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장로교회-2021년 2월 7일 주일 예배

대성장로교회

예배

제목	2021년 2월 7일 주일 예배
글쓴이	관리자 (24.6.240.96)
날짜	2021-02-07
조회수	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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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가 16장 내 주는 살아 계시고

용서의 선언 시편 51:14

하나님이여 나의 구원의 하나님이여 피 흘린 죄에서 나를 건지소서 내 혀가 주의 의를 높이 노래하리이다

기도 김남헌 장로님 기도문음성듣기

모든 만물의 시작과 끝이시며, 전에도 계셨고 이제도 계시고 장차 오실 전능한 아버지 하나님. 지난 한 주간도 대성의 가족들을 각 처소에서 안전하게 지켜주시고 은혜 가운데 저희들의 생업과 건강을 지켜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또한 성령의 지혜로 개발된 Vaccine으로 말미암아 COVID-19으로부터 자유롭게 해주심을 감사 드립니다. 곧이어 전세계가 예전의 정상생활을 할 수 있는 희망을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세세무궁토록 영광과 찬송과 존귀와 능력을 받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그동안 주님의 말씀대로 산다고 하면서 남을 생각하기보다는 우리의 욕심을 따라 살았음을 고백합니다. 주님을 안다고 하면서 나의 믿음을 자랑하고 남을 비방하는데 더 익숙한 생을 살아온 저희들 입니다. 남보다 내가 더 가졌다고 생각되는 세상적인 지식, 재물, 능력, 명예와 권세 등을 자랑하며 살기에 바빴음을 고백합니다.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는 근본 하나님이심에도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십자가에 죽기까지 복종하셨습니다. 그런데도 우리는 예수님을 따른다고 입 으로 고백하면서도 예수님과는 정반대의 삶을 살아왔으며 주님의 십자가를 지려고 하지도 않았습니다. 마음은 원하지만 육신이 약하여 세상의 유혹에 쉽게 흔들리고 주님을 향한 마음의 중심을 잃어버렸습니다. 주여, 이 곤고한 우리들을 구원하소서.

우리의 모든 허물과 죄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우리의 마음이 주님을 향하게 하여 주소서. 성령의 능력으로 우리의 속마음을 채워주사 열린마음으로 세상에서 주님의 말씀대로 살아갈 수 있도록 저희에게 용기와 믿음을 주소서. 주님이 자신을 비우듯이 우리에게서 세속적인 생각과 마음, 즉, 교만, 허영, 사치, 독선, 음행, 더러운 것, 파당, 분리함, 이단, 술취함, 분냄, 방탕함 등을 비우게 하소서. 온전히 비운 우리마음의 빈 자리에 성령의 열매인 사랑, 희락, 화평, 인내, 자비, 양선, 충성, 온유 및 절제로 우리를 채우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세상에 선한 영향을 주는 우리가 되게 하소서. 어제의 세속적인 우리가 아니라 매일 변화되고 거듭난 중생 의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작심삼일하는 우리의 연약한 믿음을 성령의 능력에 힘입어 주 안에서 매일 새롭게 하여 주소서.

우리가 아직 죄인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는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실히 보여주셨는데 우리는 하나님의 이러한 큰 사랑에 대하여 무엇을 했는지를 생각해 봅니다.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라”는 예수님 말씀을 상고하며 과연 우리는 무엇을 할 것인지 생각해 봅니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함께 있으리라”는 예수님 말씀은 또 우리에게 무엇을 뜻하는지를 생각해 봅니다. 우리가 진정 주님의 제자인가요? 우리는 진정 주님의 청지기 인가요? 우리의 위선을 다 파헤쳐 주시고 주님 앞에서 깨끗하고 정직한 우리가 되기를 원합니다.

우리에게 더욱 낮은 위치에서 주님의 자녀들을 섬길 수 있는 믿음과 용기를 주옵소서. 주님의 말씀을 가르치는 대신에 말씀을 나누는 겸손한 자세를 주시고, 다스리는 자 대신에 섬기는 자가 되게 하소서. 세상에서 차별화 된 참된 제자가 되게 도와주소서. 주님이 주시는 모든 충만함으로 우리가 충만하게 되어 예수 그리스도를 본받아 생활하는 진실한 성도가 되게 하소서. 단 위에 서신 한 목사님에게 성령이 함께 하사 오늘 이 시간에 살아 움직이는 말씀을 저희에게 주셔서 한 주간 실천하는 지혜로 삼게 하소서. 예배에 수고하시는 여러 성도님들을 기억하여 주시고 성령이 인도하는 예배가 되게 하소서.

모든 말씀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찬송가 36장 주 예수 이름 높이어

성경말씀 에베소서 4장 25-27절

설교 한태진 목사님

설교말씀음성듣기

분노조절능력 - 성령 안에서 건강하게 살자 1

2021년 새해의 문을 연지 한 달이 지났습니다. 지난 수요일은 계절적으로 봄이 온다는 입춘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우리가 살고 있는 산호세 지역은 봄을 맞는 준비가 한창입니다. 겨울 내내 앙상하게 말라있었던 나뭇가지에서 새싹이 움트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배꽃이 하얗게 피는 것을 보면서 이제 봄이 오고 있구나?를 실감하고 있습니다.

2월 7일 첫 주일입니다. 이번 주일부터 3월 말 종려 주일 전까지 일곱 번, 성령으로 건강하게 살자!는 주제로 시리즈 설교의 세계로 나겠습니다. 우리 주변의 자연이 봄 기운으로 새롭게 약동하는 것처럼 성령으로 우리 영혼과 삶이 건강하게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오늘은 첫번째로 분노조절능력으로 함께 은혜를 나누기를 원합니다.

여러분 지금까지 사시면서 화를 한 번도 안 내신 적이 있습니까?

나는 성인 군자이기에 화 같은 것은 몰라! 그래서 나는 지금까지 한 번도 분노한 적이 없어! 이렇게 말하는 사람이 있을까?

사람이 세상에 살면서 경험하는 대표적인 4가지 감정이 있습니다. 희로애락입니다.

사실 이 희로애락은 우리의 인생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살면서 희, 기쁨을 느낍니다.

로, 분노를 경험합니다. 그리고 애, 슬플 때가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락, 즐거움을 느끼면서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4가지 감정, 희로애락 중에서 로, 분노만큼 해로운 것이 없습니다.

의학적으로 사람이 화를 내고 분노하면 우리의 몸 안에 있는 자율 신경을 자극하게 됩니다.

그래서 혈압 혈당 심장박동이 증가되면서 몸 안에 있는 아드레날린 호르몬이 폭발적으로

분비됩니다. 아드레날린은 사람이 갑자기 위기에 당했을 경우에 방어태세를 준비하면서

위기와 전투태세를 완비시켜 주는 호르몬입니다. 그래서 순간적으로 정신을 집중하게

만들면서 우리 몸을 싸울 준비가 되도록 만듭니다. 그런데 아드레날린은 불과 몇 분 만에 사라집니다. 이런 상황이 우리 몸에서 반복적으로 계속되고 오래 갈 경우에 심한 독성이 발생해서 몸 안에 여러 이상 증상들이 일어나게 됩니다. 그래서 사람이 화나서 분노하면

몸 밖으로 나타나는 증상이 얼굴이 벌겋게 달아오르게 됩니다. 가슴이 답답합니다.

자신을 통제하기 힘듭니다. 그래서 옆에 있는 사람들이 이렇게 말합니다.

저 사람 왜 저래? 뭔가 편치 않는 모양이야? 사람이 아니야?

여러분 분노는 모든 사람들 안에서 일어나는 하나의 감정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맨 처음 사람의 역사를 시작하면서 사람이 느꼈던 분노를 말씀했습니다.

창세기 4장 4-5절 여호와께서 아벨과 그 제물은 열납하셨으나 가인과 그 제물은 열납하지

아니하신지라 가인이 심히 분하여 안색이 변하니

아담의 아들이었던 가인이 분노했습니다. 왜요? 자신이 드린 제물을 하나님이 열납하지

않았습니다. 그러자 가인이 심히 분하여 얼굴색이 변했습니다.

1. 여러분 왜 분노가 우리에게 문제를 일으킵니까?

우리는 살면서 여러 가지 사건들을 경험하면서 삽니다. 이때에 우리는 예상하지 못하는

분노의 감정을 갖게 됩니다. 이 분노의 감정은 중립적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본문이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엡 4장 26절 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 말며

무슨 말입니까? 성경은 사람이 분노하는 것을 인정합니다. 왜요?

사람이 분노하는 것에는 옳은 것과 그른 것이 있습니다. 옳은 분노를 의로운 분노라고 말지요. 예수님도 예루살렘 성전이 타락한 것을 보시고 의로운 분노를 내셨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 분노가 일어날 때에 분노가 죄악으로 발전하지 못하도록 미리 차단하고 예방하라고 성경이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 말라고 하십니다.

왜요? 분노는 자연스럽게 죄의 유혹과 죄악의 소원을 일으킵니다. 어떻게요?

분노하면 나 자신을 통제하기가 어렵습니다. 분노하는 순간 사단이 그 자리에 슬쩍 들어와 나를 죄짓게 만듭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가인에게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창세기 4장 7절 네가 선을 행하면 어찌 낯을 들지 못하겠느냐 선을 행치 아니하면 죄가 문에 엎드리느니라 죄의 소원은 네게 있으나 너는 죄를 다스릴찌니라

무슨 말입니까? 가인은 분노를 통제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죄의 유혹과 죄의 소원을 다스리지 못했습니다. 결국 가인이 분노해서 동생 아벨을 살인했습니다.

창세기 4장 8절 그 후 그들이 들에 있을 때에 가인이 그 아우 아벨을 쳐 죽이니라

2. 여러분 분노가 왜 문제입니까? 분노는 폭력으로 변할 수 있습니다.

사람이 분노해서 순간적으로 입 밖으로 나온 분노의 말이 상대방을 파괴하는 폭탄이 됩니다. 이 세상의 폭력 중에서 제일 무서운 폭력이 언어 폭력입니다.

그래서 종종 이런 말들을 합니다. 아니! 사람이 화가 나면 무슨 말인들 못해?

하루 종일 직장에서 일하고 집에 돌아 왔는데 아내가 버럭버럭 화를 내고 신경질을 부린다면 어느 남편이 그 집에 들어가고 싶겠습니까? 반대로 직장에서 돌아 온 남편의 얼굴을 보면서 기쁜 얼굴로 맞이하는 아내에게 당신 왜 웃어? 나 무시하는 거야! 화를 내며 아무 말이나 막하는 남편을 어느 아내가 좋아하겠습니까? 그래서 성경이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잠언 21장 19절 다투며 성내는 여인과 함께 사는 것보다 광야에서 혼자 사는 것이 나으니라

사람이 분노하면 자신의 감정 조절이 되지 않습니다. 상대방에게 폭력을 행사하고 물건을

던지고 과격해 집니다. 그래서 성경은 계속 이렇게 말씀합니다.

잠언 22장 24절 노를 품는 자와 사귀지 말며 울분한 자와 동행하지 말찌니

분을 내는 자와는 동행하지 말라고 말씀했습니다.

여러분 성경이 왜 분노하는 사람과 함께 하지 말라고 말씀했을까?

사람이 화내고 분노가 잦으면 잦을수록, 시간이 오래가면 오래 갈수록, 가장 치명적인 독을 입는 것은 분노하는 나 자신입니다. 분명이 남에게 화를 내고 분노했는데 실제로는

이 분노를 먹은 사람이 나 자신입니다. 그래서 한의학에서 화를 내고 분노하면 간이 상한다고 말합니다. 여러분 우리가 분노하면 몸 안에서 제일 먼저 상하는 곳이 간입니다. 왜요? 간은 분노를 담고 있는 장기입니다. 그래서 분노하면 간이 상하기에, 우리 말에,

겁 없이 화내고 분노하는 사람들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너 간이 부었느냐?

여러분 그렇습니다. 분노가 정말 무서운 것은 독성이 강하기 때문입니다.

이 독성은 제일 먼저 분노하는 나를 무너뜨리고 넘어지게 만듭니다.

그런데 분노가 무서운 것은 이 독성이 나에게서만 멈추는 것이 아니라, 내 옆에 있는 사람들에게까지 영향을 준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잘 보십시오.

내가 분노했는데 다른 사람도 역시 분노하게 됩니다. 왜요? 분노의 감정은 나만이 아니라 옆에 있는 사람의 감정을 자극하고 상하게 합니다. 그래서 분노는 전염됩니다.

결국 분노는 서로서로를 분노의 홍수에 빠지게 합니다. 성경이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잠언 27장 4절 분은 잔인하고 노는 창수 같거니와 투기 앞에야 누가 서리요

분노는 잔인합니다. 분노는 창수입니다. 창수는 강물이 갑자기 불어나서 넘치는 급류입니다.

여러분 여름철 장마 홍수에서 급류를 보셨지요?

갑자기 계곡에서 불어난 급류 물살이 얼마나 센 줄 모릅니다. 이 급류가 집, 자동차 심지어 사람들의 목숨까지도 한 순간에 빼앗아 가고 맙니다. 바로 분노가 이렇게 무섭습니다.

여러분 분노는 분노하는 나도 죽이고 다른 사람도 죽입니다.

동시에 가정과 우리교회 공동체를 무너뜨립니다.

여러분 분노가 왜 큰 문제입니까?

엡 4장 26절 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 말며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말고

27절 마귀로 틈을 타지 못하게 하라

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 말며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말고,

이 말씀은 사람이 분노하는 것에 제한된 시간이 있다는 말입니다. 왜요?

분노가 죄로 연결되면 안되기 때문입니다.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말고! 무슨 말씀입니까?

여러분 내가 분노의 감정을 오래 품고 있으면 하나님과의 교제가 단절됩니다.

우리 몸에 상처가 날 때에 바로 치료하면 금방 낫지만 이 상처를 오래 두면 치료하기가 무척 어렵습니다. 동일하게 분노의 감정을 오래 갖고 있으면 내 영혼과 마음에 마귀가 틈을 탑니다. 마귀라는 단어에는 쐐기라는 뜻이 있습니다.

나무를 쪼갤 때에 잘 쪼개 지지 않으면 그 사이에 쐐기를 넣고 때리면 잘 쪼개집니다.

동일하게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분노로 벌어진 틈 사이에 들어간 쐐기가 바로 마귀입니다.

가정에서 부부사이가 벌어지면 마귀가 금방 들어와서 쐐기를 박아 더 갈라지게 만듭니다. 교회 안에서도 성도들 사이에 감정싸움으로 틈이 생기면 벌어진 틈 사이로 더 커다란 틈이 생기도록 쐐기를 박는 것이 사단입니다.

그래서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말고 마귀로 틈을 타지 못하게 하라고 말씀했습니다.

여러분 분노하면 나 자신에게 그리고 하나님과의 관계에서도 좋지 않습니다.

야고보서 1장 20절 사람이 성내는 것이 하나님의 의를 이루지 못함이니라

분노하면 하나님의 형상, 하나님의 성품을 잃어버리게 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분노를 해결할 것인가?

첫째, 하나님께 기도하시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이 우리의 속마음을 아십니다.

그래서 내 모든 것을 아시는 하나님께 이런 기도를 하시기를 원합니다.

살후 3장 16절 평강의 주께서 친히 때마다 일마다 너희에게 (나에게) 평강을 주시기를 원하노라 주는 너희 모든 사람과 (나와) 함께 하실찌어다

평강의 하나님 내 안에 계시는 성령님을 통해서 나에게 하나님의 평강을 주시기를 원합니다. 이렇게 기도하면서 (분노하고 있는 나를) 성령님이 역사하시기를 기도하기를 원합니다.

왜요? 기도 외에는 하나님의 평강을 얻을 방법이 없기 때문입니다.

요즘처럼 스트레스가 많은 현대 사회에서 살면서 분노의 감정이 생기지 않을 수 없습니다.

둘째, 어떻게 분노를 해결할까? 화나고 분노가 생기면 무조건 그 자리에서 피해야 합니다.

사람이 살면서 어느 상황에 이르면 우리가 도망가야 할 때가 두 번 있습니다.

하나는, 화가 나고 분노하는 자리입니다. 다른 하나는, 성적으로 유혹하는 자리입니다.

요셉처럼 나를 유혹하는 자리에서 피해야 합니다. 그래야만 죄의 유혹에서 이길 수 있습니다.

그런데 정말 피할 수 없는 상황이 될 수 있습니다.

셋째, 어떻게 분노를 해결할까? 제일 먼저 할 수 있는 행동이 분노가 치밀어 오를 때에

몇 번 크게 심호흡을 하고 잠시 눈을 감고 분노를 억제하기를 원합니다. 그래 참자!

여기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잠시 열까지 숫자를 세면 좋습니다. 하나 둘 셋......열.

여러분 코카 콜라를 마셔 보셨지요. 콜라 캔을 흔든 뒤에 따면 거품과 함께 주위가 난리가 납니다. 그런데 아무리 콜라를 세게 흔들어도 바로 따지 않고 잠시 놔두었다 따면 신기하게도 아무 일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그래서 나도 그리고 옆에 있는 사람 모두가 다 같이 시원한 콜라를 마실 수 있습니다. 여러분 분노가 동일합니다.

분노를 하나님의 능력으로 조절하면 나도 좋고 옆 사람에게도 좋습니다.

여러분 천하를 다스리는 것보다 나 자신을 다스리는 사람,

분노를 통제하는 사람이 더 위대합니다.

건강하게 성령으로 승리하시는 여러분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찬송 그 사랑 얼마나

헌금

찬송가 499장 저 장미꽃 위에 이슬

축도 한태진 목사님

송영 아멘 찬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