는 질문에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하나님의 뜻입니다. 

왜요? 그 해답을 왜 바나바이고 바울일까? 질문에서 찾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우리교회가 속해 있는 미국장로교단은 한국에 예수님을 전한 교회이고 교단입니다.

언더우드 선교사, 평양에 장로교신학교를 세웠던 사무엘 마펫 선교사는 미국장로교 선교사였습니다. 그러기에 미국장로교단은 한국교회, 특별히 장로교회에게는 어머니의 품과 같은 교단입니다. 바나바와 바울이 첫 이방지역 선교지를 바나바의 고향인 구브로 섬으로 간 것처럼 내가 그리고 우리교회가 미국에서 미국장로교단에 속해 있는 것은 신앙의 고향에 다시 돌아 온 하나님의 섭리입니다.


여러분 지금 우리는 이민자로 고국 한국을 떠나 미국에서 살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바벨론을 떠나 고국으로 다시 돌아가지 못하는 모습이 현재 우리의 상황입니다. 당시 유대인들이 바벨론을 떠날 수 없듯이! 신앙의 가치가 무너지고 있는 위기 속에서 내가 살고 있는 내 나라 미국을 떠날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나는 여기에서 오늘 어떻게 무엇을 해야 할까?


하나님이 바벨론에 남아 있는 디아스포라 유대인들과 그 후손들을 사용해서 하나님의 역사를 시작하면서 소아시아 여러 지역에서 교회를 세웠습니다. 여러분 그렇습니다. 

하나님이 미국장로교단에 있는 우리와 디아스포라 한인장로교회들을 통해서 하나님의 위대한 일을 준비 해 놓으신 줄 믿습니다. 그래서 바벨론에 남아 있었던 디아스포라 사람들, 하나님이 준비 해 놓으신 사람들을 통해서 소아시아 교회가 세워진 것처럼 지금 미국에서 디아스포라로 살고 있는 우리들을 통해서 하나님의 나라를 세워나가실 줄 믿습니다. 

여러분 사도행전을 보십시오. 

하나님은 디아스포라 유대인들을 통해서 유대인들에게 그리고 이방인들에게 예수님의 복음이 땅 끝까지 증거되도록 역사하셨습니다. 지금 여기에 우리도 하나님의 계획과 섭리를 믿고 먼저 미국 국내 전도, 세계 전도 사역에 기도하면서 전략을 세우고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해 나가기를 소망합니다. 


여러분 우리는 지금 디아스포라 시기에 살고 있습니다. 

이 시간은 십자가의 눈으로써 세상을 보는 시간입니다. 

그래서 당시 디아스포라 백성들은 예수님의 십자가 안에서 구약과 신약의 연속성 안에서 살았습니다. 그러면서 이 약속과 성취의 연속성을 증거했습니다.

동일하게 디아스포라인 우리는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이후부터 다시 이 땅에 재림하실 때까지 예수님이 말씀하신 약속과 성취의 길 위에서 살고 있습니다. 


여러분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우리의 삶과 이 약속의 땅, 미국에서 중심이십니다. 

동시에 하나님은 지금도 하나님의 역사를 하나님이 준비 해 놓으신 사람들을 통해서 

이루어 나가십니다.


왜 바나바와 바울일까? 바로 내가, 우리 모두가 바나바이고 바울입니다. 할렐루야! 


2절 주를 섬겨 금식할 때에 성령이 이르시되 내가 불러 시키는 일을 위하여 

바나바와 사울을 따로 세우라 하시니

 

3절 이에 금식하며 기도하고 두 사람에게 안수하여 보내니라



찬송가          404장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헌금

찬송가          495장 내 영혼이 은총입어

축도            한태진 목사님

송영            아멘 찬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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