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

제목 7월 26일 주일 예배
글쓴이 관리자  (67.183.139.87)
날짜 2020-07-26
조회수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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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가           14장 구세주를 아는 이들  찬송가듣기

용서의 선언    시편 51:10

하나님이여 내 속에 정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내 안에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소서

찬송가           46장 찬양하라 복되신 구세주 예수  찬송가듣기

기도             박영옥 장로님   기도문음성듣기  

  

거룩한 하나님의 이름을 위해 우리를 정결케 하시고, 

새 영과 새 마음을 넣어 주시는 만군의 주 하나님께, 

우리 모두 찬양과 경배를 드립니다.

우리의 굳은 마음을 제어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주시어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드리게 하시니 또한 감사 드립니다.


대성제단의 창립 때 부터 흘러나온 성전의 물이, 

우리의 발목과, 무릎, 허리에 이르러 강이 되며 44년의 긴 시간이 흘렸습니다. 

다음 주일에 맞이하는 창립기념에 즈음하여, 저희의 순례의 길을 되집어 봅니다.

저희에게는 잊지못할 많은 아름다운 추억이 있습니다.

부족하지만 모이기에 힘썼고 열심히 성경읽기와 공부도 했습니다.

기쁨으로 서로 격려하며 교회와 성도들을 섬겼습니다.

또한 저희 능력대로 여러 사역에 힘썼습니다.

지난 4개월은 우리 신앙을 재 검토할 시간이었고,

돌이킬 수 없는 우리의 부족함을 일깨우기에 충분한 시간이었습니다.

주여, 우리에게는 입에 담기에도 부끄러운 큰 잘못이 있음을 이시간 고백합니다.

너무나 쉽게 이웃을 판단하고 정죄했습니다. 

주거니 받거니한 이 정죄의 세월이 벌써 40여년이 넘었습니다. 

지난 4개월은, 많은 생명을 담보로, 하나님께서 저희에게 주신 

특별한 회개의 기회이기에, 주여! 이 시간 뼈속 깊이 회개합니다.  

우리의 이 부끄럽고 돌이킬 수 없는 과거를 어떻게 할까요?

주여! 불쌍히 보시옵소서. 저희의 이 가슴치는 회개를 받아주시옵고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이 시간 간절히 비옵기는, 

진흙덩이인 저희가 토기장이이신 주의 손 안에 있습니다. 

우리를 빚으시사 새사람이 되게 하시옵소서.

무궁한 사랑으로 저희를 키우신 만유의 주여!

우리의 겉사람은 후패하나 속사람을 날로 새롭게 하여 주시되

인자함으로 저희를 다시 빚어 주시옵소서.


이 오랜 공백을 두려워말고, 주의 특별한 선물로 누리게 하옵소서.

오래지 않는 미래에 백신이 허락되고 다시 세계는 열리게 되겠지요.

이제 내일을 넘어 조금 먼 내일을 보게 하시옵소서. 

결국 다가올 미래는 예수재림임을 저희는 압니다.

예수재림의 길을 평탄케하는 저희 성도가 되게 하시옵소서.


병마에 시달리는 김장로님, 염권사님, 송장로님, 그리고 여러 성도님들

찾아가시어 안수하며 만나주옵시고, 

전세계의 의료진들 지치지 않게 하시옵소서.

볼리비아, 니카라과의 그 가난한 민족을 불쌍히 보시옵고

마스크와 거리두기의 단순한 요구도 감당 못하는 

미국의 이 무책임한 젊은이들을 일깨워 주시옵소서.

주여, 언제 이 황무한 땅이 변하여 에덴이 될까요?

언제 예수님 오실 길이 평탄케 될까요? 

주여! 도와 주시옵소서.


저희를 위해 준비하신 목사님에게 마음의 평안과 건강을 주시옵고

예수재림을 준비하는 저희를 말씀으로 깨우게 하시옵시며,

이제 창립주일을 위한 준비에도 부족함이 없게 인도하시옵소서.


순간 순간 살아있는 말씀으로 “내가 너희의 하나님이 됨이라”  깨우치시며 

“너희는 나의  자녀라”  확인시켜 주시는  만유의 주 하나님께 

“저희를 새롭게 빚으시옵소서”  이시간 간구하오니 응답하실 줄 믿사오며, 

이 모든 말씀을 우리의 선한 목자,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성경말씀        사도행전 214~21

설교             한태진 목사님

 

설교말씀음성듣기

 

예언 환상 꿈을 꾸는 사람들

 

오순절 날 120명의 제자들이 바람같은 성령 불같은 성령의 임재와 역사를 체험했습니다.

이 모습을 본 당시 예루살렘 사람들이 제자들에게 새 술에 취했다고 조롱했습니다.

여기에 베드로가 일어나 이렇게 외쳤습니다.

15절 때가 제 삼시니 너희 생각과 같이 이 사람들이 취한 것이 아니라

16절 이는 곧 선지자 요엘로 말씀하신 것이니 일렀으되

17절 하나님이 가라사대 말세에 내가 내 영으로 모든 육체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의 자녀들은 예언할 것이요 너희의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너희의 늙은이들은 꿈을 꾸리라

이 말씀은 신약성경에서 예수님이 하늘로 승천하신 이후에 베드로가 처음 증거한 설교입니다. 베드로의 첫 설교였던 본문 말씀을 읽으면서 이런 질문이 생깁니다.

 

왜 베드로는 첫 설교를 구약성경 요엘의 예언을 인용하면서 설교했을까? 이유가 무엇일까?

여러분 생각해 보세요. 베드로가 맨 처음으로 예루살렘 사람들에게 설교를 한다면 예수님의 말씀을 증거하는 것이 당연합니다. 왜요? 지난 3년 동안 예수님으로부터 직접 듣고 배웠기에 잘 알고 있는 말씀 그리고 아직도 두 귀에 생생한 예수님의 말씀을 설교하는 것이 쉽습니다. 그런데 구약 요엘의 예언으로 처음 설교를 열었습니다.

16절 이는 곧 선지자 요엘로 말씀하신 것이니 일렀으되

 

하나님은 선지자 요엘을 통해서 요엘서 2장에 이스라엘백성들에게 800년 전에 만민에게 성령을 부어주시겠다. 남녀 모든 종들에게 성령을 부어주시겠다고 약속했습니다.

17절 하나님이 가라사대 말세에 내가 내 영으로 모든 육체에게 부어 주리니

이 예언의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졌습니다. 하나님이 하늘을 열고 바람 같은 성령 불 같은 성령으로 제자들에게 역사했습니다. 하나님의 예언이 그대로 베드로와 제자들에게 이루어졌습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습니다. 지금도 살아있습니다.

하나님의 약속은 믿음으로 사는 믿음의 사람들에게 그대로 역사합니다.

 

여러분 성경을 보십시오. 하나님은 시대 시대마다 예언자들의 입술을 통해서 예언했습니다.

예언자 미가를 통해서 하나님의 아들 메시아 예수님이 이 세상 베들레헴에서 태어날 것이다. 이사야를 통해서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이 동정녀 마리아의 몸에서 성령으로 태어날 것이다.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고 할 것이다 예언했습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예언의 말씀이 어떻게 되었습니까?

예수님이 태어날 것을 예언 한 그 장소에서 그리고 예수님이 태어날 그 가정에서 예언 그대로 이루어졌습니다. 동일하게 하나님은 요엘 선지자를 통해서 말세에 하늘을 열어 성령을 모든 사람들에게 부어주시겠다고 예언했습니다.

 

여러분 어떻게 되었습니까? 그대로 이루어졌습니다.

그래서 베드로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16절 이는 곧 선지자 요엘로 말씀하신 것이니

원어로는 그것은 이것입니다 말로 시작합니다. 무슨 말입니까?

이 일은 갑자기 이루어진 일이 아니다. 예루살렘 사람들이여! 여러분이 지금까지 구약성경을 읽고 들어 온 선지자 요엘서의 예언이 이제 이렇게 이루어졌다.

여러분 지금도 하나님이 영이신 성령님이 오늘 설교를 듣는 모든 분들에게 임하여 역사하실 줄 믿습니다.

 

여러분 하나님이 요엘을 통해서 예언한 말씀이 무엇입니까?

17절 하나님이 가라사대 말세에 내가 내 영으로 모든 육체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의 자녀들은 예언할 것이요 너희의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너희의 늙은이들은 꿈을 꾸리라

본문은 성령이 임하여 사람들에게 역사하실 때에 일어나는 구체적인 현상들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3가지 역사가 일어납니다.

첫째, 너희의 자녀들은 예언할 것이다.

17절 하나님이 가라사대 말세에 내가 내 영으로 모든 육체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의 자녀들은 예언할 것이요

구약 시대에는 예언자들이 예언했습니다. 예언은 미래에 대한 말씀입니다.

예언서를 보면 현재에 일어난 일들과 함께 앞으로 일어 날 일에 대한 말씀입니다.

그래서 예언자들은 이렇게 예언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아!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 이것이다. 빨리 마음을 하나님께로 돌이켜라. 회개하고 하나님께 돌아와라. 하나님에게로 돌아오면 하나님이 역사하신다.

여러분 예언은 미래를 말하면서 동시에 현재 우리의 삶을 향한 하나님의 뜻을 알려주는 것입니다. 그러나 본문을 보십시오. 성령님이 역사하시면 어떤 사람들이 예언을 합니까?

자녀들이 예언합니다. 여러분 우리 모두는 누군가의 자녀들입니다. 가정에서 우리는 부모님들에게 자녀입니다. 동시에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그래서 성령으로 세례를 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예언을 합니다. 그렇다면 예언이 무엇입니까?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는 것은 성령을 받은 하나님의 자녀라면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 본문에서 자녀들이 예언한다는 말씀은 문자 그대로 어린 자녀들이 예언한다는 것입니다. 어린 자녀들이 예언하는 것은 삶의 경험과 배운 지식에서 나오는 예언이 아닙니다.

성령이 임해서 역사하시면 지식이 부족하고 경험이 없는 어린자녀라도 하나님의 도구로 쓰임을 받습니다.

 

지금도 제 인생에서 늘 기억나는 어린아이가 있습니다. 제가 한국에서 전도사로 섬길 때에 주일학교에서 만났습니다. 그리고 매 주일에 교회에 출석하면서 초등학교부터 중고등부 Youth Group 그리고 대학부와 청년부에 이르기까지 어린아이가 믿음으로 성장해서 청년이 되는 것을 두 눈으로 보았습니다. 지금은 워싱턴 디시 근교 워싱턴 주립대학교 경영학 교수로 재직하고 있습니다. 이 아이가 어릴 때 부터 늘 소망했던 기도 제목이 있었습니다.

가족이 모두 다 예수님을 믿고 하나님의 사역에 헌신하는 것이었습니다. 주일학교 친구의 가족이 모두 교회에 출석하는 것이 너무 부러웠습니다. 그리고 가족들이 구원받기를 기도했습니다. 맨 처음 동생을 교회로 인도했습니다. 그러면서 저와 주변 사람들에게 이런 기도를 부탁했습니다. 전도사님! 우리 가족이 모두가 다 예수님을 믿고 하나님의 사역에 헌신하도록 중보기도 해 주세요. 그러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저는 우리 가족이 모두 다 예수님을 믿고 하나님의 사역에 헌신할 줄 믿습니다. 이것이 이 아이의 예언이었습니다.

그런데 정말 하나님께서 이 아이의 기도와 예언에 응답했습니다. 몇 년 후에 누나와 어머니가 교회에 출석했고 그 후에 아버지가 예수님을 믿고 교회의 중직으로 섬기고 계십니다. 여러분 이것만이 아닙니다. 본인과 동생이 미국에 유학 와서 본인은 대학교 교수로 동부지역에서, 동생은 드림웍스 에니메이션 아시안 디렉터로 서부지역에서 일하면서 시간이 있을 때 마다 청년들에게 믿음을, 그리고 세계 선교를 위해서 헌신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우리 자녀들의 입에서 나오는 기도제목과 예언이 성령의 역사로 그대로 이루어질 줄 믿습니다.

 

둘째, 너희의 젊은이들은 환상을 볼 것이다.

17절 하나님이 가라사대 말세에 내가 내 영으로 모든 육체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의 자녀들은 예언할 것이요 너희의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한국이나 미국이나 전 세계적으로 심각한 문제가 청년들의 실업문제입니다. 이런 사회적인 현상을 삼포세대, 줄포세대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삼포세대는 연애 결혼 출산 3가지를 포기한다는 말입니다. 취업이 안 되기에 20, 30대에 이르기까지 연애를 하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연애를 해도 결혼을 꺼립니다. 결혼 후에도 출산을 포기합니다. 왜요? 자녀 교육비가 만만치 않기 때문입니다. 줄포세대는 인생의 목표들을 줄줄이 포기한다는 신조어입니다.

요즘 한국 젊은이들이 원하는 목표가 공무원 되는 것이 일반적인 통계입니다. 왜요?

취직해서 은퇴하는 정년 때까지 안정적으로 직장 생활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인생을 안정적으로 노년이 될 때까지 편안하게 사는 것이 꿈일 수 있습니다.

좋은 대학교를 졸업하고 그래서 좋은 직장을 얻고 그 후에 돈을 많이 벌고 결혼해서 안정된 생활을 하고 그 후에 편안한 노후를 보내는 것이 인생의 목표이고 비전일까?

! 이것이 좋은 목표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은 인생의 최종목표가 아니라 과정입니다. 문제는 이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세상 모든 방법을 다 동원합니다.

지근 한국은 개천에서 용이 난다는 말이 이미 사라졌다고 말합니다. 그래서 좋은 가정, 좋은 부모와 배경을 갖고 있는 자녀들만이 누릴 수 있는 사회적인 리그가 생겼습니다. 젊은 세대가 이 모습을 보면서 실망하고 타락합니다. 왜요? 젊은들이 본 비전은 하나님이 주신 비전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본문은 젊은이들이 환상을 본다고 말씀했습니다. 33살인 청년 예수님이 환상을 보았습니다. 예수님이 본 환상은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에 세워지고 확장돼 나가는 비전이었습니다.

예수님은 이 비전으로 제자들을 부르시고 훈련시키면서 제자들을 통해서 하나님 나라의 소망을 바라보셨습니다. 예수님 바라보았던 환상이 지금까지 이루어졌고 이루어지고 있습니다바로 대성교회가 산호세에 서 있는 것이 증거이고 내가 여기에 서 있는 것이 증거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살고 이 시대가 어렵습니다.

청년들이여! 시대가 어렵고 힘들수록 성령님이 주시는 하나님의 비전을 갖기를 축원합니다. 하나님이 약속해 주셨습니다. 너희의 젊은이들은 환상을 볼 것이다!

 

셋째, 너희의 늙은이들은 꿈을 꾸리라

17절 하나님이 가라사대 말세에 내가 내 영으로 모든 육체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의 자녀들은 예언할 것이요 너희의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너희의 늙은이들은 꿈을 꾸리라

성령이 임하시면 늙은이들이 꿈을 꿉니다. 본문이 말씀하고 있는 늙은이는 나이 든 어른입니다. 성령이 역사하시면 어른들이 하나님의 꿈을 꿉니다.

 

여러분 이런 말씀을 들어 본 적이 있으십니까? 어른들이 꿈을 먹고 산다.

별로 없으실 것입니다. 그러나 이런 말은 많이 들어 보셨을 것입니다.

나이가 들면 추억과 과거를 먹고 산다. 그래서 연세가 드신 어른들의 말을 들으면 이런

내용들이 많습니다. 내가 과거에 한 가닥 했지! 내가 이름을 좀 날렸지! 우리 집안이 이런 집안이었지!

지금 미국이나 한국이나 고령화 사회가 되면서 우리 사회와 교회 안에 어른들이 많습니다.

여기에 중요한 사실이 하나 있습니다. 가정 사회 교회 안에서 어른들이 중요합니다.

무슨 말입니까? 은퇴 후 어른들이 영적으로 어떤 모습으로 신앙생활을 하시고 있느냐가

그 가정과 교회의 영적인 현주소를 결정합니다.

 

이제민 신부가 주름을 지우지 마라 책에서 노인들의 세계를 이렇게 표현했습니다.

노인의 느린 동작에는 하나님이 창조 사업을 모두 마치고 나서 쉬신 안식의 평온함이 서려 있다. 쉼이 있기에 노년은 창조적이다. 노인의 잔잔한 숨결에서 생명의 신비를 느낀다.

젊은이가 때때로 파괴적인 것은 쉼이 없기 때문이다. 쉬기 위해, 창조적인 인간이 되기

위해서 우리는 노인이 되어야 한다. 그러면서 마지막으로 노인의 꿈을 이렇게 말했습니다.

청춘이 자신을 위한 꿈을 꾼다면 노인은 젊은이를 위한 꿈을 꾼다. 다시 젊어지는 꿈이

아니라 젊은이가 늙음에 순응하며 늙음에 감사하게 하는 꿈이다. 노인의 꿈은 젊은이가 늙음을 인생이 도달해야 할 목표로 삼고 살게 하는 꿈이다. 노인의 꿈은 젊은이가 자신을 희생하고 나누고 섬기는 삶을 살게 되기를 꿈꾼다. 그래서 노인의 꿈은 깨달음의 꿈이다.

노인이 자기의 꿈을 장황하게 설명하지 않아도 젊은이는 노인의 잠든 눈에서 그 꿈을 읽어야 한다. 노인은 젊은이에게 이 꿈을 남기고 세상을 떠난다.

 

여러분 우리 교회에서 몇 년 전부터 니카라과 장학 선교사역을 시작했습니다. 하나님은 니카라과와 어린 자녀들을 가슴에 품고 꿈꾸고 계신 집사님 한분을 저희 교회에 보내주셨습니다. 당시 칠십이 넘으신 연세에 저희 교회에 출석하셨습니다. 사실 집사님은 은퇴하신 후 산호세로 오시기 이전에 인디아나지역의 한 교회에 출석하시면사 니카라과 선교를 꿈꾸면서 열심히 사역했습니다. 산호세로 이사를 왔어도 니카라과 선교의 꿈을 계속해서 꿈꾸고 계셨습니다. 지금 집사님은 연세가 칠십 후반을 지나서 팔십으로 바라보고 계십니다. 그런데 니카라과 어린 자녀들을 가슴에 품고 니카라과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는 꿈을 꾸고 계십니다. 집사님은 지금도 시간과 여건이 허락이 되는대로 하나님이 주신 꿈을 이루어가며 사역하기 위해서 열정을 다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나이가 들면서 노년이 되는데 두 가지 모습이 있습니다.

첫째, 그냥 늙는 것이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나이가 드는 것입니다.

세월이 지나가면서 우리 신체의 모든 구조가 노쇠하면서 늙어갑니다. 그러면서 점점 초췌해지고 몸의 모든 기능이 쇠퇴해 지는 현상입니다. 그래서 늙어가는 냄새가 납니다.

둘째, 나이가 들수록 익어가는 사람이 있습니다. 논에 벼가 익듯이 시간이 지나 인격과 신앙이 점점 익어가면서 예전에는 보지 못한 구수하고 좋은 향기, 예수님의 향기가 납니다.

그래서 생각에 여유가 있습니다. 행동으로 무르익은 모습이 저절로 나타납니다.

 

여러분 이 아침에 나를 바라보면서 생각하기를 원합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그냥 늙어갈 것인지? 아니면 정말 익어갈 것인지?

여러분 무엇이 이것을 결정합니까? 성령 충만하여 하나님의 꿈을 꾸는가? 에 있습니다.

 

여러분 성령으로 충만한 어른들, 성령의 꿈을 꾸는 어른들로 가득하다면 우리 교회가 성령으로 충만하게 될 줄 믿습니다. 그래서 우리 교회 안에 성령으로 세례를 받고 성령 충만한 어른들로 가득하기를 축원합니다. 우리의 기도제목이 바로 이것입니다.

하나님의 꿈을 꾸는 어른이 되자!

 

성경은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17 하나님이 가라사대 말세에 내가 내 영으로 모든 육체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의 자녀들은 예언할 것이요 너희의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너희의 늙은이들은 꿈을 꾸리라

18 그 때에 내가 내 영으로 내 남종과 여종들에게 부어주리니 저희가 예언할 것이요

본문에서 반복되는 말씀은 예언할 것이다. 환상을 본다. 꿈을 꾼다. 남자와 여자가 예언한다 입니다.

이 말씀은 모두 다 현실 세계를 넘어서 미래를 바라보는 시각이고 신앙입니다.

사실 이 모든 것은 지금 우리 눈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그런데 중요한 사실이 하나 있습니다. 성령님이 역사하시면 모든 것이 가능합니다.

반드시 이루집니다.

여러분 요엘의 예언이 2천년전 예루살렘 마가의 다락방에서 이루어졌습니다.

이 말씀이 지금도 우리교회 안에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성령의 역사로 우리 자녀들이 예언하고 젊은이들이 환상을 보고 어른들이 꿈을 꾸는 축복의 주인공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찬송            부흥   찬송 듣기

헌금

찬송가          478장 주 날개 밑 내가 편안히 쉬네  찬송가듣기

축도            한태진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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