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

제목 5월 17일 주일예배
글쓴이 관리자  (73.189.35.8)
날짜 2020-05-17
조회수 39

 

예배

 

 

찬송가           21장 다 찬양하여라 찬송가듣기

용서의 선언     렘 33:8 

찬송가           57장 즐겁게 안식할 날 찬송가듣기

기도             정태형 장로님 기도문음성듣기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주일 아침을 맞아 저희들이 드리는 예배와 찬양을 통하여 홀로 영광받으시옵소서.


가정에서 다함께 예배 드리는 대성교회의 한 가족 한 가족에게 교회의 참 모습을 회복하게 하시고, 이 시기를 통하여 우리 삶의 참된 가치가 바쁘게 사는데 있지 않음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하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의 마음을 품어 세상 속에서 천국의 삶을 사는 기쁜 성도 되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세상이 말하는 성공이나 부요함이 얼마나 부질 없는지 집 안에서 생활하는 가운데 말씀을 묵상하며 깨달은 것들을 공유하는 신앙 공동체 되게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이 우리에게 허락하신 모든 환경과 맡기신 물질을 잘 관리하고 사용하는 청지기의 역할을 성실히 해내게하여 주시고 어려움을 겪는 우리 대성 식구들을 살피며 챙기도록 하여 주시옵소서. 


이 지역 사회나 캘리포니아, 미국, 또 전 세계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들에게 위로하심을 간구합니다. 특별히 수고하고 위험에 노출된 의료진과 그 가족들을 보살펴 주시고 힘을 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이 시기를 통하여 교회가 지역사회에 모범이 되게 하시고 도움이 필요한 곳에 손을 내미는 기독교 공동체 정신을 회복시켜 주시옵소서.


우리 가운데에도 몸의 약함과 아픔을 주님 앞에 내어놓고 기도하는 심령이 있습니다. 

또 오랜 기간 계속해서 치료를 진행하는 가족, 수술후 회복하는 가족들이 있습니다.

치유하심의 은총을 허락하시기를 간절히 간구하오며 우리들의 삶 속에서 주님의 영광을 드러낼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마음에 평안을 허락하시고 감당할 만한 믿음을 주시사 우리를 구원하신 참 진리를 깨달아 기쁨을 회복하는 저희들 되도록 복을 내려 주시옵소서.


교회에서 자라나는 자녀들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또 장성하여 사회 생활을 시작하는 자녀, 새로운 가정을 이룬 자녀들이 있습니다. 

그들의 앞날을 보호하시고 복을 허락하시사 믿음의 반석위에 굳게 서서 주님의 향기를 주위에 전하는 귀한 젊음의 시기를 보내게 하시고, 

날이 갈 수록 신앙이 성숙하여져서 어떤 어려움에도 낙심하거나 두려워하지 않고 하나님의 공의로우심을 기뻐하는 삶 되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니카라과, 볼리비아 또 각 선교지에서 수고하는 사역자들을 기억하시고 그 곳에서 신앙이 자라는 주님의 백성들과 성도의 교제를 계속하는 저희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시기에도 교회 안의 각 부서에서 각자 맡은 일로 수고하며 봉사하는 손길위에 힘을 더하여 주시고 위로하시사 지치지 않게 하시고 각자 처소에서 잘 지내다가 건강한 모습으로 다 함께 모여 예배하는 날이 속히 이루어지기를 꿈꾸며 소망합니다.


오늘도 말씀으로 우리에게 영의 양식을 공급하시는 한 목사님에게 영육간에 강건함을 허락하시고 그 준비하신 말씀이 선포될때에 주님의 사랑이 드러나게 하시며 성경의 비밀이 풀어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온 교우들이 한 마음으로 은혜 받고 또 깨닫는 귀한 은혜를 허락하시기를 간구합니다.


오늘도 살아 역사하시는 우리의 구원자 되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성경말씀        시편 128편 1절~6절

설교             한태진 목사님

 

설교말씀음성듣기   설교말씀영상보기

 

하나님이 원하시는 가정 3 감람나무같은 자녀 


사춘기를 지나는 자녀들이 부모에게 제일 많이 하는 말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아무것도 모르면서 그래요. 이 말을 듣는 부모는 자녀들을 보면서 안타까울 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자녀들이 고민하는 현실에서 아픔을 이기고 믿음으로 승리하기를 기도합니다. 

그러면 반대로, 부모들이 자녀들에게 제일 많이 하는 말이 무엇일까? 

그것은 이 말입니다. 거 봐 내말이 맞지! 

하여튼 부모가 자녀들 앞에서 부모로 살기가 쉽지 않습니다. 


여러분 가정에서 자녀들을 바라보면서 무슨 생각을 하십니까? 

성경에 가정에 있는 자녀들을 바라보면서 간절히 소망한 사람이 있습니다. 

이렇게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3절 네 식탁에 둘러앉은 자식들은 어린 감람나무 같으리로다


왜 시편 128장은 자녀들을 향해서 소망하면서 어린 감람나무 같다고 말씀했을까? 

그 이유가 무엇일까?

감람나무는 인류역사가 시작 된 이후에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시간 속에서 사람과 함께 

한 나무였습니다. 성경에서 감람나무가 맨 처음 언급된 곳이 창세기 8장입니다. 

창세기 8장은 하나님이 세상을 물로 심판하신 홍수심판 이후에 새로운 시대가 시작되고 열리는 시작점입니다. 

노아가 홍수심판 이후에 바깥 세상이 어떻게 되었을까? 알고 싶어 첫 번째, 그리고 두 번째,

두 번씩이나 노아방주 밖으로 비둘기를 하늘에 날려 보냈습니다. 

창세기 8장10-12절 또 칠일을 기다려 다시 비둘기를 방주에서 내어놓으매 저녁때에 비둘기가 그에게로 돌아왔는데 그 입에 감람 새 잎사귀가 있는지라 이에 노아가 땅에 물이 감한 줄 알았으며 또 칠일을 기다려 비둘기를 내어 놓으매 다시는 그에게로 돌아오지 아니하였더라 

여러분 하나님이 감람나무 새 잎사귀를 통해서 노아에게 보여준 의미가 있습니다. 

그것은 홍수심판으로 죽음과 멸망의 시간이 지나갔다. 이제 새로운 생명의 시대가 열렸다. 

새로운 하나님의 역사가 시작되었다는 것을 알려 주셨습니다.

여러분 그렇습니다. 우리 자녀들이 하나님의 역사에서 언제나 하나님의 능력으로 새로운 시간을 여는 어린 감람나무입니다. 그래서 자녀들을 통해서 하나님이 새롭게 인도해 나가시는 하나님의 역사를 보시기를 축원합니다.


여러분 이것만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보시기에 이스라엘이 감람나무였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을 푸른 감람나무라고 말씀했습니다. 

렘 11장16절 나 여호와가 그 이름을 일컬어 좋은 행실 맺는 아름다운 푸른 감람나무라 하였으나 큰 소동 중에 그 위에 불을 피웠고 그 가지는 꺾였도다

하나님은 자신이 선택한 이스라엘이 언제나 좋은 행실 맺는 나무로 그리고 아름다운 푸른 감람나무가 되기를 원하셨습니다. 그런데 이스라엘백성들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소망대로 

살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또 다른 새로운 역사를 시작했습니다. 

성경이 이렇게 말씀합니다. 

롬 11장17절 또한 가지 얼마가 꺾여졌는데 돌감람나무인 네가 그들 중에 접붙임이 되어 

참감람나무 뿌리의 진액을 함께 받는 자 되었은즉

이스라엘이 참감람나무였습니다. 그런데 쓸모없는 돌감람나무였던 이방인인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은혜로 감람나무에 접붙여졌습니다. 그래서 참 감람나무가 되었습니다. 우리 모두가 새롭게 하나님이 택하신 백성, 감람나무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 자녀로 생명과 은혜 그리고 축복과 능력으로 살고 있습니다. 

여러분 그렇습니다. 우리 자녀들이 하나님의 은혜로 언제나 좋은 행실로 자라하는 어린 감람나무가 되기를 원합니다. 동시에 푸른 감람나무처럼 약속의 사람, 하나님이 선택한 하나님의 자녀가 되기를 축원합니다.


홍수 이후에 새로운 세상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새로운 역사는 수 천 년이 

지나 예루살렘 동편에 있는 감람산, 겟세마네 동산의 감람나무 아래에서 또 다시 새롭게 

시작되었습니다. 왜요? 사실 주님도 십자가의 죽음을 앞두고 고민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이 고통의 유혹을 이기셨습니다. 어떻게요? 십자가의 죽음을 앞두고 마지막으로 하나님 아버지께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주님이 감람산 겟세마네 동산, 감람유기름을 짜는 그 동산에서 땀이 피 방울이 되는 것처럼, 기도를 통해서 십자가의 고통을 이기셨고 승리했습니다. 그러기에 예수님은 십자가의 죽음을 여는 새로운 시작을 감람산에서 기도로 시작했습니다. 

여러분 십자가는 단순히 한 사람이 십자가에 매달려 죽었던 죽음이 아닙니다.

예수님의 십자가는 세상의 모든 죄가 십자가 안에서 사라지고 용서받은 용서의 시작입니다. 십자가는 죄인이 구원받아 의인이 되는 구원의 시작입니다. 


여러분 새롭게 시작되는 장소였던 감람산은 이 사건만 있지 않았습니다. 사망과 죽음의 권세를 이기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이 이 땅에서 저 하늘로 승천하신 곳이 바로 감람산입니다. 

사도행전 1장11-12절 가로되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쳐다보느냐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리우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하였느니라 제자들이 감람원이라 하는 산으로부터 예루살렘에 돌아오니 이 산은 예루살렘에서 가까와 안식일에 가기 알맞은 길이라

이 사건은 하나님의 역사에서 또 다른 새로운 세상, 또 다른 시간이 열리는 시작입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이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서 하늘로 승천했습니다. 새로운 시간이 열렸습니다. 하늘로 승천하신 예수님은 반드시 다시 오십니다. 그러기에 하늘과 세상이 만나고 새 하늘과 새 땅이 열리는 시작점이 감람나무가 우겨진 감람산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본문이 말씀한 어린 감람나무 같은 자녀라는 의미가 무엇일까? 두 가지의 의미가 있습니다.

1. 영원성입니다.

예루살렘 성전 동편에 위치한 감람나무가 많은 산이 감람산입니다. 지금도 성지 이스라엘을 여행하면 예루살렘 옛 성전이 서 있는 시온산과 함께 바로 그 옆에 감람산이 있습니다. 

감람산에 올라가면 성전이 보이고 성전 입구가 보입니다. 예수님도 예루살렘에 올라오시면 습관을 따라 감람산에 올라가서 예루살렘 성전을 바라보시면서 기도했습니다. 


여러분 예루살렘이 아브라함 시대에서부터 다윗 그리고 솔로몬 그리고 예수님 시대 그리고 지금 21세기 존재하고 있는 것처럼 감람산은 예루살렘과 함께 사라지지 않습니다. 언제나 그 자리에 변함없이 그대로 서 있습니다. 

지금도 감람산에는 자라나고 있는 어린 감람나무도 있지만 어떤 나무들은 수 천년이 지난 것도 있습니다. 감람나무는 한번 베면 죽는 것이 아니라 베어진 그 그루터기 안에서 다시 새로운 싹이 힘차게 자라납니다. 참으로 끈질긴 생명력을 갖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지금도 옛날 그 감람나무가 계속 서 있고 죽으면 다시 자라나서 새로운 생명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세상 어느 나무보다 생명력이 강합니다. 


여러분 솔로몬은 자녀들을 바라보면서 이렇게 소망했습니다.

3절 네 식탁에 둘러앉은 자식들은 어린 감람나무 같으리로다

어린 감람나무처럼 우리 자녀들이 이 세상에 살면서 인생에서 마주칠 수많은 역경과 실패에 도 약하지 않고 하나님의 능력으로 승리하며 하나님의 생명으로 살아가기를 축원합니다.


2. 이스라엘에서 제일 중요하게 여러 곳에서 다목적으로 사용된 나무가 감람나무입니다.

1) 식용으로 사용되었습니다. 

감람나무에서 감람유/올리브기름을 짜서 이 기름으로 음식을 만들 때에 사용했습니다.

감람유는 미국식약청에서 연구해서 발표한 것처럼 가장 좋은 식물성기름입니다. 

건강과 미용에 좋아서 한때 웰빙바람을 타고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기름이 감람유입니다. 이스라엘을 포함한 지중해 연안에서는 감람나무 열매로 기름만이 아니라 이 열매를 담가 반찬으로 먹습니다. 마치 한국 김치처럼 말입니다. 그 뿐입니까? 

2) 의학용으로 사용되었습니다. 감람유는 치료제였습니다.

감람유/올리브기름은 사람들의 몸에 상처를 치료하며 염증을 감소하는 의학용으로 사용되었습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당시 상처에 바르는 감람유 기름을 이렇게 언급했습니다. 

이사야 1장6절 발바닥에서 머리까지 성한 곳이 없이 상한 것과 터진 것과 새로 맞은 흔적뿐이거늘 그것을 짜며 싸매며 기름으로 부드럽게 함을 받지 못하였도다

신약에서 예수님의 제자들이 전도하면서 병자들을 치료하는 방법으로 감람유를 발랐습니다. 마가 6장13절 제자들이 나가서 회개하라 전파하고 많은 귀신을 쫓아내며 많은 병자들에게 기름을 발라 고치더라 그래서 야고보서 5장에 너희 중에 병든 자가 있느냐 저는 교회의 장로들을 청할 것이요 그들은 주의 이름으로 기름을 바르며 위하여 기도할찌니라 말씀했습니다.

지금도 감람유는 곰팡이균과 염증을 치료하는 천연항생제를 생산하는 공급원입니다.

외부 상처를 치유하는 것만이 아니라 감람유를 먹으면 위통이 해결되었고 궤양치료에 아주 좋았습니다. 동시에 복통완화에도 좋았고 소화를 도왔습니다. 

3) 성전에서 사용되었습니다. 

감람유는 어두움을 밝히는 등불에 사용되었습니다. 더욱이 예루살렘 성전에서 정결하고 거룩한 성전등불에 감람유를 사용하는 것이 하나님의 명령이고 율법이었습니다. 

레위기 24장 2-3절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하여 감람을 찧어 낸 순결한 기름을 켜기 위하여 

네게로 가져오게 하고 끊이지 말고 등잔불을 켤찌며 아론은 회막안 증거궤 장 밖에서 저녁부터 아침까지 여호와 앞에 항상 등잔불을 정리할찌니 너희 대대로 지킬 영원한 규례라


솔로몬은 식탁에 둘러앉은 자녀들을 바라보면서 어린 감람나무같이 되기를 소망했습니다. 지금 우리 자녀들을 바라보면 아직 어리기에 부모의 마음에 아직 부족한 것이 많습니다. 

그러나 성경이 말씀하고 있는 어린 감람나무처럼 되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이 세상에서 정말 필요한 사람, 먹는 기름처럼 생명을 유지해 주는 사람, 

사람들이 사는데 가장 많은 유익을 주는 사람, 사람들의 몸과 영혼의 상처를 치료해 주는 사람, 어두운 이 세상을 밝히는 사람, 그리고 하나님 앞에서 귀하게 사용되는 성전의 기름과 같은 사람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여러분 자녀들을 보면서 어떤 생각을 하십니까? 늘 부족하게 보입니까? 

예 제가 그랬습니다. 제 두 눈에 보기에 아이들이 모습이 제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아닙니다. 하나님의 소망으로 바라보면서 어린 감람나무처럼 되기를 소망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어떻게 역사하실 지 기대가 됩니다. 


그러면 어떻게 우리 자녀들이 어린 감람나무처럼 성장하며 축복의 사람이 될 수 있을까?

시편 52편 8절 그러나 나는 하나님의 집에 있는 푸른 감람나무 같음이여 하나님의 인자하심을 영원히 의지하리로다

그러나 나는 하나님의 집에 있는 푸른 감람나무입니다. 이 고백은 하나님의 보호 아래에서 살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이 고백은 일평생 다윗의 신앙고백이었고 간증이었습니다. 

여러분 다윗을 보십시오. 다윗은 시골 베들레헴 들판에서 양치는 목동이었습니다. 그러기에 어린 다윗은 세상 사람들의 두 눈에 그리고 가정에서 아버지 이새의 눈에도 잘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어린 다윗을 보고 계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하나님의 사람으로, 이스라엘의 왕으로 세워주셨습니다. 동시에 신약성경 마태복음을 열면서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세계로 시작하면서 다윗의 이름을 21세기 이 시간까지 그리고 성경을 읽는 사람들에게는 영원토록 기억하게 역사 해 주셨습니다. 

여러분 이것이 어떻게 가능했습니까? 


다윗은 일평생 하나님의 성전을 사모하면서 하나님의 성전에서 사는 인생을 살기를 간절히 원했습니다. 그래서 다윗이 이렇게 고백했습니다.

시편 84편 1,10절 만군의 여호와여 주의 장막이 어찌 그리 사랑스러운지요 주의 궁정에서 한 날이 다른 곳에서 천 날보다 나은즉 악인의 장막에 거함보다 내 하나님 문지기로 있는 것이 좋사오니

여러분 솔로몬은 자신의 자녀들을 보고 자신을 보았습니다. 

동시에 아버지 다윗을 보면서 솔로몬 자신을 보았습니다. 

내가 누구 때문에 이렇게 살고 있을까? 지금 내가 누구의 믿음으로 이렇게 잘살고 있는가? 

솔로몬은 자신의 인생 말년에 믿음의 눈으로 인생을 뒤돌아보고 가정을 보면서 깨달은 사실 이 이것입니다. 내가 지금 누리고 있는 자신의 영화, 솔로몬의 영화, 그리고 이 축복은 

바로 아버지 다윗의 신앙 때문이었습니다. 


사실 아버지 다윗도 살면서 하나님 앞에서 범죄 했고 잘못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다윗은 언제나 하나님을 의식하고 하나님 중심, 성전 중심으로 살려고 노력했고 간절히 소망했습니다. 그래서 솔로몬은 인생 말년에 자신과 자신의 가정 그리고 자녀들이 하나님 중심, 성전 중심으로 살기를 소망했습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역사는 하나님의 성전 안에서 시작됩니다. 성전 안에서 가능합니다.

그래서 감람나무가 하나님의 집 안에 있을 때에 가능합니다. 

그래서 성경이 이렇게 말씀합니다. 나는 하나님의 집에 있는 푸른 감람나무이다. 


지미 카터가 대통령에 출마해 미국 여러 지역에서 선거유세를 하면서 주일을 맞이했습니다. 

당시 대통령후보라면 표를 얻기 위해서 유세하는 지역 대형교회에 찾아가 예배를 드리고 

그 지역에서 선거유세를 하는 것이 관행이었습니다. 그런데 지미 카터는 그 주일 아침에도 자신의 고향 조지아주 자신이 출석하는 본 교회로 돌아가서 예배를 드렸습니다.

동시에 23년 동안 주일학교 교사로 어린아이들에게 말씀을 가르친 교사의 임무를 성실히 수행했습니다. 학생 20명에 앞에서 평소와 같이 성경을 가르쳤던 그 주일 아침에는 신문기자들이 몰려와서 공부 반에 70명이 넘었습니다. 

이때 카터가 조용히 웃으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기자 여러분, 오늘은 여기에 오셨지만 

다음 주일은 여러분들이 출석하시는 교회에 출석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러면서 오늘 읽은 성경을 펴고 이렇게 계속해서 말했습니다. 

여러분 시편 128편과 같은 축복의 가정, 아름다운 가정이 되시기를 원하십니까? 

하나님을 경외하십시오.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한다는 뜻입니다. 

내 평생 하나님 한 분 만으로 만족하고 내 모든 것을 다 드려 하나님을 위해서 산다는 것입니다. 기자 여러분, 여러분이 기대하는 자녀를 원하시면 교회에 열심히 다니십시오. 

특별히 자녀들과 함께 예배를 드리십시오.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주시는 축복의 통로가 바로 교회안에 있기 때문입니다.


매 주일 우리 대성교회에 나와서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모든 자녀들이 어린 감람나무 같은 사람이 되기를 축원합니다.


  

찬송            305장 사철에 봄바람 불어 잇고 찬송가듣기

헌금

찬송가          444장 예수가 거느리시니 찬송가듣기

축도            한태진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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