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

제목 6월 28일 주일예배
글쓴이 관리자  (73.189.35.8)
날짜 2020-06-28
조회수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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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가           8장 목소리 높여서  찬송가듣기

용서의 선언    55:7

악인은 그의 길을, 불의한 자는 그의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긍휼히 여기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돌아오라 그가 너그럽게 용서하시리라

찬송가           40장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찬송가듣기

기도             박영옥 장로님   기도문음성듣기  

 

하늘을 펴시고, 땅의 기초를 내시며, 혼돈 가운데 질서를 세우시고,

우리를 “내 백성이라” 인치신, 

만유의 주 하나님의 존귀한 이름에 찬양과 경배와 영광을 드립니다.


주여, 오랜 우리의 소원이 무색한 남북의 상황과,

경제재개와 선거유세의 시작으로 거리두기가 무너지는 지금,

국민의 건강이, 그리고 정의와 평화가 파괴되는 현실에 서 있습니다.

요동하는 바다같은 미국정세와 남북관계에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요?

땅 속 깊은 곳에서는 다시 지구를 흔듭니다. 

내리막을 달리는 저희는 새롭게 태어나는 생명들의 삶을 걱정합니다.

주여, 지금이 하나님을 만날만 한 때요, 부르짖어야 하는 때인데,  

갈길을 찾되 먼 곳에서 찾는 저희들과, 

자신의 이익만 추구하는 무지하고 오만한 지도자들의 행보를

주여! 긍휼히 보시옵고,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그러나 이 시간 특별히 감사하옵는 것은, 지난 주일에 EM의 졸업식이 있었고

고학년이 되는 것 이상으로 신앙도 성장시켜 주실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COVID-19  가운데서도 보호해 주심으로 우리는 기쁨과 안식 안에 살았으며, 

Zoom 으로 Conference Meeting 으로, 서로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열어주시며, 

늘 앞서 가시는 만유의 주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성도의 대부분이 연로한 저희 교회의 예배 재개를 기다리며,

몇몇 성도 만이 모이게 되는 이 현실이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그러나 연로하신 그들은, 가정예배 가운데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고, 말씀을 깊이 묵상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주여, 영구불변하시는 하나님께 이 시간 간절히 비옵기는,

김장로님, 염권사님, 송장로님, 그리고 조용히 병마와 싸우는 성도님들,

주님께서 찾아 가시어 안수하심으로 육신의 허약함을 이기게 하옵시고, 

남북간의 긴장을, White Privilege를 정의와 공의로 해결하여 주시며, 

또한 학업중인 저희 자녀들의 미래를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모든 나라의 과학자들이 백신을 위하여 깊이 연구하고 있사오니.

전지 전능하신 만유의 주께서 그들에게 필요한 지혜를 허락하시사, 

하루 속히 백신을 만들게 하시옵소서.


저희 보다 더 저희의 필요를 아시는 하나님! 

저희는 신비하신 주님의 역사에 감격할 뿐이며,  

인간이  “하나님의 기업” 이기에, 

인간에 대한 성실한 하나님의 사랑을 저희는 굳건히 믿습니다.

예배의 재개를 간절히 기다리시는 우리 한목사님에게 

영육의 강건함과 솔로몬의 지혜를 허락하시사, 

저희에게 가장 필요한 말씀으로 저희를 먹이게 하시옵소서.


우리 젊으신 장로님들, 지난 3개월 동안 참으로 수고 하셨습니다.

앞으로 예배가 열리면 더욱더 수고하실 것이기에, 

저희는 그들에게 빚진 자들 입니다.  

곧 예배에 참석할 몇몇 성도님들의 그 성실하신 예배자세에 

하나님의 한없는 상급이 내려지기를 간절히 기원하오며,


우리의 출입을 지키시되 영원까지 지키실 만유의 주 여호와여!!

이 예배가 당신의 주권을 만천하에 선포하는 예배가 되기를 간구하오며,

이 모든 말씀을 우리의 영원한 목자,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성경말씀        사도행전 115~26

설교             한태진 목사님

 

설교말씀음성듣기

 

성령의 티핑 포인트를 기다리면서

 

여러분 티핑 포인트 단어를 들어 보셨습니까?

일반적으로 물은 1기압 조건에서 100도에 이르렀을 때 펄펄 끓습니다.

이것을 물이 끓는 비등점이라고 말합니다. 물이 99도에서 100도가 되면 불과 1도 차이인데 질적으로 큰 변화가 일어납니다. 100도가 되면서 끓는 지점을 티핑 포인트(tipping point)라고 부릅니다. Tip 은 끝이라는 뜻입니다. 그래서 이 단어가 동사로 쓰이면 끝을 뒤집어엎다는 뜻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어떤 현상이 처음에는 아주 미미하게 진행되다가 어느 순간에 갑자기 균형을 깨고 예기치 못한 일들이 폭발적으로 일어나는 시점을 티핑 포인트 라고 말합니다. 동일하게 우리 인생에서 극적인 삶의 변화가 일어나는 터닝 포인트가 있습니다. 동시에 아주 작은 것에서 출발해서 어느 정도에 도달하면 정말 극적인 반전이 일어나면서 인생이 변화되는 티핑 포인트를 경험합니다.

 

성경에 오순절 성령의 역사를 기도하면서 인생의 티핑 포인트를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사도행전 2장에서 일어난 오순절 성령의 역사는 한 사람 한 사람 제자들의 인생에 일어난 티핑 포인트만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의 역사에서 하나의 티핑 포인트였습니다.

그러기에 오순절 성령의 역사는 예수님이 세상에 오셔서 신약의 시대를 열면서 또 다른

티핑 포인트인 교회의 시대를 여는 역사적인 순간이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말씀하신

약속처럼 성령의 임재와 역사를 통해서 복음이 온 세상에 들불처럼 퍼져 나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중요한 터닝 포인트와 티핑 포인트 시점을 앞두고 당시 제자들은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까? 아니 먼저 무엇을 시작할까? 고민했습니다. 왜요?

예수님이 하늘로 승천했습니다. 제자들이 예루살렘으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그러나 당시 예루살렘의 분위기는 살벌했습니다. 40여일 전에 당시 종교 지도자들은 예수님을 체포해 십자가에서 죽였습니다. 산헤드린 공의회 종교 지도자들은 자신들이 가장 두려워했던 예수를 십자가에서 죽였기에 이제는 자신들이 마음을 먹고 원하는 것들은 다 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두 눈을 시퍼렇게 뜨고 예수님을 추종했던 제자들을 죽이려는 상황이었습니다. 더욱이 종교 지도자들은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이 자신들이 살기 위해서, 예수님이 죽음에서 부활했다! 는 거짓 소문을 내면서 유대 사회를 혼란시키고 있는 사교집단으로 정죄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갈릴리로 돌아가지 않고 예루살렘으로 돌아 온 제자들은 이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답답하고 막막했습니다.

예수님이 하늘로 승천하시기 이전에 40일 동안 하나님의 말씀으로 그리고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 많은 것들을 가르쳐주셨습니다. 그런데 제자들은 주님의 말씀들이 자신들의 두 귀에 정확하게 그리고 마음 판에 확고하게 새겨지지 않은 채, 마치 퍼즐처럼 조각난 지식으로 갖고 있었습니다. 왜요? 아직 오순절 성령님이 제자들에게 오시기 이전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제자들이 예루살렘에 돌아와서 무엇을 해야만 했을까?

첫째 제자들은 기도했습니다.

13절 들어가 저희 유하는 다락에 올라가니 베드로, 요한, 야고보, 안드레와 빌립, 도마와 바돌로매, 마태와 및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 셀롯인 시몬, 야고보의 아들 유다가 다 거기 있어 14절 여자들과 예수의 모친 마리아와 예수의 아우들로 더불어 마음을 같이하여 전혀 기도에 힘쓰니라

제자들은 마다의 다락방에서 함께 더불어 마음을 같이해서 오로지 기도에 힘썼습니다.

사실 지금 우리가 사도행전을 읽으면서 2천년 전 예수님이 하늘로 승천하시고 열흘이

지난 후에 오순절에 하늘이 열리고 성령님이 제자들에게 내려오신 사건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당시 제자들은 앞으로 무슨 일이 일어날 지를 정확하게 몰랐습니다. 그래서 당시 제자들은 예수님이 자신들에게 약속하셨고 말씀하셨기에 말씀의 매뉴얼대로 순종해서  계속해서 매일 기도했습니다.

 

둘째 제자들이 기도하면서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예수님이 12명의 제자를 특별히 선택하셨는데 11명 그대로 가야만 할까? 아니면 다시 1명을 선택해서 12명을 채워야 할까? 왜요? 12명 제자들 중에서 가룟 유다가 죽었습니다.

셩경을 보면 예수님이 공생애 3년 동안 많은 사람들을 제자로 세우셨습니다.

누가복음 10장을 보십시오.

누가 101절 이 후에 주께서 달리 칠십인을 세우사 친히 가시려는 각동 각처로 둘씩 앞서 보내시며

예수님은 많은 사람들 중에서 기도하시면서 특별히 12명을 따로 제자들 중에서 제자로 세우셨습니다.

누가 612-13절 이 때에 예수께서 기도하시러 산으로 가사 밤이 맞도록 하나님께 기도하시고 밝으매 그 제자들을 부르사 그 중에서 열 둘을 택하여 사도라 칭하셨으니

 

그런데 이 12명 제자들 중에서 가룟 유다가 자살하면서 문제가 생겼습니다.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만 할까?

당시 제자들은 예루살렘으로 돌아가 예수님이 말씀해 주신 매뉴얼을 생각하고 말씀대로 결정했고 행동했습니다.

4-5절 사도와 같이 모이사 저희에게 분부하여 가라사대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 들은바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몇 날이 못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하셨느니라

당시 제자들이 마가의 다락방에서 기도만 했을까? 아닙니다.

제자들은 기도하면서 동시에 하나님의 말씀에 집중하고 이 말씀을 붙들었습니다.

 

여러분 우리가 최신식 기계를 사서 조립하거나 작동할 때에 가장 먼저 봐야만 할 것이

작동 매뉴얼입니다. 매뉴얼을 잘보고 그대로 따라 하면 문제가 없습니다.

그런데 내가 좀 안다고 대충대충 보고 시작하면 틀릴 가능성이 굉장히 높습니다.

그래서 아주 자세히 집중해서 봐야 합니다. 오늘 본문에 나오는 제자들이 그러했습니다.

당시 제자들은 기도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자세히 붙들고 집중했습니다.

16절 형제들아 성령이 다윗의 입을 의탁하사 예수 잡는 자들을 지로한 유다를 가리켜 미리 말씀하신 성경이 응하였으니 마땅하도다

 

당시 제자들 중에서 가룟 유다의 이야기를 꺼내고 싶은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왜요? 가롯 유다의 사건은 너무나 가슴 아픈 이야기였습니다.

아니 머리로 생각하기에 너무나 수치스럽고 충격적인 사건이었습니다.

그런데 제자들이 마가의 다락방에서 모여서 기도에 집중하고 있을 때에 베드로가 갑자기

가룟 유다의 문제를 꺼냈습니다. 왜요? 베드로는 오순절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기 이전에

이 문제를 확실히 매듭짓고 해결해야만 했습니다. 어떻게? 무엇으로?

바로 하나님의 말씀으로! 그래서 베드로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16-19절입니다.

16 형제들아 성령이 다윗의 입을 의탁하사 예수 잡는 자들을 지로한 유다를 가리켜 미리 말씀하신 성경이 응하였으니 마땅하도다

17 이 사람이 본래 우리 수 가운데 참예하여 이 직무의 한 부분을 맡았던 자라

18(이 사람이 불의의 삯으로 밭을 사고 후에 몸이 곤두박질하여 배가 터져 창자가 다 흘러나온지라 19 이 일이 예루살렘에 사는 모든 사람에게 알게 되어 본 방언에 그 밭을 이르되 아겔다마라 하니 이는 피밭이라는 뜻이라)

 

여러분 성경을 보면 18-19절은 괄호가 쳐 있습니다. 무슨 말입니까?

16절부터 22절까지가 베드로의 선포한 말입니다. 그리고 괄호가 쳐 있는 18절과 19절은 사도행전을 기록한 누가가 설명을 넣은 것입니다. 왜요?

당시 제자들은 가롯 유다의 사건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동시에 유대인 출신으로 예수님의 제자들은 아겔다마 말은 당시 자신들이 사용한 아람어로 다 잘 아는 단어였습니다.

그런데 누가는 당시 이방인이었던 로마의 총독 데오빌로가 잘 이해하도록 이 상황을 풀어서 설명했습니다.

 

여기에서 베드로는 가롯 유다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구약 성경 시편을 집중해서 제자들에게 말했습니다. 여러분 20절을 잘 보십시오.

20절 시편에 기록하였으되 그의 거처로 황폐하게 하시며 거기 거하는 자가 없게 하소서 하였고 또 일렀으되 그 직분을 타인이 취하게 하소서 하였도다

20절 전반부, 그의 거처를 황폐하게 하시며 거기 거하는 자가 없게 하소서 이 말씀은

시편 6925절을 말한 인용입니다.

그리고 후반부, 그의 직분을 타인이 취하게 하소서 이 말씀은 시편 1098절의 인용입니다.

베드로가 증거한 시편 말씀은 베드로 시대 이전 약 천년 전에 다윗 시대에 읽은 시편 말씀입니다. 그런데 참으로 놀라운 사실은 베드로가 이 시편 말씀을 천년이 지나서 가롯 유다의 문제를 해결하는데 인용했고 선포했다는 사실입니다.

당시 제자들은 어려서부터 수없이 시편 말씀을 안식일에 회당에서 읽었고 그리고 예루살렘 성전에 들어가 들었습니다. 그러나 이 말씀이 예수님과 가롯 유다에 대해서 말하고 있는지를 모르고 그냥 지나쳐 왔습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에서 베드로가 기도하고 말씀에 집중하면서 그 많은 시편의 말씀들 중에서

이 두 군데를 골랐습니다. 그러면서 하나님의 말씀이 지금 이루어졌다고 선포했습니다. 무슨 말입니까?

당시 베드로는 기도하면서 오순절 성령의 역사가 있기 이전에, 성령의 티핑 포인트를 기다리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았습니다. 사실 베드로는 예수님이 승천하시기 이전 40일 동안 하나님 나라를 가르치셨을 때에 이것을 귀담아 듣고 마음에 새겼습니다.

그러면서 구약 말씀대로 하나님이 예언이 그대로 이루어진 것임을 깨닫고 선포했습니다.

 

베드로는 가룟 유다가 하나님 나라 백성이 될 수 없다고 선포하면서 오순절 성령의 역사,

성령의 티핑 포인트가 있기 이전에 우리들이 할 일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22절 항상 우리와 함께 다니던 사람 중에 하나를 세워 우리로 더불어 예수의 부활하심을

증거할 사람이 되게 하여야 하리라

그것은 가롯 유다 대신 예수님의 제지로 한 사람을 세우는 것입니다.

그래서 당시 제자들은 하나님의 방법으로 제비를 뽑아 맛디아를 열두 제자로 세웠습니다.

26절 제비 뽑아 맛디아를 얻으니 저가 열 한 사도의 수에 가입하니라

 

여러분 왜 가롯 유다 대신 한 사람을 제자로 다시 선택해야만 했을까?

그것은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면서 하나님의 방법으로 성령님의 임재를 기다리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여기에서 놀라운 사실은 맛디아가 12제자가 된 이후에 사도행전에서 맛디아 이름이 나오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사도행전 1장이 가롯 유다 대신에 맛디아가 예수님의 제자로 열 두 사도로 선택되는 과정을 이렇게 자세히 보여주는 이유가 무엇일까?

당시 제자들은 하나님께 모든 주권이 있는 것을 인정하며 하나님께 맡겼습니다.

기도하면서 말씀에 집중했습니다. 그러면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방법으로 모든 것을 진행해 나갔습니다. 제자들은 예수님의 약속하신 말씀에 전적으로 순종했습니다.

그러면서 하나님의 역사를 기다렸습니다.

 

여러분 본문에 나타난 상황과 제자들의 모습은 오순절 성령님이 임하시기 직전의 모습입니다. 그런데 이 말씀은 우리에게 중요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당시 제자들은 예수님이 떠나신 후에, 마치 목자 없는 양처럼 그리고 부모 없는 자녀같이 살지 않았습니다. 당시 제자들은 자신의 생각이나 다른 사람들의 말에도 동요되지 않지 않았습니다. 오직 기도하면서 그리고 예수님의 말씀만을 붙들었습니다. 기도와 말씀입니다.

4-5절 사도와 같이 모이사 저희에게 분부하여 가라사대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 들은바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몇 날이 못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하셨느니라

예수님이 말씀하신 약속,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약속하신 것을 기다려라 말씀하셨기 때문에 기도하면서 기다렸습니다. 그러면서 하나님이 역사하실 성령의 역사를 소망하면서 자신들이 할 수 있는 모든 준비작업을 마쳤습니다.

  

제자들은 오순절 성령의 역사를 기다렸습니다.

마치 물이 99도에서 100도에 끓을 때까지 기도하면서 말씀에 집중했습니다.

물이 끓는 비등점 100도 되는 오순절 날까지 기다렸습니다.

사도행전 1장에서 2장으로 변화되는 티핑 포인트까지 기다렸습니다.

행전 21절 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 저희가 다 같이 한곳에 모였더니

 

여러분 오순절 성령의 역사는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했던 사람들에게 임했습니다.

말씀을 의지하고 기도하며 끝까지 하나님의 역사를 준비했던 사람들에게 임했습니다.

제자들은 열 흘 동안 기도하며 성령의 도화선이 될 모든 준비를 마쳤습니다. 그리고 열흘이 되던 바로 오순절 그 날 성령이 하늘을 열고 바람처럼 불처럼 제자에게 임했습니다.

 

여러분 오늘 우리 모두가 이런 제자들이 되기를 원합니다.

우리 모두가 예수님 앞에서,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믿고 의지하면서 마음을 하나로 모아 간절히 합심해서 기도하기를 원합니다. 그러면서 다시 말씀에 집중해 말씀 앞으로 나아가기를 원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인생에 하나님이 정하신 시간에 하나님의 방법으로 역사하실 성령의 역사를 기다리시기를 축원합니다. 

  

찬송            부흥   찬송 듣기

헌금

찬송가          469장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데서  찬송가듣기

 

축도            한태진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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