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

제목 11월 22일 주일예배
글쓴이 관리자  (73.189.35.8)
날짜 2020-11-22
조회수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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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가           23장 만 입이 내게 있으면  찬송듣기

용서의 선언    예레미야 31:34

 

 

그들이 다시는 각기 이웃과 형제를 가리켜 이르기를 너는 여호와를 알라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작은 자로부터 큰 자까지 다 나를 앎이니라 내가 그들의 죄악을 사하고 다시는 그 죄를 기억지 아니하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기도             이강국 장로님  기도문음성듣기   

 




찬송가           50장 큰 영화로신 주  찬송듣기

 

성경말씀        데살로니가전서 5장 16-18절

설교             한태진 목사님

설교말씀음성듣기 


날마다 감사하자 - 추수감사주일

 

추수감사절입니다. 2020년 한 해는 우리 인생에서 두고두고 기억이 되는 한 해입니다.

우리는 지금 전혀 경험하지 못한 시간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무슨 일들이

어떻게 일어나고 진행되어갈지 확실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오늘 추수감사주일은 특별한

마음으로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왜요? 개인적으로 제 생애에서 이런 모습으로

추수감사주일을 맞이하고 예배들 드릴지 상상도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 모습 그리고 이 형편이라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예배드릴 수 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감사가 입 밖으로 저절로 나옵니다.

여러분 오늘 하루만이라도 내 입술에서 불평의 말이나 섭섭한 마음, 원망과 짜증을 하늘로 훨훨 다 날려버리시고 하나님께 감사의 말, 감사의 기도, 감사의 찬양을 드리시기를 축원합니다. 동시에 지난 1년 동안 함께 어려운 시기를 살아 온 남편과 아내 부모님들과 자녀들에게 감사하시기를 원합니다.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유형을 3가지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첫째 은혜를 알고도 은혜를 잊어버리는 사람들입니다.

이런 사람을 배은망덕한 사람이라고 말합니다.

둘째 은혜를 알고도 감사할 줄 모르는 사람들입니다.

이런 사람을 교만한 사람, 이기적인 사람이라고 말합니다.

셋째 은혜를 받고 감사할 줄 아는 사람들입니다.

이런 사람을 인격이 성숙한 사람, 믿음의 사람, 성도라고 말합니다.

 

그렇다면 오늘 처럼 살기 힘든 이 시기에서 나는 어떤 유형의 사람일까?

하나님의 은혜로 살았다면 내 입술의 고백은 무슨 내용으로 하나님께 감사할 수 있을까?

이것이 우리 모두의 질문입니다.

신구약 성경 안에는 하나님께 감사하며 살았던 사람들이 많이 나옵니다.

구약성경 안에는 감사의 표현이 너무 많기에 신약성경에서만 한 번 살펴보겠습니다.

신약성경 27권 안에 감사라는 단어가 65, 63구절이 등장합니다. 이 중에서 바울 서신에 48, 46구절이 나옵니다. 그러기에 신약성경에서 감사표현의 70% 정도가 바울 서신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무슨 말입니까? 사도 바울은 감사가 무엇인지? 왜 감사해야 하는지? 그리고 어떻게 감사하는 것인지를? 잘 아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래서 오늘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살전 516-18절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오늘 읽은 본문은 우리가 너무나 잘 알고 있는 말씀입니다. 동시에 누구나 이 말씀을 좋아하고 암송합니다. 그런데 우리가 이 말씀대로 살기가 그리 쉽지 않습니다. 왜요?

여러분 항상 기뻐하십니까? 쉬지 않고 기도하십니까? 범사에 감사하십니까?

이 질문에 예! 라고 자신 있게 대답하기가 어렵습니다.

여러분 바울의 인생도 우리와 동일했습니다. 아니 지금 우리보다 더 힘든 삶을 살았습니다.

그런데 바울의 삶은 감사로 채워져 있었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

 

우리가 알다시피 바울이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기 이전에는 지난 주일 말씀을 들은 것처럼 스데반을 죽었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성도들을 잡아 감옥에서 쳐 넣는 핍박자였습니다.

그런데 이런 사울이 하나님의 은혜로 다메섹으로 가는 길에서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바울이 예수님을 만나서 새롭게 변화된 이후부터는 날마다 감사로 일관했습니다. 바울의 감사는 다메섹에서 일어난 하나님의 은혜만으로 끝나지 않았습니다.

감사의 고백을 멈추지 않고 계속했습니다. 왜요? 그 이유가 무엇일까?

 

바울은 자신이 생명을 드려서 개척한 여러 교회와 성도님들의 형편을 듣고 성도들이 하나님을 향한 믿음과 신앙이 성장하는 소식을 들으면서 감격하며 감사했습니다. 성도들이 예수님에 대한 사랑이 더 깊어지고 이 사랑이 교회 안에서 성도들 안에서 표현될 때에 바울은 정말 감격했고 감사했습니다. 그래서 바울은 하나님 아버지를 향하여 감사의 문이 활짝 열려져 있었습니다. 그 실례가 오늘 읽은 성경말씀 데살로니가 교회입니다.

 

데살로니가 교회에 바울이 머문 기간이 겨우 3주였습니다. 그러니까 3주 동안 담임목사로 사역했습니다. 이렇게 짧은 만남으로 섬겼는데 바울이 떠난 후에 들렸던 데살로니가 교회와 성도들의 소식은 사도들이 전하는 말을 단지 사람이 전한 말로만 듣지 않았고 하나님이 전한 하나님의 말씀으로 듣고 믿었습니다.

살전 213절 이러므로 우리가 하나님께 끊임없이 감사함은 너희가 우리에게 들은 바 하나님의 말씀을 받을 때에 사람의 말로 받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음이니 진실로 그러하도다 이 말씀이 또한 너희 믿는 자 가운데에서 역사하느니라

 

성도들이 사도 바울의 말을 사람의 말로 듣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듣자 이 말씀이 교회와 성도들 안에서 역사했습니다. 그러기에 바울은 너무나 벅찬 마음으로 데살로니가 교회 성도들을 생각하면서 하나님께 끊임없이 감사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고백했습니다.

살전 12-3절 우리가 너희 모두로 말미암아 항상 하나님께 감사하며 기도할 때에 너희를

기억함은 너희의 믿음의 역사와 사랑의 수고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소망의 인내를 우리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끊임없이 기억함이니

사도 바울은 머리 정수리부터 저 발끝까지 감사하는 감사의 체질이었습니다.

그래서 바울은 감사를 표현하지 못하면 질식할 것 같은 느낌을 가졌습니다.

바울은 데살로니가 교회 성도들을 바라보면서 기뻤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감사했습니다.

살전 39절 우리가 우리 하나님 앞에서 너희를 인하여 모든 기쁨으로 기뻐하니 너희를 위하여 능히 어떠한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보답할꼬

하나님께 끊임없이 그리고 항상 감사하며 살았던 바울이 이렇게 감사하자고 말합니다.

살전 516-18절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범사에 감사하자! 바울은 성도가 범사에 하나님께 감사하는 것은 예수님 안에서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라고 말합니다.

 

여러분 우리가 왜 범사에 감사해야 할까?를 한번 생각해 보기를 원합니다.

정말 나는 하나님께 감사할 이유가 없을까?

우리 삶에서 하나님께 감사할 조건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제일 먼저 내가 이렇게 숨 쉬고 있는 것이 감사입니다. 살아 있는 것이 감사입니다.

큰 아이가 스탠포드 대학교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지난 주간에도 신종코로나 환자들 여러 명이 병원에 입원했고 그 중에서 한 명이 이틀 만에 운명한 것을 보았다고 말했습니다.

 

여러분 신종코로나 때문에 집 밖으로 나갈 때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합니다. 마스크를 쓰고 사는 것이 얼마나 불편한지 모릅니다. 그래서 마스크를 벗고 신선한 공기를 한 번 크게 마시면 그 공기가 얼마나 시원한지 모릅니다. 전에는 몰랐던 공기가 내 코로 들어가 폐로 숨시는 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그래서 전에는 알지 못했던 공기와 산소에 대해서 감사하게 됩니다. 지금 숨 쉬는 공기 하나에도 감사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 이것만이 아닙니다.

사람이 불치의 암에서 나은 것도 감사한 일이지만 암에 걸리지 않은 것도 감사한 일입니다.

그러기에 항사 평범한 것에 감사를 발견하기를 원합니다.

내가 기적의 주인공이 되는 것보다 지극이 평범한 일상의 삶이 기적인 것을 깨닫는 사람이 지혜로운 사람입니다. 그래서 평범한 것에서 감사를 발견하는 신앙이 감사의 신앙이고 성숙한 신앙입니다. 이 사실을 발견한 시편 기자가 이렇게 고백했습니다.

시편 11612절 여호와께서 내게 주신 모든 은혜를 무엇으로 보답할꼬

무슨 말입니까?

나의 지금 현재의 내가 된 것은 모두가 다 하나님의 은혜이다. 그래서 내가 받은 은혜가

무엇인지 알지 못하는 사람은 감사할 수 없다. 내가 받은 복을 헤아려 보아야 한다.

현재 내 모습, 내가 소유하고 있는 모든 것이 다 하나님의 은혜이다.

지금의 상황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는 것이 하나님의 은혜이다.

그래서 바울이 다시 말합니다.

살전 516-18절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감사는 구원받은 성도의 제일 되는 삶이다.

 

그러면 어떻게 감사해야 합니까?

살전 516-18절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바울은 범사에 감사하라고 말하였습니다. 범사에 이 말은 모든 상황 가운데 (in all

circumstances)와 언제든지(at all times)의미를 모두 내포하고 있습니다. 무슨 말입니까?

어떠한 상황 가운데서도 그리고 언제든지, 우리 인생의 모든 공간과 시간 안에서

하나님께 감사해야 한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사실 이 일이 말처럼 그렇게 쉬운 일은 아닙니다. 예수님을 믿고 믿음으로 살면서

어떤 분은 행복을 느끼며 사는 분이 있고 또 어떤 분은 전혀 행복하지 않고 불행하다고 생각는 분도 있습니다. 왜 이렇게 다른 모습일까?

 

여러분 영어의 감사 단어 thank a i로 한 단어를 바꾸면 think가 된다.

무슨 말입니까? 생각을 잘 해보면 감사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영국의 성서학자 메튜 헨리는 감사를 이렇게 정의했습니다.

감사는 더하기와 같다! 간단한 문장이지만 참으로 의미있고 멋있는 문장입니다.

 

여러분 내 입술에 감사, 감사하다 단어 하나가 있어도 내 마음에 기쁨이 있고 평화가 있습니다. 내 눈에 감사 단어 하나가 보여도 이 세상이 아름답게 보이고 사람이 아름답게 보입니다. 그러나 반대로 감사가 없는 원망과 불평은 마이너스(-)와 같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것도 빼앗기게 됩니다.

오늘 본문은 범사에 감사하라고 말했습니다.

 

우리가 살면서 행복을 느끼지 못하고 사는 이유가 감사를 잊고 살았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문제는 지금 우리가 사는 환경이 문제가 아닙니다.

우리 환경이 어떠냐? 내 가정이 어떠냐? 교회가 어떤 교회냐?가 문제가 아닙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나에게 지금 감사가 있느냐? 없느냐?입니다.

환경보다 중요한 것이 우리의 마음입니다.

 

여러분 사람들은 행복한 삶을 위해 환경을 바꿉니다. 다른 곳으로 이사를 가고 자동차를 바꾸고 집안의 가구도 바꿉니다. 조금 변화되었기에 신선한 충격을 줍니다. 그러나 일시적입니다. 중요한 것은 내가 살고 있는 환경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 내가 감사하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어떻게요?

그것은 바로 하나님의 은혜를 알고 감사할 줄 아는 사람들입니다.

 

우리가 사는 이 시대에서 정말 안타까운 마음이 있다면 하나님의 은혜를 잊고 사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은혜를 모르면 감사를 잃어버립니다. 그래서 감사를 잃어버리면 늘 원망하며 불평하는 인생을 살게 됩니다.

 

여러분 우리에게는 이미 하나님께서 주신 것이 너무 많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항상 내게 있는 것을 보지 못합니다. 다른 사람이 가지고 있는 더 큰 것을 보고 원망하고 불평합니다. 우리는 항상 잃어버린 것, 손해 본 것에 집착합니다.

그러나 감사는 지금 있는 것을 보는 것입니다. 감사는 내 손에 남아 있는 것을 보는 것입니다.

여러분! 2020년 한해를 살아오면서 지금 손에 무엇이 남아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어떤 분은 처음보다 더 많은 것을 잃어버렸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많이 잃었다고 생각할수록 우리의 가슴은 허전해지고, 슬픔에 빠집니다.

그러나 비록 잃었지만 앞으로 채우실 주님을 믿음으로 바라보는 사람은 기쁨이 있습니다.

입술에 감사가 있습니다. 여러분 입술의 고백을 감사로 채워보시기를 축원합니다.

 

감사할 때 기적이 나타납니다. 왜요?

어린 꼬마가 예수님께 보리떡 다섯 개, 물고기 두 마리를 드렸습니다.

예수님은 작은 도시락을 손에 들고 하나님께 감사의 기도를 드렸습니다.

이때에 5천명이 충분하게 배불리 먹고도 열 두 광주리가 남는 놀라운 기적이 나타났습니다.

 

사도 바울은 자신이 처한 상황에 지배받지 않고 항상 감사했습니다. 어떻게요?

사도 바울이 예수님 안에 살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의 사건을 체험했습니다. 그러면서 예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았습니다. 그래서 바울이 이렇게 고백했습니다.

고전 1510절 그러나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내게 주신 그의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여 내가 모든 사도보다 더 많이 수고하였으나 내가 아니요 오직 나와 함께하신 하나님의 은혜로라

여러분, 바울을 정말 하나님의 은혜로 살았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하나님의 은혜를 생각하며 날마다 감사하며 사시기를 축원합니다.

 

복음성가 하나님의 은혜

나를 지으신 이가 하나님 나를 부르신 이가 하나님

나를 보내신 이도 하나님 나의 나 된 것은 다 하나님 은혜라

나의 달려갈 길 다 가도록 나의 마지막 호흡 다하도록

나로 그 십자가 품게 하시니 나의 나 된 것은 다 하나님 은혜라

한량없는 은혜 갚을 길 없는 은혜 내 삶을 에워싸는 하나님 은혜

나 주저함 없이 이땅 밟음도 나를 붙드시는 하나님 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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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금

찬송가          312장 묘한 세상 주시고   찬송듣기

축도            한태진 목사님

송영            아멘 찬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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