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

제목 10월 18일 주일 예배
글쓴이 관리자  (73.189.35.8)
날짜 2020-10-18
조회수 45

전체 예배 영상 보기(찬송,기도,설교,찬송과 축도가 하나의 파일입니다)

전체 예배 음성 듣기

 

찬송가           14장 구세주를 아는 이들  찬송가듣기

용서의 선언    시편 103:14

이는 그가 우리의 체질을 아시며 우리가 단지 먼지뿐임을 기억하심이로다

 

기도             박영옥 장로님  기도문음성듣기   

 

저희의 기쁨과 소망이 되시고 이 성일의 주인이 되신 만유의 주 하나님께, 

대성의 성도들이 찬양과 경배를 드립니다. 

지난, 험했던 봄과 여름을 보내는 중에도 가을의 수확을 허락하신 창조의 하나님, 

저희를 깨우시기 위해 혹 어려움을 주시지만, 

결국 생명으로 인도하시고, 풍요케 하시는 주 여호와께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혼돈 가운데 질서를 세우시고, 무지한 우리들에게 기회를 주시사, 

여러 재난 가운데서도 남은 자로 살게하시고,  

삼라 만상을 다스리게 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아직 Indian Summer가 계속되지만 새로운 추억을 쌓으며 

지난 봄과 여름과는 달리 아름다운 가을로 자연의 비밀을 만끽합니다. 


이 시간 잠시 회개의 기도를 드리옵기는,

이렇게 기쁨에 겨울 때, 우리는 하나님을 잊기 쉬웠습니다.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시는 자를 두려워하기 보다

몸만 해칠 전염병을 피하려고 열심히 손을 씻고 마스크도 했습니다.

저희를 영생으로 인도하실 창조주와의 만남은 얼마나 자주 했을지요?

전염병 예방, 전 인류의 생존을 위해 중요한 것, 절대 부정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영생이 하나님의 계획이며 우리의 최종 목적일진데 

저희가 잠시 혼동하지 않았나? 질문하며 이시간 회개합니다. 

긍휼히 보시고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주여, 우리 조국의 방역수준은 차원이 높습니다. 

인천 공항의 수준은 더 놀랍습니다. 

전염병으로 부터 자유를 얻기위한 정부의 노력을 실감합니다. 

소망을 잃지 않고 남은자가 되려는 성실한 노력을 배웁니다.

그러나 미 동부와 유럽은 아직도 헤어나지 못하고, 

자유 분망이 그들의 걸림돌 이오니,

오늘의 방종이 희망찬 내일을 보장하지 못함을 깨우쳐 주시옵고, 

그들을 긍휼히 보시사 도와 주시옵소서. 


이제, 다음 주일에 야외예배를 계획하오니, 

하나님의 임재를 체험하고, 신령과 진정의 예배가 되게 하시옵소서.

우리 목사님 저희를 위해 깊은 성찰로 말씀을 준비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특별히 들려주신 진리의 말씀으로 저희의 심령을 채워주시사, 

이 가을에 거두는 풍성한 은혜의 예배가 되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2020년에 허락하신 신앙의 터널을 저희는 지나고 있습니다.

저희가 알고자 하는 하나님의 계획을 밝히 알고 확실한 길을 가게하시고,

봄과 여름의 환란 중에 남겨진 자로서 풍성한 영적 성장을 이루게 하시옵고 

온 자연의 수확도 아울러 거두게 하시옵소서. 


“가을에는 기도하게 하소서, 

 낙엽들이 지는 때를 기다려 내게 주신

 겸허한 모국어로 나를 채우소서…” 어느 시인의 “가을의 기도” 가 생각납니다.

“겸허한 모국어” 영혼의 기도이라 믿습니다.


예배를 위해 수고하신 목사님과 여러 성도님들의 헌신에 감사드리오며,

예배 시종을 주님께 의탁하옵고, 또한 주님 홀로 영광받으시기 간구하오며,

모든 성도들의 개인기도와 함께 이시간, 이 대예배 기도를 

우리의 영원한 목자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찬송가           41장 큰 영광중에 계신 주  찬송가듣기

 

성경말씀        사도행전 6장 1-7절

설교             한태진 목사님

설교말씀음성듣기 


하나님이 사용하시는 사람

 

지난 주일 사도행전 61-7절 말씀을 들었습니다. 예루살렘 교회 안에서 일어난 문제를 해결하는데 하나님이 원하시는 마음으로 해결하는 진행 과정과 방법을 함께 보았습니다.

다신 한번 말씀을 드리는 것은 사도행전의 저자였던 누가가 당시 칭찬만 하기에도 부족한 예루살렘 교회의 문제를 부각시킨 이유가 무엇일까? 그것은 이 세상에서 세워진 교회는

완전하지 않다. 문제들이 일어난다. 그래서 교회에서 일어난 문제를 하나님의 방법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예루살렘 교회는 교회 사역의 본질에서 벗어났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교회 사역의 본질로 다시 원위치 하시기를 원했습니다.

그것은 말씀과 기도였습니다.

3절 형제들아 너희 가운데서 성령과 지혜가 충만하여 칭찬 듣는 사람 일곱을 택하라 우리가 이 일을 저희에게 맡기고 4절 우리는 기도하는 것과 말씀 전하는 것을 전무하리라 하니

당시 사도들은 두 가지 해결책을 말했습니다.

첫째 사도들이 자신들이 해야 할 일, 기도와 말씀 사역에 집중했습니다.

둘째 일곱 명의 사역자를 세웠습니다.

 

사도행전 6장에서 일어난 문제는 2천년 전 예루살렘교회나 2천년이 지난 지금

현대 교회 안에서 일어나는 내용들입니다.

첫째 헌금 문제입니다. 한 마디도 돈 문제입니다.

 

여러분 헌금은 하나님께 드린 거룩한 예물입니다. 예루살렘 초대교회의 문제는 거룩한 헌금인 구제 헌금을 가난한 성도들에게 나누는 사랑의 도구로 사용하는 도중에 생긴 것이였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말할 수 있습니다.

주님의 사랑을 나누고 거룩하게 사용하는데 일어난 부작용이었다!

그러면서 교회 사역의 본질에서 벗어나게 되었다.

그렇다면 현대 교회에서 일어나고 있는 헌금 문제는 무엇일까? 예루살렘 교회와는 내용에서 그리고 차원이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 하나님의 거룩한 사역이 아니라 인간의 욕심을 적나라하게 볼 수 있습니다. 교회가 대형 교회로 성장하면서 기업처럼 거대해졌습니다.

세상 기업들처럼 성공지상주의가 교회 안에 들어오면서 문제가 벌어집니다. 그래서 교회가 헌금을 말하는데 그 내면에는 교회 재정에 이중 장부, 비자금 몇 백억이란 단어가 들립니다.

돈 문제가 일어나면서 교회 지도자들이 세상 법정에 서는 일들을 봅니다.

사실 설교하는 목사도 이런 설교를 증거하는 것이 부담스럽고 낯이 뜨겁습니다.

지금도 교회 헌금과 재정을 하나님 앞에서 두렵고 떨림으로 거룩하게 사용하는 교회들이

다수입니다. 그러나 일부 교회의 이탈 행위를 바라보면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목사로,

교회가 되어야 한다고 결단하고 나 자신을 바라보게 됩니다.

 

둘째 사람을 교회 지도자로 세우는 문제입니다.

교회 지도자, 장로, 집사, 교회의 직분은 섬기는 직분입니다. 그런데 이 직분을 권력으로 생각합니다. 그래서 지도자가 되는데 지연 학연 친척 사돈의 팔촌까지 동원합니다.

왜요? 교회의 지도자가 되는 것을 세상의 권력을 얻어 자신의 권력을 행사하는 것으로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이런 말이 있습니다. 인사가 만사이다. 무슨 말입니까?

사람을 잘 세우는 것이 일도 순리대로 풀린다는 뜻이다.

어느 조직이나 공동체를 효율적으로 운영하려면 조건에 맞는 좋은 사람을 선출해야 합니다. 그리고 적재적소에서 선출된 사람이 최고로 자신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후원해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당시 사도들은 일곱 명을 세웠습니다.

5절 온 무리가 이 말을 기뻐하여 믿음과 성령이 충만한 사람 스데반과 또 빌립과 브로고로와 니가노르와 디몬과 바메나와 유대교에 입교한 안디옥 사람 니골라를 택하여

 

여러분 5절 말씀을 잘 보시기를 원합니다.

일곱 명은 모두 헬라파 성도들 중에서 선택했습니다. 입곱 명 이름이 헬라 이름입니다.

그렇다면 이런 질문이 생깁니다. 왜 일곱 사람을 헬라파 성도들에게서 선택했을까?

그 이유가 무엇일까? 지난 주일 말씀을 나눈 것처럼 사도들은 히브리파였기에 헬라파 성도들의 가정 상황을 잘 알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교회는 헬라파 성도들의 상황을 잘 알 수 있는 헬라파 성도들 중에서 일곱 사람을 뽑았습니다. 왜요? 구제 헌금으로 가난한 헬라파 성도들에게 도와 주고 나누어 주는데 더 확실하게 더 빠르고 쉽게 진행하기 위해서입니다.

 

여기에서 한 가지 사실을 알고 가기를 원합니다. 일반적으로 지금까지 교회가 선출한 입곱 명을 집사라고 말해 왔습니다. 저도 집사로 말한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행전 6장에는 집사라는 말이 없습니다. 교회가 지금까지 본문에 나오는 일곱 명을 집사였다고 말한 것은 2절에서 유추한 해석입니다.

2절 열두 사도가 모든 제자를 불러 이르되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제쳐 놓고 공궤를 일삼는 것이 마땅하지 아니하니

공궤 단어는 접대입니다. 헬라어 원어가 디아코네인 트라페자이스입니다.

디아코네인 단어는 먼지가 일어날 정도로 열심히 봉사했다. 어디에서? 트라페자이스 테이블 위에서 입니다. 접대하며 열심히 봉사한다 디아코네인 단어에서 집사 deacon이 나왔습니다.

그래서 일곱 사람은 구제사역으로 예루살렘 교회에서 헌신했습니다. 이 사역을 집사가 하는 일이었다고 해석했습니다. 일곱 명이 집사였다고 말할 수 있는 근거가 행전 218절입니다.

21:8 이튿날 떠나 가이사랴에 이르러 일곱 집사 중 하나인 전도자 빌립의 집에 들어가서 머무르니라

그러나 헬라어 원문에는 집사라는 단어가 없이 단지 전도자 빌립이라고 말씀했습니다.

예루살렘 교회에서 선출한 일곱 사람들은 당시 교회의 구제 사역을 섬기는 사역자들였습니다.

예루살렘 교회가 일곱 명을 구제 사역자로 선택했습니다.

 

자격 기준이 무엇이었을까? 여러분 하나님이 원하시는 교회 사역자의 자격이 무엇입니까?

교회 사역자를 세우는 기준은 세상 자격과 다릅니다. 세상에서는 학벌이 중요합니다.

어느 학교 출신이냐? 그러나 교회의 일꾼은 이것을 묻지 않습니다.

세상에서는 재산이 얼마이냐? 얼마나 많이 가졌느냐?가 중요합니다.

그러나 교회 사역자는 이런 것들이 전제 조건이 될 수 없습니다.

사실 이 세상에서는 경력이 중요합니다. 그러나 교회의 사역에서는 세상 경력을 보지 않습니다. 세상에서 무슨 일을 많이 했느냐?가 그 자격이 될 수 없습니다.

 

여러분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예수님의 12제자가 산호세 구글에 입사하기 위해서 면접 시험을 봤다면 한사람도 합격할 사람이 없었습니다. 왜요? 학력, 경력, 재력, 모든 면에 있어서 부족한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은 12 제자들을 제자로 부르셨습니다. 주님은 세상의 잣대로 제자를 선택하지 않았습니다. 세상 기준으로는 상당히 뒤떨어지는 사람들이었지만 제자로 삼으시고 이 세상을 뒤집는 놀라운 사역자로 만드셨습니다.

 

여러분 성경이 말씀하고 있는 하나님이 사용하시는 사역자의 자격이 무엇입니까?

3절 형제들아 너희 가운데서 성령과 지혜가 충만하여 칭찬 듣는 사람 일곱을 택하라 우리가 이 일을 저희에게 맡기고

첫째, 성령 충만한 사람입니다.

성령 충만은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사는 것입니다. 어떻게요?

하나님과 깊은 영적 교제를 나누면서 사는 것입니다.

성령이 충만한 사람은 하나님과 관계를 가장 소중하게 여기는 사람입니다. 왜요?

성령님은 하나님의 영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삶에서 하나님과 동행하면서

말씀을 통해서, 예배를 통하여 하나님을 만나는 기쁨과 감격이 있는 사람입니다.

여러분 성령이 인도하시는 대로 사는 사람은 기도를 통해서 하나님 아버지와 영적인 대화를 나누면서 사는 사람입니다. 여기에서 성령님께서 열매를 맺습니다. 어떻게요?

선교와 전도, 구제와 봉사를 통해서 예수님의 사랑의 열매를 맺습니다.

 

둘째, 지혜가 충만한 사람입니다.

3절 형제들아 너희 가운데서 성령과 지혜가 충만하여 칭찬 듣는 사람 일곱을 택하라 우리가 이 일을 저희에게 맡기고

여러분 지혜와 지식은 다릅니다. 지식은 세상에서 배운 학문과 얻은 정보를 통해서 얻습니다. 사람은 일평생 배웁니다. 학교에서 배우고 사회에서 배우면서 살고 있습니다. 왜요? 지식은 우리에게 편리함을 줍니다. 저는 지금도 배우고 있습니다.

전화를 사용하면서 여러 정보를 수집하며 배웁니다. 컴퓨터로 새로운 기술을 배웁니다.

여러분 지금 우리는 예전에 상상할 수 없었던 새로운 지식과 기술 문명 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매 주일 ZOOM으로 주일 성경공부를 통해서 지역 사도회원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동시에 매 월 한 번 금요일 저녁에 전교인 기도회로 모이고 있습니다.

이런 기술은 새로운 지식 정보로 예전에는 상상도 할 수 없었던 일입니다.

 

그러나 성경이 말씀한 지혜는 세상 지식과 다릅니다.

이 지혜는 위로부터 하나님께서 주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이 이렇게 말씀합니다.

야고보서 316절 오직 위로부터 난 지혜는 첫째 성결하고 다음에 화평하고 관용하고 양순하며 긍휼과 선한 열매가 가득하고 편벽과 거짓이 없나니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가 무엇일까? 한마디로 하나님의 마음을 알고 하나님의 마음으로 사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혜로운 사람은 거룩과 성결을 추구합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화평하고 사랑하며 용서하는 사람입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다른 사람의 허물을 들추어내기 보다는 넓은 마음으로 그 사람의 약점을 감싸줍니다. 결국 지혜로운 사람을 다른 사람을 배려하고 그 사람을 긍휼하게 여깁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마음입니다. 그래서 지혜로운 사람의 삶 속에서 선한 열매가 가득하게 열립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지혜는 사람이 살아가는데 나를 살리고 이웃을 살리는 생명의 기술입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로 사는 것이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지혜는 세상의 한 쪽 만을 그리고 사람의 한쪽 만을 바라보고 판단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한쪽으로만 치우치지 않습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하나님의 시각에서 사람을 바라보고 사건을 바라보면서 하나님의 마음으로 생각하고 그 사람을 위해서 기도해 주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지혜로운 사람은 거짓이 없고 정직합니다. 바로 이 모습이 하나님으로부터 난 지혜로운 사람의 모습입니다.

 

여러분 이 지혜의 모습이 내 안에 없고, 부족하다고 생각하십니까?

하나님 아버지께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시기를 소원합니다. 성경이 이렇게 말씀합니다.

야고보서 15절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여러분 왜 나에게 지혜가 필요합니까? 지혜가 부족하면 연약한 나는 실수하기 쉽습니다.

나는 은혜가 충만하다고 말합니다. 그런데 나를 만나는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줍니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가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교회 안에서 똑똑한 사람, 지식이 있는 사람보다 하나님의 지혜로 섬기시기를 축원합니다.

 

셋째, 칭찬받는 사람입니다.

3절 형제들아 너희 가운데서 성령과 지혜가 충만하여 칭찬 듣는 사람 일곱을 택하라 우리가 이 일을 저희에게 맡기고

여러분 누가 칭찬을 받는 사람입니까?

교회 안에서 성령이 충만하고 지혜가 충만하면 칭찬을 받습니다. 무슨 말입니까?

다른 사람들이 이런 사람의 신앙과 인격을 귀중하게 여긴다는 말입니다.

 

여러분 교회 안에서 인기가 있는 성도가 되지 말고 칭찬을 받는 성도가 되시기를 원합니다.

세상에서 연기를 잘하면 인기를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칭찬을 받기 어렵습니다.

세상에서 기분파로 살면 인기를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칭찬받기가 힘듭니다.

무슨 말입니까? 칭찬은 인격의 변화가 따라야합니다. 교회 어디에 있어도 잘 보이지는 않지만 묵묵히 자기의 일을 감당하는 사람이 칭찬받는 성도입니다.

 

여러분 3절을 다시 한번 잘 보시기를 원합니다.

3절 형제들아 너희 가운데서 성령과 지혜가 충만하여 칭찬 듣는 사람 일곱을 택하라 우리가 이 일을 저희에게 맡기고

성경은 성령과 지혜가 충만하여 라고 말씀합니다. 성령과 지혜가 충만한 것은 칭찬을 듣는 조건입니다. 성령과 지혜가 충만하여 칭찬을 듣는 사람이 하나님의 사역자입니다.

성령이 충만하다면서 칭찬을 듣지 못하고 반대로 사람들에게 비난의 대상이 될 때가 있습니다. 성령이 충만한 사람은 칭찬을 듣는 사람입니다.

 

저는 오늘 말씀을 묵상하면서 저 자신에게 이렇게 스스로 질문해 보았습니다.

나는 사람들에게 칭찬을 받고 있을까? 나는 하나님에게 칭찬을 받고 있을까?

여러분 칭찬이 무엇일까? 사람들에게 인정을 받은 것입니다.

동시에 하나님에게 인정을 받는 것입니다.

 

저희 교회 성경공부 인도자 모임에서 어는 분이 이런 말씀을 했습니다.

한국에서 미국으로 유학가면서 추천서를 받습니다. 추천서가 예전이나 지금이나 아주 중요합니다. 추천서 한 통으로 유명 대학교의 입학이 결정되며 또한 장학금을 받는 것에도 지대한 영향을 줍니다. 저도 여러분들에게 추천서를 써 드린 경험이 있습니다. 이때 고민합니다. 추천해 주는 그 분에 대해서 신앙 인격 성적 가정상황 모든 것을 잘 알고 있어야 합니다. 아는 것만으로 되지 않습니다. 그 분의 장점과 단점을 있은 그대로 작성하면서 고민합니다. 어느 학생이 미국 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고 유명한 스승에게 추천서를 부탁했습니다. 이 분이 추천서를 이렇게 작성했습니다. HE IS OKAY! 단 한 문장이었습니다. 무슨 말일까? 이 사람은 내가 모든 면에서 인정한다. 이 사람은 내가 칭찬하는 사람이다. 모든 것에서 OKAY 이다!

이 말을 들으면서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나는 성도님들에게 우리 목사님은 OKAY!

내 남편은 OKAY! 우리 아빠는 OKAY!, 하나님께서 한태진은 OKAY! 라고 인정하실까?

여러분 하나님에게 그리고 내가 만나는 사람들에게 OKAY 인정받고 칭찬받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예루살렘 초대 교회는 이 세 가지 조건을 갖춘 구제 사역자 일곱 사람들을 선택했습니다.

그 후에 사도들이 이들에게 안수 기도했습니다.

이렇게 일곱 사람들이 세워진 후에 예루살렘 초대 교회에는 어떤 역사가 일어났습니까?

6절 하나님의 말씀이 점점 왕성하여 예루살렘에 있는 제자의 수가 더 심히 많아지고 허다한 제사장의 무리도 이 도에 복종하니라

말씀의 부흥이 일어났습니다. 제자의 수가 크게 늘어났습니다.

수적인 부흥이 일어났습니다. 생명이 있으면 자라고 꽃이 피고 열매를 맺게 되어 있습니다. 말씀의 부흥이 임하자 교인의 수가 늘어났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점점 왕성했습니다.

말씀이 점점 왕성했다는 말은 황소가 뒷발을 차는 것처럼 움직였다 꿈틀거린다는 뜻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살아서 힘차게 꿈틀거리면서 역사했습니다.

7절 하나님의 말씀이 점점 왕성하여 예루살렘에 있는 제자의 수가 더 심히 많아지고 허다한 제사장의 무리도 이 도에 복종하니라

예루살렘에 있는 제자의 수가 더 심히 많아지기 시작했습니다. 더욱 더 놀라운 사건은 수많은 제사장들이 예수님을 믿고 예루살렘 교회안으로 돌아왔습니다. 초대 교회 전승에 의하면 당시 예루살렘 안에는 8천 명의 제사장들이 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상당수의 제사장들이 복음을 듣고 예수님을 믿었습니다. 이것은 기적 중에 기적입니다. 왜요? 당시 제사장들이 누구였습니까. 예수님을 가장 대적한 적대 세력이었습니다. 제사장 그룹이 주님을 십자가에 못 박아 죽였습니다.

 

그런데 자신들이 십자가에서 처참하게 죽인 그 예수님을 제사장들이 믿었습니다.

이런 기적이 우리 교회 안에서 일어나기를 소원합니다. 전혀 예수님을 믿지 않았던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고 교회 안으로 돌아오는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기를 축원합니다.

 

그래서 우리 교회 안에 하나님의 말씀이 점점 왕성하기를 축원합니다.

 

우리의 삶 속에 말씀이 왕성해서 소망하는 모든 일이 이루어지기를 축원합니다.

 

찬송            내려놓음 (박상규)    찬송가 듣기

헌금

찬송가          356장 성자의 귀한 몸   찬송가 듣기

축도            한태진 목사님

송영            아멘 찬송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스토리 URL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