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

제목 2021년 6월 6일 주일 예배
글쓴이 관리자  (98.207.13.35)
날짜 2021-06-06
조회수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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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가           21장 다 찬양하여라

용서의 선언    롬 8:1-2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기도             이강국 장로님  도문음성듣기 

  

전능하신 창조의 주님. 평강과 구원의 주님.
주님의 거룩한 이름을 경배합니다. 목소리 높여서 주님의 이름을 찬양합니다.
오늘 우리를 다스리시고 거룩한 마음을 주시옵소서.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아버지. 지난 한주동안 사랑하여 주셨고, 오늘도 저희들을 하나님의 성전으로 불러 주셨습니다. 변함없는 주님의 사랑 감사합니다.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저희와 함께하시니 감사합니다.
 
십자가에서 죽음까지 순종하셔서 우리에게 영생의 길을 마련하시고 새로운 삶을 주신 주님. 주님앞에서 저희의 죄를 고백합니다.주님의 제자들이 주님을 버리고 도망갔듯이 저희도 계속 주님을 버리며 살았습니다. 우리들은 주님께 매일 감사드리며 살아도 주님께서 베풀어주신 사랑을 갚을수 없습니다. 그런데도 우리의 허무한 생각은 세상일들로만 가득 차있었습니다. 주님과 함께하는 귀한 시간을 마련하는데 게을렀슴을 고백합니다. 감사하는 마음과 시간이 부족했고 우리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피하며 살았습니다. 저희들의 죄를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어두움을 피하고 빛을 선택하게 하시옵소서. 주님의 빛 안에서 거하는 삶으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사랑의 주님. 주님은 우리를 심판하러 오시지 않으셨습니다. 세상사람들에게 구원을 허락하고자 오셨고 주님을 믿는 자들이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시려고 오셨습니다. 저희에게 진정한 믿음을 주시고 영생의길로 인도하시옵소서.

니고데모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수 없느니라”
성령으로 거듭나게 하시옵소서. 주님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길 원합니다. 안디옥교회에서 역사하신것같이 우리 대성교회도 성령을 부어주셔서 우리 모두 성령충만함으로 진정한 Christian의 모습, 진정한 성도의 삶으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오늘 예배를 통하여 우리에게 새로운 희망을 주시옵소서. 우리들을 하나님의 자녀로 증거하여주시고  그리스도화 함께한 하나님의 후사로 인정하여 주시옵소서. 그 놀라운 진리를 우리가 알게 되면서 주님의 자녀와 후사로서의 올바른 모습을 되찾게 하여 주시옵소서. 안디옥 교회는 착한 사람, 성령이 충만한 사람들이 큰 무리를 주님께 인도하였습니다. 우리 대성교회도 착한 마음과 성령충만함으로 무리를 주님께 인도하는 사람들이 되기를 원합니다. 우리 서로 주님의 사랑을 나누는 대화로 인도하시옵소서. 우리 자녀들에게 주님의 진리를 전하게 하시옵소서. 우리 이웃을 힘대로 도우는 삶으로 인도하시옵소서. 주님안에서 오는 새로운 희망으로 이세상의 어려움을 감당하게 하시고, 더 깊은 믿음으로 세워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미국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많은 분들이 vaccine을 받았고, 정상적인 생활로 돌아갈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랫동안 기다렸습니다. 너무 서두르지 않도록 도와주시고 성령님의 지혜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아직도 vaccine을 받지 못한 분들과 vaccine을 거부하는 사람들도 도와주시옵소서. 도움이 필요한 곳에 도움을 보내주시고, 생각이 잘못된곳에 지혜를 주시옵소서.

여러나라 선교사님들을 위하여 기도드립니다. 많은 불안함과 어려움속에서도 주님의 어린 양들을 지키고 계십니다. 주님께서 함께하여주시고 주님의 능력으로 보호하시고 역사하시옵소서. 선교사님들의 몸과 마음을 지켜주시고 이 어려운 시기가 빨리 지나가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주님의 귀한 종 한태진 목사님을 위해서 기도 드립니다. 주님의 능력과 놀라운 사랑으로 세워 주시옵소서. 오늘 주님의 말씀을 전하실때 주님의 진리가 선포되고 주님의 놀라운 사랑을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모두의 눈과, 귀와 마음을 열어주시옵소서. 오늘 이곳에 임재하시고 말씀의 은혜로 역사하셔서, 우리들도 성령충만함으로 주님을 섬기는 예배를 허락하시고 영광받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우리안에 아픈 몸과 마음들이 있습니다. 우리에게 감당하기 어려운 일들이 있습니다
주님의 손길로 우리의 몸과 마음을 만져주시고 우리를 위로하여주시기 바랍니다. 아픈 마음과 몸을 치유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계획과 하나님의 시간을 인정하게 하여주시고 부활의 소망을 기억하게 하여주시옵소서.
 
저희 모두 주님의 이름으로 모였습니다. 오직 주님께 영광돌리는 예배시간이 되기를 원합니다.
감사드리면서 살아계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렸읍니다. 아멘.

 

찬송가           34장 전능왕 오셔서

 

성경말씀        사도행전 11장 19-30절

설교             한태진 목사님

설교말씀음성듣기 

 

성령의 안디옥 임팩트 1


임팩트가 무슨 뜻인지 아십니까? 

골프나 야구 스윙에서 임팩트 지점과 순간이 있다고 말합니다.

한 순간에 강력한 힘이 작용해서 엄청난 결과가 생긴다는 말입니다. 

임팩트는 어떤 무엇과 강하게 충돌하다. 강타하다. 

그 결과와 영향은 대단하다, 영향을 주었다 라는 의미입니다. 

성경에 성령님이 강력하게 한 지역을 강하게 충돌했습니다. 

성령님이 강하게 임팩트로 역사했습니다. 예수님의 복음이 성령의 역사로 안디옥 도시에 강타했습니다. 그래서 안디옥 도시만이 아니라 소아시아와 전세계에 영향을 주었습니다. 


여러분 안디옥 교회가 사도행전에서 그리고 교회 역사에서 왜 중요할까요?

안디옥 교회는 교회 역사상 이방 지역에 최초로 세워진 교회였습니다. 

말씀을 묵상하면서 이런 질문을 했습니다. 당시에 셀 수 없을만큼 수많은 도시들이 있었는데, 왜 안디옥 도시였을까? 왜 하나님의 계획안에 안디옥 도시가 있었을까? 

그래서 왜 성령님이 안디옥 도시를 임팩트 했을까?


당시에 로마 제국는 전략적으로 3개의 도시를 거점으로 전세계를 지배했습니다.

로마 제국은 당시 트라이앵글의 모습으로 서쪽 유럽을 지배하는 거점도시 로마와 

동쪽 소아시아 대륙 전체를 지배하는 거점 시리아의 안디옥 그리고 남쪽 아프리카 대륙을 지배하는 거점으로 이집트의 알렉산드리아를 로마 제국의 3대 도시로 세웠습니다. 

여러분 이렇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베이 지역을 보면,서쪽에 샌프란시스코, 동쪽에 오클랜드 그리고 남쪽에 산호세가 있듯이 로마 제국은거대한 제국을 로마 안디옥 알렉산드리아 트라이앵글의 모습으로 나누어 3도시 중심으로  제국을 지배해 나갔습니다. 안디옥은 당시 로마 제국에서 3번째로 큰 도시였습니다. 

인구가 50만 명이 넘었습니다. 소아시아 시리아 지방의 행정 중심지로 로마 총독부와 로마 군단이 주둔하고 있었습니다. 안디옥은 로마 제국의 동쪽 지역의 수도였고 지중해 상업과 무역의 중심지였습니다. 더욱이 안디옥 도시가 유명한 것은 로마 제국의 최고의 우상 신이었던 아폴로 신과 아르테미스 신의 숭배지였습니다. 

그래서 성적으로 아주 문란했던 도시였습니다. 

그런데 이런 거대한 도시 안디옥에 새로운 하나님의 역사, 성령의 역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안디옥 도시 안에 안디옥 교회가 성령의 임팩트로 세워졌습니다.


여러분 안디옥 교회가 어떻게 세워지게 되었습니까?

안디옥 교회는 예루살렘에서 일어난 스데반의 순교와 예루살렘 교회에 닥친 환난으로 세워진 교회였습니다. 그래서 19-20절 이렇게 말씀합니다.

19절 그 때에 스데반의 일로 일어난 환난으로 말미암아 흩어진 자들이 베니게와 구브로와 안디옥까지 이르러 유대인에게만 말씀을 전하는데 20절 그 중에 구브로와 구레네 몇 사람이 안디옥에 이르러 헬라인에게도 말하여 주 예수를 전파하니

사실 예루살렘 교회는 사마리아와 땅 끝, 이방 나라를 복음으로 품지 못했습니다. 

이때에 하나님이 하나님의 방법을 동원했습니다. 예루살렘 교회 안으로 무서운 환난이 들어 왔습니다. 교회 안으로 박해가 들어오자 성도들이 예루살렘 밖으로 흩어져 나갔습니다.

예루살렘 교회에서 흩어진 피난민 성도들이 예루살렘에서 북으로 북으로 이동하면서 북쪽으로 480km 떨어진 도시 안디옥에 들어 와서 처음에는 유대인들에만 복음을 증거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방 도시 안디옥에 사는 유대인들에게만 관심을 두신 것이 아니라, 

이방인 헬라인에게도 관심을 두셨습니다. 그래서 성령이 역사해 복음과 구원의 은혜를 

이방인들에게 허락하셨습니다. 그래서 이방 땅에 최초로 세워진 교회가 안디옥 교회입니다. 


여러분 이것만이 아닙니다. 안디옥 교회가 이방 땅에 세워진 씨앗은 스데반 순교의 피였습니다. 예수님의 복음의 씨앗이 스데반 순교로 이방 땅 안디옥에 심겨졌습니다. 그러기에 교회의 중심지가 예루살렘 교회에서 안디옥으로 옮겨지는 역사적인 전환점이 시작되었습니다. 

이것은 전적으로 성령님이 안디옥 도시를 강하게 충돌한 임팩트였습니다. 


그렇다면 안디옥 도시를 강타한 성령의 임팩트는 무엇이엇을까?

교회 역사상 최초로 그리스도인으로 불려진 성도들이 모인 교회였습니다.

26절 만나매 안디옥에 데리고 와서 둘이 교회에 일 년간 모여 있어 큰 무리를 가르쳤고 제자들이 안디옥에서 비로소 그리스도인이라 일컬음을 받게 되었더라 

그리스도인 이라는 의미는 예수님을 등에 업고 사는 사람들입니다.

그리스도인! 명칭은 예수님의 12제자 사도들이 모였던 예루살렘 교회 성도들에게 붙여진 명칭이 아니라 이방 지역 안디옥 교회 성도들에게 붙여진 이름이었습니다. 

어떻게요? 오늘 읽은 본문을 한번 다시 보기를 원합니다.

20절 그 중에 구브로와 구레네 몇 사람이 안디옥에 이르러 헬라인에게도 말하여 주 예수를 전파하니 

이방인들에게 주 예수가 증거되었습니다. 무슨 말입니까? 예수님이 하나님이시다.

예수님이 죄인을 구원하신 하나님이시다. 오직 예수님만 선포했습니다. 

그러자 이런 결과가 일어났습니다. 

21절 주의 손이 그들과 함께 하시매 수많은 사람들이 믿고 주께 돌아오더라믿고 주께 돌아오더라! 

이 짧은 문장이 당시 초대 교회의 신앙교리였습니다.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고 회개하고 돌아왔다! 성령이 안디옥 교회 성도들을 성령의 역사로 강하게 임팩트했습니다. 살아서 역사하시는 성령님이 성도들의 영혼과 삶에 강하게 충돌했습니다. 변했습니다. 정말 변했습니다. 예수님을 믿기 전 옛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오늘 본문 19-24절 안에는 주님 이라는 단어가 다섯 번 나옵니다. 

주 예수를 전파하고, 주의 손이 함께 하고 주께 돌아오고, 주께 붙어있어라!

이에 큰 무리가 주께 더하여지더라! 무슨 말입니까? 안디옥 교회와 성도들의 삶 안에서 주 예수님으로 가득찼다는 말씀입니다. 이러자 무슨 일이 일어났습니까? 



여러분 안디옥교회는 수천명이 모였던 예루살렘 교회처럼 큰 교회, 요즘 말로 대형교회가 아니었습니다. 숫자를 말하지 않는 것으로 보아 작은 교회였습니다. 

그런데 성령의 임팩트가 안디옥교회 안에서 일어나자 교회 밖으로 안디옥 도시에 소문이 났습니다. 

26절 제자들이 안디옥에서 비로소 그리스도인이라 일컬음을 받게 되었더라

안디옥 도시 사람들, 세상 사람들이 이렇게 말하고 평가했습니다.

안디옥 교회에 다니는 사람들은 우리와 다르다. 저 사람들의 말과 생각, 삶과 행동이 

다르다. 저 사람은 내가 잘 아는 사람이다. 나와 똑같이 살았던 사람이다. 

그런데 예수님을 믿고 나서 변했어, 사람이 예전의 그 친구가 아니다. 

내가 두 눈으로 저 사람이 사는 삶을 보니, 저 사람 등 뒤에는 예수님이 업혀있어! 

저 사람의 삶 안에 저 사람이 믿는 예수님이 보여! 그래서 이렇게 고백했습니다. 

저 사람은 예수님을 등에 업고 사는 사람이야! 그리스도인이야! 


여러분 그리스도인 명칭은 교회 안, 성도들이 서로 불렀던 명칭이 아니라 교회 밖, 예수님을 믿지 않았던 안디옥의 세상 사람들이 교회 성도들을 부를 때에 불렀던 명칭입니다. 

당시 안디옥 교회는 개척된 지 1년 되는 아주 약한 교회였습니다. 

그런데 안디옥 교회 성도들은 정말 세상 사람들과 달랐습니다. 작은 공동체 안디옥 교회가 안디옥 사회로부터 특별하게 보이지 않았다면 그리스도인이라고 불리지 않았을 것입니다. 


여러분 그렇습니다. 믿음은 내가 믿고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내 믿음을, 내가 믿음으로 사는 것을 확인하는 것은 내가 아니라, 세상 사람들이 나를 평가할 때에 평가됩니다. 

여러분 그렇습니다. 지금 내가 사는 곳, 서 있는 곳, 일하는 곳, 말하는 곳, 그곳이 교회만이 아니라 가정 직장 안에서 내 등 뒤에 업혀 계시는 예수님이 세상 사람들의 두 눈에 보이기를 원합니다. 이때 사람들이 나를 그리스도인이라고 부릅니다.


제가 예전에 산호세 지역 식당에서 수고하는 여성분들 중에서 아는 분들이 저에게 이런 말을 했습니다. 식사 한 후에 팁을 야박하게 지불하는 분들 중에서 교회 성도들과 목사들이 많습니다! 그러면서 이 말을 끝으로 한마디를 더 붙여서 말했습니다. 

목사님! 동료 목사님들과 성도님들께, 팁을 좀 넉넉히 드리라!고 말씀 해 주세요.

여러분, 그리스도인이다!라고 말할 때에는, 내 등에 예수님이 업혀 계시는 것을 보고

사람들이 나를 보고 말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나는 정말 그리스도인 입니까? 


그렇다면 안디옥 교회 안에 역사한 성령의 임팩트는 어떻게 일어났을까?

1. 바나바와 사도 바울이 함께 사역했습니다.

25절 바나바가 사울을 찾으러 다소에 가서 26절 만나매 안디옥에 데리고 와서 둘이 교회에 일 년간 모여 있어 큰 무리를 가르쳤고 제자들이 안디옥에서 비로소 그리스도인이라 일컬음을 받게 되었더라 

여기에서 이런 질문을 하게 됩니다. 왜 바나바와 바울이었을까? 이들은 누구였을까?

바나바와 바울은 당시 안디옥도시에서 가까운 지역의 사람들이었습니다. 

바나바는 안디옥 도시 서쪽 앞에 위치한 사이프러스 섬 출신 디아스포라 유대인이었습니다. 동시에 바울은 안디옥 도시 북쪽 다소에서 태어난 디아스포라 유대인이었습니다. 그러기에 하나님은 예루살렘 출신 제자들이 아니라 이방 도시 안디옥에 이방에서 태어난 바나바와 바울을 성령의 역사로 사용했습니다. 


여러분 바나나가 누구였습니까? 

24절 바나바는 착한 사람이요 성령과 믿음이 충만한 사람이라 이에 큰 무리가 주께 더하여지더라

착한 사람은 무슨 일을 하든지 어느 때든지 착합니다. 

여러분 내가 착한 일을 하지 못하는 것은 단순합니다. 내가 착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선한 사람은 선한 열매로, 악한 사람은 악한 열매를 맺는다. 


안디옥 교회처럼 성령이 역사하는 교회가 되려면 착한 사람들이 많이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지도자는 착한 사람만으로는 안됩니다. 어떤 사람이어야 합니까?

성령과 믿음이 충만해야 합니다. 충만하다 는 뜻은 빈 공간이 없이 꽉 찬 상태를 말합니다.

엡 5:18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의 충만을 받으라 

술이 우리 몸 속에 들어오면 우리 오장육부를 완전히 지배하고 다스리고 신경, 정신까지 취하게 하는 것처럼 성령이 충만하면 우리 전 중심이 성령에 의해 움직이게 됩니다. 

바나바는 성령에 의해 지배당하고 움직이는 사람이었습니다.


여러분 바울이 누구였습니까? 

다메섹 길 위에서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났던 사람입니다. 이런 바울을 바나바가 찾으러 다소에 가서 바울을 안디옥으로 데리고 왔습니다. 착한 사람 바나바, 믿음의 선배 바나나가 이제 막 예수님을 만나 변화 된 바울을 안디옥 교회 안에서 협력하며 목회했습니다 

참으로 아름다운 목회였습니다. 여기에 성령의 임팩트가 일어났습니다.


한국 사람들에게 아주 좋은 점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약점이 하나있는데 다른 사람들과 협력을 잘 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한사람씩을 보면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민족 중에 하나입니다. 한국이 세계적으로 컴퓨터 게임 산업이 발전한 주된 이유 중에 하나가 혼자서 하는 것은 세계적이기에 컴퓨터 게임 산업이 발전되었습니다. 


2. 바나바와 바울이 1년 동안 하나님이 말씀을 가르치고 성도들을 제자로 양육했습니다.

26절 만나매 안디옥에 데리고 와서 둘이 교회에 일 년간 모여 있어 큰 무리를 가르쳤고 제자들이 안디옥에서 비로소 그리스도인이라 일컬음을 받게 되었더라

안디옥교회 성도들은 배운 말씀대로 살았습니다. 어떻게 가능했을까? 

요한 14: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성령님이 안디옥 교회 성도 한 사람 한 사람 안에 역사했습니다. 성도들이 바나바와 바울에게서 말씀을 배울 때에, 시간이 지났는데 안디옥에서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것처럼 강타했습니다.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서 역사하시는 성령이 예수님의 말씀을 생각나게 했습니다. 그래서 사람이 변했습니다. 그리스도인으로! 예수님을 등에 업고 사는 사람으로 살게 했습니다. 


여러분 그렇습니다. 저희가 매 주일 공부하는 성경공부 시간에 인도자분들과 말씀을 나누는데 사람의 말이 아니라 2천년 말씀하신 예수님의 말씀으로 들려지고 나누어지는 성령의 임팩트 역사가 일어나시기를 축원합니다. 그래서 무엇보다 하나님의 말씀, 성경 말씀을 내 삶과 신앙의 최고 권위로 인정하고 사시기를 원합니다. 어떻게 가능합니까? 

안디옥 교회 성도들처럼 성경을 공부하는 것에 최선을 다하시기를 축원합니다. 여기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다른 분들을 예수님의 제자로 삼는 일에 시간을 드리시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우리 대성교회를 보고 복음의 열정을 가진 성경의 사람들! 말씀으로 사는 사람들! 그리스도를 등에 업고 사는 사람들이라는 별명이 있으시기를 소망합니다. 

안디옥 교회와 성도들에게 히브리서 4장 12절 말씀의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기에 말씀을 배운 성도들의 삶이 살아서 움직였습니다. 어떻게요? 

3. 안디옥 교회 성도들이 물질을 예루살렘 교회로 보냈습니다. 

29절 제자들이 각각 그 힘대로 유대에 사는 형제들에게 부조를 보내기로 작정하고

30절 이를 실행하여 바나바와 사울의 손으로 장로들에게 보내니라

여러분 안디옥교회는 숫자가 많지 않았습니다. 그렇다고 물질이 풍족한 사람들이 있지도 않았습니다. 교회가 시작된지 얼마 되지 않았던 이방 땅에 세워진 개척교회였습니다.

그런데 안디옥교회 성도들이 각각 자신의 힘대로 재정의 능력대로 유대에 사는 형제들의 어려움을 돕기 위해서 헌금을 보냈습니다. 


여러분 돈은 누구에게나 다 소중합니다. 그래서 종교개혁자 마틴 루터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진정한 회개는 내 지갑이 회개할 때 진정한 회개가 이루어진다!

안디옥 교회 성도들은 지갑이 회개했습니다. 내가 변하자 내 지갑이 변하기 시작했습니다.

여러분 우리는 어떻습니까? 나는 어떤 모습입니까? 


안디옥 교회 성도들보다는 예수님을 오래 믿었습니다. 안디옥 교회 성도들보다는 재정적으로 더 풍족합니다. 안디옥 교회 성도들보다 예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축복을 많이 받았습니다.


제가 주일마다 성경을 공부하는 한나반 성도님과 말씀을 나누면서 언제 미국에 오셨는지?당시 한국에서 미국에 들어 올 때에 손에 들고 온 달러가 얼마였는지? 서로 나누었습니다.

1970년대 미국에 들어오면서 어떤 분은 100달러 300달러 500달러를 들고 오셨다고 말씀했습니다. 여기에 제가 이런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렇다면 40년, 50년이 지난 지금 내 손에 든 물질은 얼마나 될까요? 셀 수 없는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라고 고백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여러분 우리 모두, 나는 지금 하나님께 어떻게 감사하고 있는지? 한번 나 자신을 생각해 보기를 원합니다. 

미국에 이민 와 여러 가지 어려운 환경 속에 살고 있지만 역경 속에서도 예수님 중심,

말씀 중심, 교회 중심으로 살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에게 안디옥에 임한 성령의 임팩트가 일어나시기를 축원합니다.

성령의 임팩트가 대성 교회 안에 산호세 도시 위에 일어나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성령의 역사가 복음으로 산호세를 강타하고 전세계에 영향을 주기를 축원합니다.




찬송             오소서 진리의 성령님

헌금

찬송가          204장 예수로 나의 구주 삼고

축도            한태진 목사님

송영            아멘 찬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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