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

제목 9월 13일 주일 예배
글쓴이 관리자  (73.189.35.8)
날짜 2020-09-13
조회수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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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가           29장 성도여 다 함께  찬송가듣기

용서의 선언    시편 103:9

자주 경책하지 아니하시며 노를 영원히 품지 아니하시리로다

찬송가           31장 영광의 왕께 다 경배하며  찬송가듣기

기도             민원기 장로님  기도문음성듣기   

  

은혜가 풍성하신 사랑의 하나님. 우리의 예배를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하나님. 이시간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은혜를 생각하며, 하나님을 예배하고 경배합니다. 하나님만 예배하며, 하나님의 이름만이 높여지기를 소망하고, 우리에게 행하신 선한일과 지금까지 우리들의 삶을 지켜주시고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죽을 수 밖에 없었던 우리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은혜로 죽음에서 건지시고, 의롭다 하심을 받았는데, 우리의 삶을 돌아보면, 여전히 부끄러운 모습이 우리 안에 있음을 고백하며 회개합니다. 


받은 은혜가 큰데, 은혜를 베풀지 못하고, 용서하기보다 정죄하며, 이해하기보다 화를 내며, 서로를 바라보며 기뻐하기보다 시기하고 질투하는 우리의 모습을 용서해 주시옵소서.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만 바라보기 보다 우리가 가진 지식과 물질을 바라보며, 거룩함을 추구하기보다 세상이 속삭이는 힘과 권력을 바라보고 있는 우리를 용서해 주시옵소서. 


역사의 주인이 되시는 하나님. 이 나라와 이 민족을 위해 기도합니다. 코로나바이러스로 많은 사람이 고통받고 있고, 화재로 인해 또 많은 사람이 어려움을 당하고 있습니다. 정치적 사회적 문제는 경제적 어려움과 합하여 져서 더 위기의 상황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이러한 위기와 환난속에서 당신의 백성을 긍휼히 여기시고, 어려움속에서 건저내어 주시옵소서. 


대성 장로 교회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교회를 위해 기도합니다. 비록 전염병으로 모여서 예배를 드리고 몸을 부딪치며 친교할 수 없지만, 성령으로 한 마음이 되게 하시옵소서. 이럴 때 일수록 더욱 더 모이기에 힘쓰고, 서로를 돌보는 그리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허락하신 뜻을 발견하는 교회되게 하시옵소서. 


교회에 속한 모든 가족들을 강건히 보호하시고 은혜에 은혜를 내려 주시사 하나님의 임재안에 거하며, 매일의 삶속에 감사가 있고, 찬양이 있고, 예배가 있는 가정들로 세워 주시옵소서. 특별히, 육신의 질병으로, 삶의 어려움으로 기도하는 가정들의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해 주시옵소서. 믿음의 믿음을 더하시고, 하나님의 사랑과 동행하심속에서 감사케 하시옵소서.


오늘도 주의 말씀앞에 섭니다. 말씀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고, 나의 모습을 비춰보며,  깨달음 속에서 그 말씀을 실천하는 우리 모두 되게 하시옵소서. 말씀을 증거하시는 한태진 목사님께 성령의 충만함을 허락하시고, 이 땅을 살아가는데 힘이되고, 능력이 되는, 우리 삶의 기초가 되는 말씀으로 충만케 하시옵소서. 


예배의 모든 순서 마다 하나님 기름부으시고, 이 예배를 통해 하나님 홀로 영광 받으시옵소서.


이 모든 것, 우리의 죄를 담당하시고 친히 십자가를 지셔서 하나님의 사랑을 확증하신 우리 구주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성경말씀        사도행전 5장 12~16

설교             한태진 목사님

설교말씀음성듣기 


확장되어 나가는 성령의 역사

 

지난 주일 아나니아와 삽비라 부부의 안타깝고 슬픈 사건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여러분, 이 사건은 초대 교회 안에서 일어난 한 부부의 이야기로만 이해해서는 안됩니다.

왜요? 예루살렘 교회는 신약 시대에 최초로 세워진 교회였습니다. 그리고 이 교회 안에서 최초로 일어난 한 가정의 사건이었습니다. 그러기에 하나님은 사도행전의 저자 누가를 통해서 예루살렘 초대 교회 안에서 일어난 이 사건에 대해서 말하려는 의도가 있었습니다.

 

예루살렘 초대 교회는 성령의 역사 속에서 세워졌습니다. 이 교회는 특별한 교회였습니다.

왜요? 한번 생각해 보세요. 교회 안에서 성도들이 자신들의 물질과 모든 것을 자신의 것이라고 주장하지 않았습니다. 창조주 하나님을 인생의 주인으로 인정하면서 하나님을 자신의 머리 위에 모셨습니다. 하나님이 자신에게 주신 물질을 자신들의 발 아래로 두었습니다. 하나님이 하나님의 위치에 그리고 물질은 물질이 가야 할 위치에 두었습니다.

그러나 물질은 자신에게만 필요한 것이 아니라 약한 성도들에게도 필요한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서로의 필요를 채워주었습니다. 그야말로 천국의 삶이 이 세상에서 실현되는 믿음의 삶의 현장이었습니다.

 

그런데 예루살렘교회 안에 첫 번째 위기가 다가왔습니다. 교회의 초창기 맴버 부부였던

아나니아와 삽비라 하나님과 성령을 속이면서 3시간 간격으로 그 자리에서 죽었습니다.

그래서 이 사건 현장에 있었던 사람들과 이 소문을 들었던 모든 사람들이 두려워했습니다

11절 온 교회와 이 일을 듣는 사람들이 다 크게 두려워하니라

 

이 사건을 보면서, 내가 당시 그 현장에 있었다면 어떤 마음이었을까?

혹 이렇게 반응하지는 않았을까? ! 이거 겁나서 예수님을 믿겠나?

여러분, 왜 이런 위기가 왔습니까?

 

성령의 역사로 시작된 교회 안에 성도들이 생각하지 못했던 신앙의 문제, 신앙의 미성숙이 밖으로 드러났습니다. 바로 신앙의 순결에 대한 문제였습니다.

하나님은 이 사건을 통해서 교회 공동체가 순결하고 거룩한 공동체로 거듭나기를 원했습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성령을 통해서 교회 성도들에게 그리고 우리 모두에게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교회를 겉으로만 보면 세상 모임하고 별 다를 것이 없습니다. 그러나 교회는 세상과 완전히 다릅니다. 초대 교회 안에 찾아 온 첫 번째 위기는 물질 주의와 인본 주의였습니다.

아나니와와 삽비라의 사건은 초대 교회가 이제 막 시작되고 성장하면서 반드시 하나님께서 해결하고 문제를 매듭지어야 할 사건이었습니다. 왜요? 교회와 가정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을 넘어뜨리는 거짓의 아비인 사탄을 제거해야만 했습니다,

 

여러분 사단은 항상 우리 마음의 허점을 노립니다. 우리에게 아름답게 포장된 욕심과 탐욕으로 유혹합니다. 거짓의 가면을 쓰고 하나님보다 재물을 크게 보이도록 유혹합니다.

그런데 이 사건을 통해서 하나님은 이 세상 어떤 것도 하나님의 자리에 둘 수 없다!

사실을 보여주셨습니다. 교회는 예수님의 몸이기에 거룩하고 순결해야 하는 것을 단적으로 보여주셨습니다. 왜요? 순결은 그 자체가 힘입니다.

교회의 능력은 거룩함과 순결함으로부터 시작됩니다. 교회가 거룩해지고 순결해지면 하나님이 반드시 역사하십니다. 왜요? 하나님이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내가 거룩하니 너도 거룩하라! 여러분, 거룩함이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그런데 여기에서 감사한 사실이 있습니다. 교회는 사도들을 중심으로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무슨 말입니까? 교회가 시작된 역사는 짧지만 신앙의 내공이 쌓여 있었습니다. 왜요?

날마다 모여서 기도했기 때문입니다. 날마다 말씀을 사모하고 공부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 사건을 계기로 예루살렘 교회는 더 든든하게 세워져 나갔습니다.

더 많은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어떻게요?

성령의 역사가 교회 안에서 교회 밖 세상으로 더 확장되어 나갔습니다.

 

예루살렘 교회가 이런 영적인 위기 가운데 있을 때에 어떤 성령의 역사가 일어났을까?

3가지입니다.

첫째 사도들의 손을 통해서 많은 표적과 기사가 백성들 사이에 일어났습니다.

12절 사도들의 손으로 민간에 표적과 기사가 많이 되매 믿는 사람이 다 마음을 같이하여 솔로몬 행각에 모이고

사도들의 손으로 이 말씀은 하나님의 손, 하나님의 능력을 말씀합니다.

하나님이 사도들의 손을 통해서 역사했습니다.

여러분 아나니아 삽비라 부부가 하나님 앞에서 자신의 물질을 속인 것은 자신의 손으로,

자신의 능력으로 모든 것을 결정할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신앙의 위기입니다. 그러자 하나님은 교회 안에서 사람의 손으로 결정하고 자신의 능력으로 살려는 이 부부를 건드리셨습니다.

당시 이 사건을 체험한 베드로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벧전 56절 그러므로 하나님의 능하신 손 아래서 겸손하라 때가 되면 너희를 높이시리라

무슨 말입니까? 살아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손 아래서 겸손하라 하나님을 인정하라!

그러면 하나님이 우리를 높여 주실 줄 믿습니다.

여러분 초대 교회는 하나님의 손, 하나님의 능력을 매순간 의식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 후에 어떤 성령의 역사가 일어났습니까?

 

둘째, 교회성도들이 모두 한 마음으로 솔로몬 행각에 모였습니다.

12절 사도들의 손으로 민간에 표적과 기사가 많이 되매 믿는 사람이 다 마음을 같이하여 솔로몬 행각에 모이고

믿는 사람이 다 마음을 같이하여 솔로몬 행각에 모이고 이것은 매우 중요한 모습입니다.

당시 성도들은 교회 안에서만 모인 것이 아니라 교회 밖에서도 모였습니다.

예루살렘 성전 앞 솔로몬 행각에서 모였습니다. 매일의 삶에서 모이는 습관을 가졌다는 말입니다.

우리가 이렇게 질문 할 수 있습니다. 성도들이 한 마음으로 모이기에 힘썼다. 이 말이 뭐 그렇게 큰 성령의 역사일까? 그냥 성도들이 모인 것이지 성령의 역사라고 말할 수 있을까?

 

한국말에 협력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한자 協力를 보시면 협 協 자는 십자가가 맨 앞에

서 있고 십자가 뒤에 힘력자 3개가 있습니다. 이 단어를 분석하면 협은 예수님의 십자가를

중심으로 서로 3개의 힘이 합해져 있습니다. 그리고 다시 십자가 뒤에 힘력 자 하나가

더 있습니다. 십자가를 앞에 두고 4개의 힘이 서로 합해 있는 것이 협력입니다.

 

여러분 성령의 역사는 성도들이 한 마음으로 십자가를 앞에 두고 연합되어 나가는 사건입니다. 숯불을 보십시오. 꺼질 듯 말 듯 불씨가 살아 있는 작은 숯불 덩어리라도 여러 개가 한 곳에 모아질 때 큰 불이 일어납니다. 그래서 불길이 더욱 힘차게 일어납니다.

 

성령의 역사로 무슨 일이 일어났습니까?

셋째, 성도와 세상 사람들 사이가 서로 나뉘기 시작했습니다.

13절 그 나머지는 감히 그들과 상종하는 사람이 없으나 백성이 칭송하더라

성도들과 세상 사람들이 구별되었습니다. 신앙으로 생각하고 신앙으로 살 것인가? 아닌가?가 구별되었습니다. 그래서 세상적으로 생각하면서 사는 사람들이 성도들과 상종하지 못하고 떨어져 나갔습니다. 결국 세상 사람들이 교회 공동체, 성도들의 모임에 끼어들지 못했습니다.

오늘 본문 13절이 말씀하는 그 나머지는 다른 사람들을 말합니다. 이 다른 사람들은 교회 안에서 세상적인 생각으로 신앙 생활했던 사람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아나니아와 삽비라 부부처럼 살았던 사람들일 수 있습니다.

여러분 이런 사람들이 누구입니까? 교회 안에서 하나님과 사람들을 속이면서 거짓으로 살았던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성령의 역사로 교회가 신앙의 순결과 거룩함이 회복되자 인간의 머리로 생각하며 살았던 사람들이 더 이상 교회 안에서 발을 딛고 서 있을 수 없었습니다. 교회 안에서 함께 살 수 없었습니다. 왜요?

순결한 성도들과 함께 있으면 있을수록 자신의 불결함이 더 드러났습니다.

마치 하얀 백지 위에 검정 잉크가 뚜렷하게 구별되듯이 구별되기 시작했습니다.

 

여러분 생각해 보세요. 베드로와 사도들이 예루살렘에 나가 예수님과 복음을 증거했을 때 하루에 남자만 3천명 5천명이 회개하며 예수님에게로 돌아왔습니다. 이들 중에는 예수님 안에서 다시 거듭나 말씀으로 살았던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교회와 세상을 오고가면서 이중 생활을 했던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신앙과 비신앙을 구별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세상적인 생각으로 사는 성도들과 순결한 모습으로 하나님을 바라보는 사람들을 분리시켰습니다.

여러분 이때 어떤 일이 일어났습니까? 세상 사람들이 이런 성도들을 칭찬했습니다.

그래 예수님을 믿으려면 저렇게 믿어야 해 라고 인정했습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자녀인 내가 믿음으로 살면 예수님을 믿지 않는 세상 사람도 예수님을 인정하고 교회를 칭찬합니다.

 

이 말씀을 묵상하면서 생각나는 한 분이 있었습니다.

시카고에서 목회할 때 이 집사님을 옆에서 보면서 참으로 안타까웠습니다. 보험 회사에 다니면서 열심히 교회에 봉사했습니다. 주일만 아니라 토요일 한글 학교에서도 이사로 임원으로 열심히 봉사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열심인 이유가 있었습니다. 그것은 장로가 되기 위해서 수 년 동안 모든 방법을 다 동원했습니다. 그런데 매년 장로 공천에서 공천되지 못했습니다. 그러자 이 분이 교회가 사랑이 없다!고 불평하면서 교회를 공격했습니다.

담임목사님께서 이 분을 만나 이런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집사님은 지금 안수 집사님이십니다. 안수 집사님으로도 교회에서 인정받고 섬길 수 있습니다. 그런데 왜 장로가 되어야 합니까? 여기에 이 분이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목사님 세상 사람들이 집사보다 장로를 더 인정합니다. 제가 일하는 보험에도 더 많은 고객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결국 이 분은 20년이 지난 지금도 장로님이 되지 못했습니다.

결국 그 교회를 떠났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여러분 초대 교회 안에서 일어난 성령의 역사는 진짜와 가짜 신앙이 구별되었습니다.

예루살렘 초대 교회 성도들은 교회 안에서만 모인 것이 아니라 교회 밖 솔로몬의 행각에

모였습니다. 왜요? 여러분 신앙의 가짜는 더 이상 진짜와 함께 할 수 없습니다.

내 믿음이 세상 밖으로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무슨 말입니까?

당시 예수님을 믿지 않았던 사람들이 솔로몬 행각에서 모이는 성도들을 보면서

그 중에서 자신이 잘 알고 있는 친구를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때 저 친구가 예수를 믿어? 교회 성도야? 아닌데?

이렇게 하나님은 예수님을 믿는 믿음을 당시 세상 사람들에게 보이도록 역사했습니다.

 

믿는 사람들이 한 마음으로 솔로몬 행각에 모여 더 열심히 말씀을 나누고 기도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반대로 자신의 삶과 신앙을 하나님과 세상 밖으로 나타낼 수 없는 가짜

그리스도인들은 성도들과 함께 못했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성령의 사람과 육신에 속한 사람들이 구별되기 시작했을까?

15-16절 심지어 병든 사람을 메고 거리에 나가 침대와 요 위에 뉘이고 베드로가 지날 때에 혹 그 그림자라도 뉘게 덮일까 바라고 예루살렘 근읍 허다한 사람들도 모여 병든 사람과 더러운 귀신에게 괴로움 받는 사람을 데리고 와서 다 나음을 얻으니라

 

본문에서 두개의 모습이 특이 합니다.

첫째 15절 거리에 나가 입니다. 거리로 나갔습니다.

병든 사람들과 귀신 들린 사람들 그리고 이들을 메고 사도들에게 왔습니다. 교회가 아니라 거리에 있는 사도들에게 왔습니다. 그래서 예루살렘만이 아니라 예루살렘 부근에서 온 사람들, 무슨 문제가 있든지 성령의 역사로 다 해결되었습니다.

여러분 성령은 사도들과 성도들이 교회 밖으로 나가게 했습니다. 그러기에 성령의 역사는 교회 안에서만 역사한 것이 아니라 교회 밖으로 확장되어 나갔습니다.

 

둘째 15절 베드로가 지날 때에 혹 그 그림자라도 뉘게 덮일까 바라고

당시 사람들은 베드로가 지나갈 때에 베드로의 손을 잡지는 못해도 베드로가 지나간 그림자가 자신의 몸에 덮이기를 바랐습니다. 무슨 말입니까? 당시 사람들은 성령을 체험하고 성령의 역사로 살아가는 사도 베드로를 절대적으로 믿고 의지했습니다.

 

베드로가 지날 때에 혹 그 그림자라도 뉘게 덮일까 바라고

이 말씀을 묵상하면서 제 자신을 보았습니다. 나는 지금 어떻게 살고 있나?

여러분 그림자는 허상에 생기지 않습니다. 그림자는 실체의 반증입니다.

실상 그 자체에 햇빛이 반사되어 사람 뒤에 나타나는 것이 그림자입니다. 당시 사람들은 성령의 사람, 믿음의 사람 베드로가 서 있는 곳에 성령이 역사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베드로가 지나가는 그 자리에 있기를 소원했습니다.

 

여러분 우리의 믿음은 살아 있는 실체입니다. 믿음은 허상이 아닙니다.

믿음의 삶은 살아 있습니다. 그래서 믿음으로 사는 사람 주위에 믿음의 증거가 나타납니다.

그렇다면 나는 이 세상에 그리고 사람들에게 어떤 모습으로 보일까?

 

우리는 다 성령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성령의 역사로 살고 있습니다. 내가 서 있는 이 자리, 지금 살고 있는 내 삶의 현장에서 성령의 역사,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나기를 원합니다. 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능력과 믿음으로 살았던 베드로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벧전 29절 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여러분 하나님이 나를 택하신 족속으로 왕 같은 제사장으로 거룩한 나라로 하나님의 소유된 백성으로 택해 주셨습니다. 믿습니까? 그래서 예수님을 믿기 이전에는 어둠의 자녀였지만 지금은 하나님의 거룩한 빛으로 살게 했습니다. 왜요? 내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세상과 세상 사람들에게 나타내라는 것입니다. 너의 믿음을 알리고 보이고 선전하라고 하십니다.

내가 서 있는 이 자리에 성령의 역사가 그리고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되기를 축원합니다.

 

예수님이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요한 1412-14절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나의 하는 일을 저도 할 것이요 또한 이보다 큰 것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니라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시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을 인하여 영광을 얻으시게 하려 함이라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나보다 더 큰 일을 할 것이다.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여러분 내가 서 있는 이 자리, 우리 교회가 서 있는 이 자리에

 

성령의 역사가 지금도 일어나기를 축원합니다.

 

찬송            부흥 2000 오소서 진리의 성령님   찬송가 듣기

헌금

찬송가          491장 귀하신 친구 내게 계시니  찬송가듣기

축도            한태진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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